제가 차일드유를 관심있게 본 것은 좀 되었는데요, 원래는 제가 영어에 좀 관심이 많아서 알게된 프로그램이었고, 처음부터 우리 아이를 시켜보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지금 제 아이는 5살인데, 별다른 영어 학습을 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그냥 스토리빔으로 영어 동화책 보여주는 정도 외에는 안 시키고 있죠.
그런데, 작년부터 차일드유 샘플 학습 몇 개를 제 노트북으로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생각 외로 엄청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아마도 영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무슨 게임하는 것으로 느꼈나 보더라구요..ㅎㅎㅎ
홈페이지 무료 회원 가입해서 샘플학습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지는 않아서, 많이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다양한 학습을 많이 해 보는 것 보다는 좋아하는 것으로 반복해서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자기가 좋아라하는 거(숫자 세기 학습)만 10~15번 정도 하도록 해 주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one, two, three...를 따라하더라구요..ㅋㅋ 완전 신기했다는...ㅎㅎ
이번에 체험 이벤트 신청했는데, 이벤트 당첨되면 이번에는 제대로 좀 시켜보려고 합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 1학년과 7살 아이인데요.
영유는 다니지 않았고, 유치원에서 주3일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정도랍니다.
차일드유는 미국의 유치원생들부터 배우게 만들어진 홈스쿨용 교과서라지만, ABC 소리와 철자 쓰는 법부터 가르치네요. 그래서 이 부분만 골라서 먼저 체계적으로 공부시켜 주고 있는데, 아이가 재밌어 하는데요.
그 외의 과목인 스토리 이해나 수학 문제 풀이 등은 순서대로는 잘 하지는 못하지만, 게임으로 배우는 학습이다 보니까 무슨 뜻인지 몰라도 그냥 그냥 풀어가네요. 우선 영어에 익숙해지고 듣기에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서 학습시켜 주고 있답니다.
특히 1학년인 딸 아이에게는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내용과 연계된 차일드유 수학을 찾아서 풀게 해 주면 재미있어해요. 미국식 수학을 배우는 느낌이 남다르더라구요. ㅎㅎ 미국은 못 가지만 미국 아이들이 배우는 방식 그대로를 배우니까 유학간 느낌이 쪼금은 드네요. 원리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니까 수학공부에도 도움이 되네요. 다만, 언어적인 턱이 있긴 한데요. 엄마가 쪼금 설명만 해 주면 그다음 부터는 알아서 잘 풀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