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번 초2엘리 ㅡ놀러다닌다고 고전읽기가 좀 소홀했네요~부모가 함께 읽어야 더 좋을것같어요^^ 조금씩 읽었어요
푸하하님 글과 사진이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가만히 되내어보며 생각해보게 되는 글귀네요 감사해요
오늘이 인문반에서의 마지막 제출이 되는건가요
짧은 방학 여러가지 일정들이 겹치면서 그냥 흘려보내기 쉬운 여름날들이었는데
인문반 덕분에 책 다운 책을 읽게 되고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문학 책이 어렵고 딱딱하지만은 않다는 걸 제 자신도 알게되었고요
아이들이 사자소학 하면서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 참된 마음과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게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 흐름을 이어서 자연스럽게 인문학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올님 감사합니다~~~~
큰 아이 책장에 이번에 산 책들 사진 찍어봅니다
앞으로도 하나 둘 모이게 될 책들은 두고두고 커서도 읽게 될 것 같네요


초5 대니 푸하하님 멋진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벨벳님이 소개해주신 통섭적 인생의 권유 같이 읽었는데, 좋았어요. 처음엔 엄마에게 읽어 달라고 해서 막상 시작하니 잘 읽어나가더라고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인문고전읽기방 덕분에 방학에 좋은 책들 알게되고, 몇 권은 읽어서 뿌듯해요.

18번 여니 초4 삶에서 놓치고 있는 작은 기쁨들... 완전 공감이요 우리를 기쁘고 행복하게 만드는 건 실은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인 듯 해요 그 작은 것을 그냥 스쳐 지나지 않고 눈길 주는 섬세한 감성을 잃지 않기를... 여니는 크리스마스 캐럴 읽었구요 사자소학도 꾸준히 두장씩 쓰고 있답니다

21번 제이제이 우리고전 이춘풍전 역사책 왜 온조는 백제를 세웠을까 두권 읽었어요. 날이 더우니 모든 의욕이 사라지네요 ㅠ 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고 몸도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열이 많이 나서 나도 모르게 애들에게 짜증만 내네요. 어서 빨리 시원해졌음 좋겠어요.
초2 벤자민
Puhaha님 이렇게 좋은 글로 대문을 활짝 열어주시구~~!!
우리 인문방 어무이들도 참 멋쟁이셔요!!
멈추어야 보이는 것이 있다는 말이 오늘 가슴에 콕 박히네요~
사진도 참 철학적으로 보여요~
벤자민은 이번주가 방학마지막 주랍니다.
방학이 이렇게 후딱 지나가다니...ㅠㅠ
오늘은 광복절이라 제가 출근을 안해서~
늦잠도 자고..
어제까지 너무 일이 많아 과로였는데.. 이젠 좀 나아요^^
아이들은 입체퍼즐 맞추는 중이랍니다.
모처럼만의 한가함~^^
방학동안 벤자민의 인문고전 독서목록은 아래 사진으로 대신해서 인문방에 제출합니다!!
덥고도 짧은 방학이었지만~
그래도 인문방덕분에 독서는 끈을 놓지 않았군요^^
인문고전과는 별로 친하지 않은 벤자민이었는데, 좋아하는 과학책과 역사책속에 이젠 인문고전도 자리잡게 된것같아요~~
앞으로 더 풍성한 책읽기를 할 수 있을것같은 생각이 들어요.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만화서양철학사 1.2.3권을 다 읽었어요~
클래식 영어책도 읽었구요. 프랑캔슈타인은 또 무서웠답니다 ㅋ


어린이 사자소학은 34번까지 필사~

논어는 계속 읽고 있어요.
아빠는 요즘 바빠서 계속 벤자민 혼자..ㅎ
방학이 끝나도 사자소학 필사는 계속하고 싶어요.
예의와 기본을 갖추게 될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초3 로즈
사진한장에 저도 좋은 교훈을 배웠네요.
가끔은 뒤도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봐야겠어요.
물이 정말 깨끗하네요.
발 담그기가 망설여질듯해요.^^
고전읽기는 스스로 알아서 읽고
사자소학은 하라고 하면 즐겁게 하네요.
puhaha님! 여행가기 전날임에도 대문 열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저 사진 속의 물이 순창 강천사계곡인가요, 우와 너무나도 맑습니다.
puhaha님께서 올려주신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그리고 저 사진속 물고기...
정말 환상적으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네, 삶에서 소중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놓쳐버리는 외면하는 것이 없는지...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초 3 여 희승
이제 방학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번주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호두까기 인형을 일기 시작했네요..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이 개학 입니다.
방학 숙제도 마무리 해야 하고...
사실 아이는 일기나 밀리지 않고 했기 때문에 뭐 그리 문제는 없을 것 같고...
방학 동안 체험 했던거 사진 출력하고 정리해야하는 일은 엄마 몫인거 같네요..
제 숙제만 남은 거죠...
남은 방학도 홧팅 입니다.
저희
25번 찰스
저희는 제가 많이 아파서 찰스 물에 발 한 번 못넣었어요.
"엄마가 아파서 미안해 "이러니까
"나 물놀이 안좋아해"이러내요.
저도 곧 출근이라 빨리 회복되어야 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사자소학 36장 형무의복편 오늘까지 외웠어요.
오늘은 5분만에 후딱 외워요
보니 새로운 글자가 없고 이때껏 배운 것들의 조합이라...
외워서 쓸 때 옆에서 너는 어려운 글자를 더 잘 적는다 이러면서
추켜 세웠더니 "한자 너무 쉽다"고 해요.
처음 한 두 번만 외우면 같은 글자가 반복되고
대구가 되기땜에 외우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거기다가 엄마의 칭찬
찰스도 외우는 것 엄청 싫어하는 데
사자소학은 재미를 붙여서 잘 하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우치전.금오신화.수호지.콩쥐팥쥐전
제비호와 아마존호(네버랜드 클래식),선생님의 숨겨진 음모를 찾아라 읽었어요.
금오신화는 제가 읽어도 재미가 없는 데
"왜 이름이 전부 이생,박생,양생 이야"라면서 묻기에
옛날 소설이고 "생은 선비를 뜻해 그리고 점점 소설이 발전해서
각자의 이름으로 나오는 것야 라고 대충 설명
선생님의 숨겨진 음모를 찾아라는
오랫만에 낄낄거리면서 읽네요
6번 오니
저희도 곧 대전으로 출발예정요..
오니의 오랜(?)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예요..
그집과는 애들 낳기 전부터 부부가 잘 아는 사이인데다
큰애, 둘째를 모두 같은 해에 출산해서 더없이 친한 사이가 되었죠.
그 집이 대전으로 이사를 간지 벌써 6년이 되가는데
해마다 휴가 때 함께 하고요.. 겨울방학에는 대전에서 KTX를 타고 반드시 놀러 온답니다.ㅋㅋ
우리 오니도 그 친구를 최고의 절친으로 꼽을 만큼 넘 좋아라 하고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지요..
아직 9살 밖에 안되었지만 이렇게 좋은 친구가 있어서 오니는 참 복된 아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하는 맘으로...
서론이 길었네요..
계속되는 가족 휴가 여행 중이라 책을 많이 못읽었네요...
파브르식물이야기 계속 읽고 있고요..
담주면 개학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방학이 넘 짧아요ㅠㅠ
우리 인문방은 개학하면 어찌 되는 건가요?????
암튼 모두들 방학 마무리 잘 하시고요.
전 놀러 나갑니다. 슝슝~~~~~~
초2 찬이
저희는 이제 막 토마토로 간단하게 아침 먹고 목포를 향해 출발합니다.
장장 4-5시간이 걸릴텐데...........
가서 재미나게 놀다가 오면 좋겠어요.
요즘 동네 친구들 방학에 맞춰서 함께 놀다보니 책읽기는 좀 소홀합니다.
80일간의 세계일주 읽기로 했는데 아직 반도 못 읽은 것 같습니다.
네버랜드 클래식 책 중에서 제법 두꺼운 책 중 하나인데 용감하게 골랐는데... 담주까지는 다 읽었으면 하는데 그럴지 모르겠네요.
초등생용 명심보감은 종종 손에 들고 다니며 읽고 있어요.
연휴 잘 지내시고 담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