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삼삼이님~~ 좋은 책 소개 정말 감사해요~~
메모 했어요~~ ㅋㅋ
낼 줄리아 아빠가 도서관으로 피서 가자해서~~ 도서관 나들이 가요~
자주방에 올라오는 책들~~ 소개해주시는 책들 너무 좋아요~~ ㅋ
쑥맘들~~ 모두 감사해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초1 나림
삼삼이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에 저희집 둘째가 어린이집을 월요일만 가고 계속 집에서 쉬는 관계로 들어오기가 좀 힘들었어요.
월요일에 누나 학교 개학하면 둘째도 어린이집 잘 가겠죠.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이 없으면 살수 없을 정도로 덥네요. 입맛도 떨어지니 까작까작 먹는 아이들 안쓰러워요.
광복절이라 신문에 난 사진을 보여주고 조금 설명만 하고 넘어갔어요. 너무 깊게 들어가면 어렵다고 할까봐
둥글게 요약해서 설명만 했어요. 엄마가 많이 알아야 설명도 잘 할텐데 제 숙제가 되었네요.
동생과 종이로 배를 접어서 화장실에서 띄우면서 놀았어요. 나중에 종이가 다 불어서 건지느냐 좀
힘들었네요. 날씨가 계속 더우니 집에서만 놀고 있어요.


북클럽 활동으로 아이스크림 붙히기, 구름빵 엄마 아빠 비닐 얼굴 붙히기와 던져서 떨어뜨리지 않기
시합하기




영어책은 스팟책은 다 읽고 한줄짜리 동화책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방학기간만 읽기해야 하나 아니면 계속 진행해야할지 결정을 못해서 눈치만 보고 있어요. 뭔가 걸어야 하려는 동기가 생기니 아직은 길이 머네요. 더위에 지친 엄마 덕분에 한글책 권수가 확 줄었네요. 오늘 저녁이라도 열심히 읽어주어야겠어요. 시원한 주말 되세요.
초1/Alice
삼삼이님 반가워요~!!
휴가철...찌는 듯한 무더위에 대문을 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는 더위에 넉다운이 되어서 두통과 기침과...아무튼 골골거렸어요.
아~ 선풍기와 에어컨 바람이 아닌 시원한 자연의 바람을 맞고 싶네요.
주말에 비가 살짝 내린 후엔 더위가 조금 누그러진다고 하니 그 희망으로 남은 며칠을 버텨야겠어요.
어제는 광복절...그리고 저의 생일이었어요. 제가 광복절에 태어난 것은 아니고..음력으로 생일을 챙기다 보니 어찌 우연히 ..^^ 며칠 전부터 앨리스는 저의 생일을 위해서 나름 무엇인가를 열심히 준비하더라구요.
책상위에 저에게 편지를 쓴다고 쫙~~ 벌려놓고 치우지도 않고 ...동생들과 속닥속닥 거리면서 생일이 어쩌구 저쩌구...들을 것 다 듣고 볼 것 다 보았는데 '엄마! 아무것도 못 들으셨죠? 또는 절대로 책상위를 쳐다보지 마세요~' 합니다 ㅎㅎㅎ
저는 생일을 맞아 간만에 미용실에 가서 파마랑 염색을 했네요. 아그들 땜시롱 미용실에 가는 것도 왜이리 힘이든지...저녁 나가서 맛난거 사묵고 ..쪼마난 케익 하나 사서 촛불 키고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더위에 저를 낳으시느라 고생하신 친정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죄송스럽고 그렇네요.
앨리스가 요즘 책읽기의 슬럼프가 온 것 같아요. 아니면 변화기라고 해야할 지... 음독을 그렇게 싫어하던 앨리스가 책을 소리내어 읽는 것 까지는 좋은데....한 권을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소리를 내서 읽는데..방금 읽은 문장이 이해가 안간다고 읽고..또 읽고...아주 또박또박 정확성을 기해서 토시하나 빼먹지 않고 읽고 있어요. 당연히 속도가 떨어지고 읽는 권수가 현저히 줄었어요. 원해서 읽는다기 보다도 너무 안읽어서 제가 잔소리를 해야 하루에 두 권..세 권 읽는 정도입니다.
읽기의 퇴보는 아닌지...조금 우려되네요. 너무 간섭을 안하고 지켜봐 주는 것이 나은 것인지..
읽는 책은 어스본 영리딩 파란색 빌려다 집중듣기 , 네이 더 그레이트 집듣을 주로 하고 있구요..매직트리하우스도 간간히... 리틀팍스 2틀에 한번씩 1시간...수학은 연산문제집과 교과서 풀이 문제집을 하고 있어요.
얼마전 그래머큐 플러스랑 , 리딩큐 플러스 사서 두 유닛정도를 하고 있는데 재밌게 하고 있어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담주 자주방 문열 아리따운 언니 여기있어요!!ㅎㅎ
삼삼이님 말씀 고개끄덕거리면서 읽고있었는데,
동감했던 저도 동생분 말씀처럼 이상적인가요??ㅋㅋ
방학동안 자주방에 못들어왔는데...
다들 잘 지내셨지요?~~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초 1. 줄리아
광복절인데... 저흰 태극기도 없어요... 사야지.. 하면서도 그냥 은근슬쩍 넘어갔네요...
저도 태극기 꼭 장만해야겠어요....
오전엔 줄리아와 개구쟁이 스머프 2를 보고 왔어요.. 생각보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내용도 있네요...
영화관람 후 마트에 가서 매니큐어를 장만했어요.. 1+1행사를 해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줄리아꺼 2개 제 꺼 2개... 색깔 이쁜가요???ㅋㅋ
초3 로즈
학창시절에 역사과목을 그리 재미없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이 누런 갱지에 복사해서 나누어준 프린트물을 보면서
빠른말로 열심히 설명해주던
역사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지금쯤 많이 늙으셨을텐데...^^
역사의식이 투철하지 못한 제자신이 좀 부끄러워지네요.
오늘 좀전에 다큐멘터리 I AM DOKDO를 봤어요.
독도에 세가지 이름이 있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한국에서는 독도,
일본에서는 다케시마,
제3국에서는 분쟁지역인 리앙쿠르
요즘시대에 막강한 파워를 가진 모바일시장
애플사와 구글사가 한나라의 파워보다 더 막강하다고 하네요.
그걸 이용해 일본에서는 어느 시민이 다케시마를 홍보하는 강의를 녹화해서
유투브에 올리면서 홍보를 한다네요.
그런데 초두효과라고 사람이 처음에 접하는 정보를 좀더 기억을 잘 하며 나중에 입력되는 정보보다
더 믿는 효과가 있다는 실험결과를 보고 일본에서 올리는 그 영상을보고 세계의 다른 나라사림들이
먼저 보게 된다면....
그래도 희망적인것이 우리나라도 곳곳에서 독도를 알리는 노력을 하고 있네요.
독도를 알리는 단체도 있고, 디자인학과의 학생들의 독도홍보, 서경덕교수님의 광고..
어느날에만 반짝하는 관심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학도 막바지인데 휴일인 오늘 집에 있어요.
휴가도 이미 다녀왔고 -.-
서울나들이도 다녀왔고,
물놀이도 이젠 계곡도 못가고...-.-
바빠서 빠진 화상영어 보강 잡아놓고 있네요.^^
더위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