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님~~
개학하고 처음으로 자주방 들어와요~~
여전히 고전읽기도 잘하고 있군요.
엘리는 여전히 만화가 가미된 명심보감 요런것에만 흥미를..-.-
책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독서취향이 마구마구 생기고 있어서
제가 좋은 책을 간간히 던져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항상 자주방 화이팅~!!을 외치며 물러갑니당 ㅎㅎ
갑자기 청소하면서 생각 떠올라 적어봐요.
ㅋㅋ
공통된 자주방과제로 영어듣기하면 어떨지...
하루 듣는시간 체크해서 올리는거요.
예전에 방학쯤이면 듣기반 읽기반쓰기반 열린것처럼
자주방에서도 대외적으로 올리면 어떨지해서요...
각자 진행하고 있긴할텐데 방이 열리고 숙제라고 생각하고 올리면
그런데로 진행을 하게되더라구요..저는요...-.-
마루닦다 생각이 나서요..ㅋㅋ
즐건 주말 보내세요~~

초3 로즈
이번주는 고전은 읽지 못 했어요.
괴도 루팡 이랑 일곱빛깔 무지개 독도이야기 읽었어요.
사자소학은 방학숙제 제출할거라서 3개씩 쓰고 있어요.
오늘은 그러네요. 한자쓰기가 좀 싫다고...ㅋ
디올님 의견처럼 공통된 과제를 하나 정하는것도 좋아요.
사자소학끝나면 논어 필사하려는데 그것도 좋을것 같구요.
역시나 혼자서 사자소학을 했더라면 오늘까지 했을러나 싶네요.
더불어 같이 하는것 좋아요^^
초1 나림
날씨가 너무 덥네요. 다시 열대야가 시작한거 같기도 하고 새벽에는 추워서 창문을 닫아야하니 아침에 힘들다고 얼굴이 퉁퉁 부었네요. 빨리 가라앉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자주 붓네요.
자주방에도 대문지기가 생기는군요. 디올님 누가 선뜻 말하기가 힘든 부분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나림이가 월요일 개학후 학원에 갔아오면 힘들다고 누워있고 어제는 등에 땀띠가 올라와서 왔네요.
화요일만 에어컨 켜주고 계속 선풍기 두대만 교실에 튼다고 하더라구요. 눈밑에 다크가 생겨서
좀 쉬면서 북클럽과 SP를 진행하는데 그것도 안쓰럽네요.


영어책 읽기는 이번주 일요일에 1차가 끝나요. 나림이는 계속 하겠다고 하는데 체력 보강하고 해야할거 같아요. 아직도 사이트워드를 잘 몰라서 엄마가 옆에서 계속 도와주고 있어요. ORT3 단계는 그림만 본거같은데 읽은 책이라고 쌓아 놓았어요. 눈으로 읽은거겠지요. 눈으로 익숙한 친구만 입으로 읽으려고 해요.


한글책은 위인전의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저보고 책을 꺼내와 읽은 부분중에 신기한건 와서 보라고 까지 하네요. 동생과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를 경쟁하며 보고 있어요. 동생은 그림만 나림이는 글씨가지 보지요. 자기전에 이책중 한두권 가지고 읽어와 읽어달라고 하는데 듣다가 잠이 들어보어버려서 제가 끝까지 읽어줘요.

요즘 DVD BETWEEN THE LIONS에 빠져서 지내고 있어요. 작년에 싫다고 올려놓았는데 올해는 잘 보내요.
30분씩이라 학교 가기전에 밥먹으면서 동생과 보고 있어요.

나림이가 방학때 그림일기 숙제를 제일 힘들어 하더니 어제는 학교에서 내준 그림일기 숙제도 힘들어 하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이 한 것 보여주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 보여줘봤는데 효과가 없어서 기적 시리즈에서 하나씩 하기로 했어요. 기적의 계산법은 나림이가 이제 더하기는 되는데 빼기가 힘들어 하네요. 엄마표라서 언제나 상황보면서 진행하고 있어요. 엄마가 수학을 너무 못한 사람이라 기초부터 하자는 마음으로 해주고 있어요. 방학동안 교과서 낱말퍼즐 1-1 문제집을 월요일데 다 끝냈어요. 2학기는 겨울방학때 하기로 했는데 나림이한테 잘 맞아서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나림이는 초등고전 읽기혁명(글담출판사) 도움을 받으며 하나씩 진행하고 있어요. 제가 꾸준히 못해주니 우왕좌왕하게 되네요. 참고 자료를 따라 읽기히기도 벅차다는 생각에 천천히 가보자 마음만 먹고 있어요.
한 낮은 덥지만 곧 가을을 올거예요. 시원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주말 되세요.
초3 Cristi
저희는 이번 주말에 아빠가 계시는 안동에 벌초하러 갑니다.
제가 결혼하는것도 못보고 가셔서 그게 항상 맘을 저리게 합니다....
돌아가신 후에도 아버지라는 말은 입에 잘 안붙네요~;;;
부모님 곁에 계실때에 전화라도 자주 드리시고, 자주 얼굴 보여드리셔요~^^*
집에 있는 책들 중에서는 안네의 일기를 읽었구요~
도서관 대출 책들 오랜만에 찍어봤어요.
지난주에 찍어놨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도 대출해 왔습니다.ㅎㅎ
아직도 수학,과학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대부분 읽었던 책들을 여러번 재탕하고 있어요.
영어책도 재탕,,,,
저희도서관에 신간이 많이 들어오질 않네요;;;;;

2학기 개학하고 반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대요.
반 친구들 모두 개학의 기쁨과 새로온 친구에 대한 관심으로 조금 들떠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끌어가는 북클럽 '날개달린책벌레'는 학기중에는 2주에 한번씩 모이기로 결정되었어요.
아이들은 자주 모이고 싶다고 하지만 엄마들이 아무래도 스케쥴조정이 필요하다고 합의가 되었어요.
자주반님들 모두모두 행복가득한 하루 되시구요~^^*
주말도 즐겁게 보내셔요~!!!!!
초2 벤자민
셜록홈즈는 1권읽고 무서워서 포기~
사촌누나가 주신 완역본 4권인데 ㅋㅋ
제가 읽어야겠어요~^^

사자소학은 41번까지 필사~
벌써 반도 넘게 했군요^^

개학하니 숙제도 많아요~
수학학습지도 만들어서 과제로 주시고, 수익,국활, 플래너..
역시 개학=숙제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