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와 제가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영어동화책 읽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적도록 합니다. 서너개도 좋고 열개도 좋고
내용상 유추가 되어 읽는데 지장 없으면 영어사전 안 찾아봐도 되구 궁금하면 찾아보며 읽어도 되고
요건 아이의 선택에 맡깁니다.
그리고 저녁에 저와 함께 아이가 적어둔 단어 영어사전 찾아요
전 컴을 이용하기도 하고 제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어단어를 찾고 발음 듣고 두줄정도 적도록 합니다
아이가 쉽다고 생각하는 단어는 한줄(그래봤자 서너번 적는거죠^^)
그리고 그 밑에 숙어 한번 공부하고
단어나 숙어가 들어가는 문장 듣도록 두번 들려줍니다.
어렵다고 하면 서너번 무한 반복해주면서 해석하도록 하고 해석이 끝나면 이제 적어볼래 하며 writing 시킵니다. 금방 공부한 거라서 50%이상은 아이가 너끈히 적을 수 있어요
이렇게 단어와 함께 writing합니다(허접하지만 올려봅니다)
아마 레벨테스트 하지 않고, 그정도 읽는다면, 그것도 엄마표로 해서, 한다면, 아마 많은 엄마들이 부러워할
일임은 분명해요...
저흰 아직 일학년이고 레벨 테스트는 받아보지도 않았고, 아직도 그냥 놀면서 듣고 보고 하는 수준이라...
하지만, 잘하고 계신거라 생각하는데요.. 넘 기분상하지 마세요..
그냥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넘기세요 T.T
잘하고 계시는데요..
저두 3학년입니다. 올 여름 이사와서 학원 테스트 받고 엄청 멘붕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쓰기, 말하기 하나도 안시켰는데 학원 테스트에서 쓰기점수는 너무 낮게 나오지 않은걸로보아 학원에서 쓰기를 시키지만 아직은 따라갈 정도 인거 같구요.
오히려 푸는 문제에서 문법이나 디테일하게 묻는 부분에서 많이 틀린것 같더라구요.
3학년을 100문제 가까이 문제를 풀려서 테스트를 보더라구요. 진짜 너무 한것 같더라구요.
또 쓰는 교재는 얼마나 많은지 10권은 되겠더라구요.
그 많은 책들을 반이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론은 엄마표를 좀더 다듬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전에는 그냥 책만 빌려다 줬는데 요즘은 어떤지 물어도 보고 꼭 자나 손으로 짚으면서 듣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듣기 시간을 조금 더 늘렸습니다.
그리고 쉬운 영어책은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같이 찾아보고 있어요.
이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웃자'라고 생각하며 계속 가기로 했습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마시고 꾸준히 계속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네세요.
울집도 엊그제 학원 다녀왔어요.
한군데는 추천 받아서 가 본 곳인데...
문 앞에서부터 넘 어수선하고
분명 전화 하고 같는데, 내다 보는 사람 하나 없고
아이들은 복작대고~~~
좁은 강의실 마다 빼곡하게 앉아 있는 아이들 보면서
저 속에 우리딸 끼워넣고 싶지 않더라고요.
문 앞에서 차량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몇마디 묻고
그냥 나왔어요. 이럴 때가 아닌데...
고학년이라서... 그런데, 초등학교 고학년이 또 무슨 의미랴하고
책읽을 시간이 만들어주자하고요.
저도 같이 마음 추스리고 있어요. 힘내요!!!
바이올렛 윤님 저희아이도 초3학년입니다.
학원은 정말 상술인것 같아요.
저두 집에서 자기주도적으로 듣기30분, 하루에 단어20개쓰기 의무적으로 외우게 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간단한 영어책 ort3단계 읽더라구요.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가 정석이라고 봅니다.
이제 경우 3학년인데 2시간반동안 학원수업으로 지금 당장에 효과는 있겠지만
영어는 장기전이라고 봅니다.
학원수업으로 아이 지치게 하지마시고 여기 쑥쑥 고수맘들에 발자취를 쫒아가 보는걸 어떨까요.
저두 열심으로 하진 못하지만 꾸준함으로 밀고 있습니다.
울집아이도 5학년인데 아직 영어쓰기나 독해 따로하고 있지 않아요
창피한 얘기지만요.... 듣기만 조금 되지 다른 영역은.. 영~~
걍 영어를 싫어하지 않는 거에 위안을 삼으며..ㅠㅠ
근데 올해부터는 좀 불안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내가 너무 설렁설렁 하는 건 아닌가...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쑥쑥도움 받아 시작하려구요
우리같이 화이팅해요
아버님이 핵심을 잘 짚으신거 같아요... 이웃사촌이라 반가워서 글 남겨요 .. 저희도 3학년이거든요
지금 읽고있는책의 레벨이 그정도 되는거 같아요... 앞으로 계속 책 읽히다보면 리딩 레벨은 조금씩
성장할거니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구요
롸이팅은 초등게시판 자세히 보시면 여러가지 활동들이 많이 있으니 하나씩 참여해 보면 저절로 익숙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글 속에서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화이팅 하시라고 응원 해 드려요
엄마표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슷한 감정들 다 느끼시고 거쳐 오셨을거 같은데 너무 걱정 하시 마시고
책읽기에 더 집중하시면 어떨까요??? 분당은 도서관이 환상이라서 책 빌리기도 좋아요
아이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책 많이 읽히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