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희큰아이 7세때 영어를 접해줬어요..
여자아이구요 전 다른건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아니 사실 뭘해줘야할지 잘 몰랐다고하는게 맞을것같아요.
하여튼 학원이나 학습지는 싫어서 삼성영어동화 16권짜리를 샀습니다.
그책을 하루에 2권씩 꼭 들을수있도록 해줬어요..
처음에는 못알아듣는 말이어서 시큰둥했는데 계속 듣는시간이 반복되니까 들리는 단어가 생기고
그러면서 따라읽게하고 했습니다.. 그렇게 2년여를 보냈구요
작년부터는 ebse영어방송을 컴을통해 아이에게 맞는 프로를 내 학습목록에 여러개넣어 골고루 그냥
볼수있도록 해줬어요.. 그렇게 한 영어가 올해로 4년째인가봐요.
아직 아웃풋을 잘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올들어 부쩍 4년동안 듣고 따라하고 보고했던
결과들이 조금씩 나오는것같아요.. 스스로 책을 읽을수 있게 됐구요 어떤 문장을 들으면서
저도 잘 못듣고 넘어가는 단어나 문장들을 얘기하며 저에게 이 말이 무슨뜻이야?라고 묻기도해요..
쑥쑥 다른맘님들 글을보면 7세시작이 많이 늦다 여겨지지만 전 그렇지 않다 생각해요..
뭐든 꾸준히할수있다면 충분히 시작해도 좋을 나이아닌가싶어요..
엄마의 인내도 많이 필요한거같아요.. ^*^
노부영의 책들이 그져 쉬운 수준의 것들만은 아니지만
아마 님의 아이가 느끼기엔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겠어요..
혹시 글밥이 어느정도의 노부영을 보여주셨나요?
노부영도 단계가 있더라구요..
쑥쑥몰에서 노부영 검색하시고 단계를 우선 살펴보세요.
한 줄정도 되는 그림 위주의 그런 책이었다면 당연 아가꺼라 생각했을것 같구,
노부영 중에서도 Silly Sally , My Crayons talk처럼 노래도 흥겨우면서 여자 아이가 등장하는 걸로 골라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이것들도 집에 있는 것들이라면 그리고 시큰둥 한다면...
스토리가 있는 걸로 선택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7세 정도면 정말 일정 캐릭터가 있으면서 이야기가 계속 연결되는 그런 것들을 좋아할 나이지요.
울 애도 7세 이구 남자 아이이거든요.^^
스토리가 있으면서 단계적 읽기를 시작할 때 단연 최고는 ORT인것 같아요.
ORT가 글이 하나도 없는 단계서 부터 10단계 글이 아주 많은...것 까지 있읍니다.
허나 내용은 모두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며 전개 되지요.
ORT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더군요.ㅎㅎ
3,4단계는 글밥이 페이지당 2~3줄 정도 되구요.
5단계는 3줄 정도 입니다.
개인적으론 5단계를 추천합니다.
Magic key가 등장하여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는 스토리 이거든요.
몰쪽으로 가시면 속페이지랑 다 보실 수 있으니 글밥을 보시고 단계를 조정하시면 될 것같아요.
아주 상세히 소개 되어 있어요.
저도 요즘 뒷 단계들을 잘 살펴 보고 있답니다..
쑥쑥몰이 제품 설명이 참 뛰어난것 같아요.
오즈모들어갔으면 늦은건 아니죠^^
한글 독서력이 높은 아이가 영어 독서력이 못따라올때 시큰둥합니다.^^
울 아이도 한때 그랬슴당 ㅠ.ㅠ
저는 유치원같이 다니는 친구가 런투리드를 하는걸 보더니, 울딸이 필받아
바로 따라갔답니다. 저도 한동안 엄청 고민했었는데요, 이걸 보면서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느낍니다. 정말 동기부여 잘 하는것도 쉽지가 않아요... 그쵸?
영어책은 노부영, 베오영보다 지금은 약간의 스토리가 있는 ort나 리더스1.2단계정도읽어주시면서,
서서히 동화책을 넣어주는게 어쩌면 더 효과적이지 않나싶어요.
인터넷싸이트 중에서 맘님들이 리틀팍스 추천을 많이 해주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