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님은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시네요.
말씀마따나.. 정말 아이가 커가니까.. 특출날 것도 없고.. 평범하기 그지 없고..(어떤 때는 평범도 안한)
그런 아들 이야기 풀어낼 꺼리가 속풀이 넋두리뿐이라... 점점 이곳이 뜸하게 되네요.
제 마음에 여유가 없다보니.. 다른 곳을 돌아볼 여유가 부족해졌던것같아요.
글 뵈니 정말 좋긴 하네요~
앤님의 글에 바로..
올핸 왜그리도 힘든지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동질감??ㅋㅋ
체력이 안따라주니 괜한 건강에 무슨 문제있나 그러다보니 애들이 봐주는게 건성으로..
아이들은 아이들이기에 바로 표가 나더라구요..
개학은 했는데 학교가는 애들과 내 정신이 같이 따라가나봐요 종일 맥 풀린 사람처럼,,
마흔앓이 제대로하고있지요,,두 똘똘한 따님들은 여전히 명랑 쾌활한 엄마덕에 잘 자라지요?
봄이후론 쑥에 어쩌다 들어와 구경만하고가요 자판두드릴 힘도 없다는 핑계루다가,,ㅋ
암튼 왠지 오늘은 댓글 완전 달고싶었어요 반가웠어용!!!
저도 앤님 처럼 글이 참 없다 생각했지요...^^
눈팅만 하다 글이라도 하나 올려볼까 싶다가도 쓰려하면 질문밖에 생각이 안나니....
당췌 게시글에 가까이 갈수가 없네요... ㅎㅎ
저도 옛날이 그리운 1인 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뵌 분들이 많네요..
절 모르시겠지만 만 저는 다~~ 안다는 ㅎㅎㅎ
항상 빨간머리앤님 좋은 글 읽고 도움 많이 받고 있는 맘입니다.
초보맘이라 도움만 받고 있는 수준이라서요 ㅎㅎ
열심히 배워서 저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앤님의 구수한 사투리 재미있어요~
저도 하루에도 틈틈히 들락거리는데 댓글은 달지만 게시판에
글쓰기가 쉽지 않아서 손꾸락만 꼼지락 거리다가 그냥 마네요~
ㅋㅋㅋ
반성합니다 ioi
ㅎㅎㅎㅎ쪼금만 지둘려요..
그렇지 않아도 할 말 많은디...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서 그래요...ㅎㅎ
정리되는데로...글 올릴테니 쪼매 지둘리소마....~~~!!!
백만년만에 한번 댓글 남기네요..ㅜㅜ
저도 늘 게시판은 들락거리는데,, 딱히 글을 쓸수가 없네요,,댓글도 글코,,
꾸준히 글을 올린다는게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에요..
큰아이...겨우겨우 집듣과 읽기와 단어,,겨우겨우 일주일에 몇번 잡고 가는 중이라,,
고학년도 아닌 저학년이 하는것도 보여줄것도 없어서 걍 글만 부지런히 읽고간다지요,,,ㅠㅠ
쑥에 감사하는 마음,,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너무 큰데,,
어느새 그 감사하다는 말조차 형식적이 되어가는 거 같아 조용히 있게 되네요,,,
앤님 글이 방가와,,슬며시 얼굴만 디밀고 갑니다,,
앤님 드시니 로긴 절로 되네요.
수학영어 다 엄마표 였는데,
어찌 애가 느는지 도무지 알 수 없어서 학원 상담 기웃거리고 있답니다.
왠지 학원보내놓으면 쓰기 말하기 다되려나 싶은게 혹하지만,
돈들이 무서버서 주저하고 있답니다.
댓글로라도 인사합니다.
ㅎㅎ 앤님 반가와요~~^^
저도 앤님이 요즘 북클럽에 안나타나셔서 궁금했다는...
전 요즘 집안에 일이 있어서 맘이 심란한 관계로다가
숙제 올리기만 급급하네요...^^;
나중에 내공이 좀 쌓이면 한 번 올려볼께요~~
앙~~ 앤님 그동안 우찌 지내셨는지 쑥 게시판에는 잘 안보이시구
저야말로 앤님 소식 기다렸던 일인인데요
북클럽에 다니시는지 궁금했습니더
앤님 예쁜 공주님들 소식도 궁금한디
맘씨 고운 우리 앤님 요즘 어떻게 지내신당가요 ^^
앤님 저도 반가워요.~~
모르실려나~ 인풋방할때 함께 야그 좀 했는데~~ ㅋ
감사할 일이 생겨서 끄적여보아요.~~~
저희 친정아버지께서(호칭이 엄청 어색함!!) 20년전 돌아가시기전에
친정엄마도 모르는 백만원을
어느 은행에 예금하셨는데 글쎄 이제껏 이자가 붙어 붙어서 칠백만원이 되었다고
은행에서 찾아가라고 연락이 왔다네요.~
늦으면 국고로 넘어간다면서요.~
정말 있는지도 몰랐던 돈이라며 은행 가서 감사히 받았다지요.~
친정엄마께서 아들은 조금 더 주고 딸들에게(3명) 백만원씩 선물이라며 주시길래
염치불구하고 넙쭉 받았네요.
갈수록 철판이 두꺼워지고 있어용~~ 워쩌스까나****
그 돈으로 올~ 책을 질러 볼까하다가
에궁@@ 첫째 치과치료에 들어가야해서 남겨놓았어요.~
아버지 감사해요.~~~
반가워요. 빨간머리앤님~~~
저는 요즘 일하느라 아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안 하다가 하려니 아주 죽을맛이에요.
그래서 아이들도 제대로 보듬어주지도 못하고 엉망이에요.
처음엔 일은 왜 시작해서 이러나... 싶다가 이제는 받아들이기로 했어요.ㅎ
현재 제가 할수있는 것들부터 시작하자 싶어서요.
그러다보니 울 큰딸 학습적으로 봐주던 것들을 점점 손을 놓게 되고
엄마가 방심하니 딸은 안해도 되는 것들인 줄 알고 있구요.
내년 학교 들어가는 둘째딸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해주고 있네요.
가끔씩 10의 보수 질문하는데 한참 걸려서 대답하는 딸이 그저 고마워요.ㅋ
(큰딸은 학교 들어가기 전에 연산 연습시킨다고 무지 열심이었는데 말이에요.)
앤님 글에 또 하소연하고 갑니다.
앤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