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 누리맘님^^
안녕하세요??
저도 정말 곱게 나이들고 싶네요^^
나이 들어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멋있는 일인것 같아요.
특히 어학에 도전하는 분들...큰 박수 보내고 싶어요.
자신을 잃어가는 나이 즈음에 이 영화를 보고나서 힘을 얻었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겠어요~~ 주인공ㅇ분 예쁜건 알았지만.. 나이에 헉.. 정말 저렇게 곱게 예쁘게 늙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놀랍네요. 인도영화에 정말 많이 끌리는 요즘이네요.
무언가 하나를 성취하고 이루어 나가면서 느끼는 자신감.. 이게 정말 필요한게 엄마들이 아닐까 해요.
엄마들이 아이 낳고 키우면서 자신을 잃어가는 경우를 많이 보니 안타깝더라구요. 저 역시~~ 그런게 싫어서 열심히 뭔가 배우고 누군가를 만나게 되는건 아닐까 해요. 지몽왕자님 감사해요~
와...이 영화 정말 재미있겠어요~
인도 영화는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며 뜬금없이 등장하는 군무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러한 영화도 있군요.
처음 줄거리만 읽으면서는 후덕하고 푸근한 인상의 엄마를 떠올렸는데...
주인공 배우의 미모를 본 순간...뭔가 반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 영화 줄거리를 읽으니 떠오르는 영화가 있어요.
[스팽글리쉬]
이 영화는 딸을 데리고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불법이민한 엄마의 이야기에요.

멕시코인 엄마가 대저택의 가정부로 고용되어 일하며 미국인 그 가족들 틈에서
멕시코인 모녀가 겪게 되는 이야기인데, 이 영화에서도 언어적 장벽이 하나의 모티브로 작용을 하고 있어요.
딸은 금새 영어를 배워 유창하게 소통하며 빠르게 미국 문화를 습득하지만
엄마는 그렇지 못하고...딸이 물질 문명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며 엄마는 걱정하는...
여기서도 가정부로 일하는 멕시토인 엄마와 고용인 미국 가족의 아빠의 로멘스가 잠깐 등장해요. ㅎㅎ
제가 유게에서 가끔씩 영화 소개를 하고 있는데, 지몽왕자님 글을 읽으니
이번에는 스팽글리쉬를 소개하고픈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