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 리디아
오늘까지 4개를 모두 했어요. 드디어 50번 끝냈습니다.
기나긴 여정이였어요.
리디아에게 리디아가 바라는 작은 선물을 해줬습니다.
아빠랑 축하도 같이 해주고 외식도 했네요.
긴 여정이였지만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홍박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5기 친구들과 동생들도 모두 고마워요.
같이했기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모두가 한마음일거예요.
초3 써니~
오늘 prompt 해서 마무리하네요...
아이나 저나,,,,,,,,,,,,,,,,,,,,,,,,,,,,,완주하고 나니,,,힘이 빠진달까요^^;;;
이제 SQR 안한다 생각하니 날아갈듯해요.
홍박사님 덕분에~BB,SQR 완주해서,,,
큰 도움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5기 여러분도,,,,같이 달려서 가능했던 일이라 깊이 감사드립니다.^^

21번 혜니
드디어 끝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이끌어주신 홍박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 달려온 5기 친구들 축하해주고 싶어요. 모두모두 참 대견합니다~~
그동안 재미있어 하면서 잘 할때도 있었지만, 힘들어하며 짜증내는걸 달래가면서 할 때도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다른 친구들 보면서 힘도 내고, 칭찬 해주시는 따뜻한 댓글이 끝까지 달려온 힘이 되었습니다.
혜니는 끝까지 해냈다는 뿌듯함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칭찬 듬뿍 해주고 있어요~~~
5기 친구들 모두들 건강하고, 항상 반가운 얼굴로 또 만나기를 바래요~~^^


14번 에밀리~아직49번 못했지만 우선 기분좋으라고 50번부터 했네요~내일마저 49번하고올릴께요~~중간에 간간히 빠지기도했지만~~ 이렇게 끝까지온 울 딸 넘넘기특해요~~다들너무기특하고 이뻐요~^^
36번 초 4 Katie
드디어 끝냈습니다. 여러차례 하기싫다는 애 강압적으로 끌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맨날 빨리 빨리 숙제 제출도 못하고 늦게 내고 그러면서도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것은 박사님과 5기 여러분때문이네요.
아직까지 영어공부에 폭 빠지지는 못했지만 이번을 계기로 좀더 클수 있었네요.
저흰 이번 끝나고 갖고 싶어하는 핸드백을 사주기로 했답니다. 오늘 데리고 나가서 사줄려고요.
sqr도 어찌 됐든 마무리했고 저흰 4기 북클럽 더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자유글쓰기를 성실히 하지 않은게 마지막까지 티가 나네요. 맘만큼 표현은 못했지만 박사님께 감사의 큰절 올립니다.


이번주도 화요일꺼라 목요일꺼랑 같이 올립니다.
다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6번 초4Kate
만세!!! 드디어 50번을 올립니다. 우여곡절끝에 마무리를 했네요.
엄마도 기쁘지만 아이의 성취감이 참으로 큰것 같습니다. 힘들었지만 얻은 것도 많은 것같아요.
영어책 읽기를 시큰둥해하던 케이트가 요즘은 마빈책 읽기에 푹 빠져있어요. 오디오도 없이 묵독으로요..
또한가지 이번 free writing을 통해 케이트가 그동안 북클럽활동을 하던 언니를 무척이나 부러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힘들면 그만하자는 엄마의 말에도 꿋꿋이 하는 모습이 신기했는데 그런 속마음이 있는 줄은 몰랐답니다.
sqr마무리하면서 17기 북클럽에 들어가기로 했으니 우리 케이트는 정말 소원성취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5기친구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예요... 성실한 5기친구들은 어디가서도 잘 할거라 믿어요.^^
끝으로 매주 웍싯보내주시면서 애써주신 홍박사님께도 감사드려요...


1번 새라.....
홍박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같이 이렇게 끝까지 완주해준 5기 친구들도 고맙습니다....^^
같이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못했을꺼에요 옆에서 으싸으싸 해주셔서 이렇게 멋지게 끝낸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새라도 끝나는게 아쉽다네요 ㅋㅋ 외우는건 너무 힘들었지만 sqr을 통해서 새로운 책도 알게되고 재미있었다네요 ...^^
그래도 그동안 힘들었던거 잊어주고 아쉽다해주니 은근 고맙네요 ㅎㅎ 멋진 5기 친구들 또 다른곳에서 보겠지요....
새라 어렸을때 오다가 거의 발끊고 살다가 이번에 bb. sqr 하면서 다시 쑥에 돌아왔네요 ㅎㅎ
앞으론 쭉 발담그고 있을것 같아요 ㅋ~~~
새라가 홍박샘께 무지 감사하다고 하네요...^^
홍박샘님도 다른 친구들 쑥맘님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해요 ㅎㅎ
모두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참 새라는 담주에 bb가 끝나면 해리포터 전집사주기로 했어요 아이스크림케잌과 함께요 ㅎㅎ 요즘 해리포터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답니다 ㅋㅋ



13번 Anna입니다.
드디어 끝이 났어요...
처음에 시작할때는 별부담이 없었는데 하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이렇게 끝나고 나니 너무 뿌듯하네요...
중간에 그만둘까 말까 고민도 많이하고 아이와 티격태격도 많이 했는뎅....
ㅎㅎ 이제 SQR이 끝났으니 몬가를 다시 시작해야 할텐뎅... 아직 엄두가 안나서
일단 천천히 둘러보렵니다.
이번주에는 #49, #50을 함께 올립니당^^
모두들 완주축하드려요^^

7번 초4 jack입니다. 이제 막 50번까지 완료했어요. 막바지가 될수록 제대로 안해서 애를 먹었지만, 끝나고 나니 시원 섭섭하네요. 애증의 6개월을 함께 보냈는데. . 무엇을 하며 또 이리 다정히(?) jack과 지낼까요? 아드님이 사랑하는 쥐님은 애증의 관계로 발전이 안될꺼같은데. . *^^* 마지막은 49.50 한번에 올려요.
5번 초 4 남 Andy (49,50)
짝짝짝짝짝~~~~~~~
먼저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아니었음 시작도 또한 마무리도 할 수 없었으리란 걸 알기에...)
함께 서로 다독이며 끝까지 해준 어여쁜 SQR 친구들.... 수고 많았고 감사해요.
하다가 힘들다고 투정부린적도,
오늘은 왠일인지 너무 잘된다며 기뻐한 적도,
손 다쳐서 아예 하지 못한적도,
다른 아이들 보며 부러워한 적도....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이번 경험이 아이들 모두에게 좋은 밑바탕이 되어 앞으로도 쭉쭉 전진하길 바랍니다...
모두 감사해요....^^

34번 리챠드 & 해리
정말 끝이네요.
매주 2번 들어와서.. 댓글로 정이 들었는데, 이렇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이들은 후련하겠지만, 엄마들은.. 좀 섭섭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허전함이 밀려올듯..
50번까지 하면서.. 저희집 또한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힘들게... 이끌고 왔습니다. 시작하면 끝을 보아야 한다는.. 저의 성격 때문에 아이들을
조금은 힘들게 하는 엄마이지만, 아이들 또한 끝까지 완주했다는 기쁨을 느꼈을 것이고,
힘들어도...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 또한 향상 된다는걸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 영어 실력이 늘지 않고 정체기가 되면 저도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급습 하는것
같아요. Sqr 하면서도 글쓰기가 그다지 많이 늘지 않는것 같아 불안한 마음 있었지만,
이것 또한 한단계 업하기 위한 단계라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워리어스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언제인지 기억 나지 않지만 구입해 놓고, 어려운데, 읽고 싶으면 읽어 라고 했더니
덥석 잡아 읽더군요. 그러더니 몇 페이지 읽더니 어렵다면서 다음에 읽으면 안되냐고 물어서
그러라고 했는데, 최근에 리챠드가 읽기 시작했고, 이어서 해리가 읽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지요. 작년엔 어렵다고 하더니 이젠 읽을만해...
작년에 읽을때 등장인물이 많아서 좀 어려웠는데, 다시 읽으니 재미있답니다.
아이들 실력은.... 뒤로 가는것 같고 정체기가 있어도... 보이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는
것 같아요.
모두들... 완주한거.. 축하축하 드립니다.
이렇게 긴 기간 아이들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홍박사님.. 넘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18번 초5 앤지
드뎌 마지막 한점을 찍었네요. 앤지는 6개월이나 해왔냐면서 엄청 놀라더군요. ㅎㅎ
sqr의 가장 큰 소득(?) 이라면 자신감!!! 을 얻었다는거예요. 저도, 아이도..
<하면 된다>는 단순한 깨달음을 얻었어요. 혼자하면 할수 없었을 일을 친구들과 여러맘님들과
함께 이루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사실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ㅜㅜ
5기 친구들 ~~ 정말 함께해서 기뻤고 정말 자랑스러워요~~
함께 고민하고 격려하고 칭찬해주신 맘들께도 사랑과 감사를 드려요~~
이런 기회를 주신 홍박사님께도 하트뿅뿅~ 쪽쪽~ (히~ 이건 좀 과한가? ㅋ~)
각자 속하는 방은 많이 다르겠지만, 닉네임보면 너무 반가울것 같아요.
새로운 출발선에 선 5기친구들 ~~ 모두 화이팅!! 입니다 ~~~ ^___^



25번 JJ 드디어 마지막 50회가 끝나네요. 장장 6개월 동안 정말 힘들었네요. 매직트리 하는 줄 알고 덮석 신청하라던 아이 매주 책이 바뀌고 그중에서 재미있었던 것도 있고 재미없어서 안외워 진다고 징징거리며 sqr괜히 했다고 후회도 했어요. 우리애 실력보다 좀 어려웠지만 다독거리기도 하고 협박도 하다보니 결국엔 끝까지 왔네요. 저 혼자였다명 여기까지 못왔을거예요. 5기 친구들과 엄마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서로 격려해주고 칭찬 댓글 열심히 달아주신 엄마들께도 박수보네요. 짝짝짝짝짝!!!! 일주일에 두번씩 웍싯 만드시고 멜 보내주신 홍박사님 감사드립니다.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함께 했네요. 혼자가 아닌 같이가서 좋은 걸 5기 친구들 덕분에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그동안 5기 친구들 정도 많이 들었는데 많이 보고 싶고 그리울 것 같아요. 각자의 계획들이 있지만 언젠가 또 같이 하고 싶네요. 홍박사님, 5기 친구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5번 초4 로이..

완주하여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
감사의 꽃을 세아이와님이 보내주셨네요... 전 못전해드리니~~이렇게 댓글로 하트 뿅뿅 날려요 ㅋㅋㅋ
함께 힘을 주시고 용기. 칭찬 보내주신 모든 5기 어머니들... 친구들 모두 감사요~~
울 5기 멤버들이 세아이와님이 진행하는 북클럽으로 많이 가시네요..
나중에 다른 큰 프로젝트에서 또 합체해요 ㅋㅋㅋ
저두 17기 북클럽 진출을 앞에 두고 있어요 걱정 반...기대 반..
진행할때는 다른 프로젝트 신청하지 말라고 하더니 끝나서 아쉬웠는지~~
아니면 큰 산을 넘어 보니 또 시작할수 있는 용기가 생겼는지 도전할수 있다고 하길래 저두 용기내어서
북클럽에 진출해보네요...
모두 모두 힘차게 새로운 출발하시고 함께 5기를 이끌어주셔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6번 초3 Cristi
드디어 마지막 50번이네요~^^*
이렇게 멋진 웍싯 만들어주신 박사님과 함께 한 5기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오프라면 이런날 모두 모여서 파티해야하는데 말이죠~!!!!!!!!



크리스티는 힘든점은 처음5개정도는 외우기가 힘들었는데 극복할수 있었던 이유는 가끔씩은
내가 그 주인공이라고도 생각해 보고, 외워야 할 내용을 노래로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이겨냈다네요.
그리고 이것을 하면서 얻게된것은 기억력을 향상 시켜주었고, 많은 챕터북의 내용을 볼 수 있고, 즐거움도
느꼈답니다.
SQR중에서 프리라이팅이 가장 재미있었다네요.그다음으로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대요.
작가와 같은 주제로 글을 쓰고 여러가지 글을 읽을수 있는것이 아주 재미있었대요.

마지막까지 해내서 스스로 뿌듯해 합니다.
크리스티는 북클럽은 꼭 가겠다고 해요~^^*
5기 여러분~~~~~~북클럽에서 다시 만나요~~~~~꼭이요~!!!!!
이번주말 잘해준 크리스티를 위해 친구들 초대해서 조촐한 다과파티를 해주려고 합니다.

8번 초4Jessica 아고..드뎌 50개의 sqr이 끝났네요..참..힘든 순간도 있었고 속상할 때도 많았는데 이렇게 끝을 보니 모든 순간이 다 새롭고 뿌듯하기만 하네요. 그동안 힘든 시간 묵묵히 견디며 최선을 다했던 우리 5기 친구들과 어머니들~박수쳐드리고 싶네요..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더불어 울 Jessica도 기특하다는 말 남기고 싶네요. 그냥 맡기고 해라하는 무대뽀엄마 말에 투덜거림 없이 잘 진행해주어 넘 고맙구나.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죠? 다시 새로운 도전을 위해 5기 친구들 화이팅~!!^^

4번 초5 소피아 드디어 50번의 대장정이 끝났네요~~~~^^ 지금 가평으로 2박3일 여행와서 잠깐 짬을 내어 올립니다. 그동안 함께한 우리 5기 친구들과 엄마들 너무 수고하셨고 대단합니다~~!!!!!!!!!!! 저도 제 공부라면 사실 이렇게 못했을텐데 아이 하기로 한 과제는 어디서 이런 힘이 생기는지 참 놀라운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아이가 안쫓아오고 그만뒀더라면 못했을거예요. 그리고 함께 격려하며 댓글로 서로 용기 줬던 5기가 없었더라도 끝까지 못했을거예요. 소피아에게 무한 칭찬을 보내며 토요일에 집에 가서 파~뤼 하려구요~~~^^ 그동안 정들었던 5기 친구들 나중에 다른 모습으로 또 만나요~~!!!!!!*^^*

20번 Yeonny 초4 와~~ 하루하루 하다보니 정말 sqr 50번까지 모두 끝났네요 어젯밤에 제가 피곤해 여니가 하고 있는 거 보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다 해서 책상 위에 올려 놨네요 sqr하면서 어땠냐는 마지막장 질문에 외우는 게 힘들었다고 ... 그래도 쓰기랑 발음이랑 더 좋아진 것 같고 하다보니 처음보다 쉬워졌다고... 앞으로 북클럽이랑 영자신문방에서도 열심히 하겠다고... 기특하게도 이렇게 써놨네요 칭찬에 인색한 엄마지만 정말 맘껏 칭찬해주고 싶어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그리고 홍박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요 맛에 쑥쑥에 산다니까요.
요렇게 꾸준히 묵묵히 발전하는 아가들 보는 재미에 말이죠.
말이 그렇지 25주간 일주일에 두 번 이런 웍싯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요.
정말 장합니다. 특기 5기가 완주한 사람이 제일 많아서 놀랐습니다.
대단합니다!!
세아이와님, 완주 축하드려요!!!!!!!!!!!!!!!!
그동안 애써주신 홍박샘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이런 감사의 글 받는 홍박샘님은 행복하신 분^^
완주하셨군요..축하드려요..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이곳에서 뵈어서 그런지 제 일처럼 기쁘네요..
가까이 사시면 제가 맛있는 거라도 대접하고 노하우를 배우고 싶을 만큼 참 꾸준하고 훌륭한 엄마이신 거 같아요..아이들도 그렇구요..축하합니다.
31번 Sky
주말 아침마다 씨름했던 SQR이 이제 정말 마지막이네요
한번도 미루지 않고 빠짐없이 제출했던 무난한 과제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거예요
유난히 문장 암기를 힘들어 했던 아들
순둥이처럼 하자는 것 힘들다 불평 한마디 없이 공부해왔던 아들이었는데
SQR만큼은 쉽지 않았습니다
쓰기를 술술 할 만큼 다져진 실력도 아니었고 읽기가 뒷받침 해줄정도로 탄탄하지도 않았던 3월
한번 해볼래 라는 엄마의 권유에 흔쾌히 시작했었지요
아니 이거 이거 뭐지....
한 두번 과제를 받아보며 이건 아니잖아 싶었을겁니다
그리고 힘든 주말 아침을 보내게되었지요
과제 올릴 때는 자세하게 쓰지 않았어요
엄마가 숙제 제출하는 거 아들이 종종 보여달라고 해요 친구들 한것도 궁금하고 칭찬도 듣고 싶었겠지요
그래서 아들이랑 힘들었던 이야기는 거의 쓰지 않았어요
힘들다고 운날도 있었어요
끝까지 안하면 안되냐고 투덜될 때는 더 있었구요
외우다가 힘들다고 sqr 웍싯을 마구 구겨버린 날도 있었지요
그 모든 날들 꾹꾹 참으며 아들과 이야기했습니다
자기가 하겠다고 한 건 끝까지 해내려고 노력해야지
넌 노력하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니?
할 수 있는데 못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니
엄마는 알고 있어 니가 할 수 있다는 걸.... 잘 생각해봐
이 평범한 이야기를 50회 하면서 얼마나 많이 반복해서 이야기했던지요
이젠 아들 머리속에는 엄마 말이 박혀있을거예요
아들은 SQR을 통해 배운게 있을 겁니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노력하면 못하는게 없다고요
단지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과정이 아니었네요
SQR을 했던 힘든 시간이 엄마인 저에게도 아들에게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꾸벅


아이스크림 이면 된다고 하는 아들에게 아이스크림 케이크라도 사주고 싶었는데
착한 아들
케이크 값이 괜히 비싸니 자기가 좋아하는 맛으로 한통 사달랍니다
조촐하게 아이스크림 파티하며 아들 꼬옥 안아주었네요
용돈으로 준 만원 봉투에 세상 다 가진 것 마냥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사랑한다 아들아
세아이와님 축하드려요...
동참하지도 않았지만 너무 수고하셨다고 왠지 인사드리고 싶네요..
글고 저위에 울고있는 남자분 사진 넘 웃깁니다.ㅋㅋ
동참하셨던 모든 분들 완주하시늘 넘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다음다음 기회엔 꼭 도전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