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맘의 솔직담백하며 명쾌한 답변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근데.. 실력도 그렇지만.. 사람자체가 자기중심적인 엄마는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ㅠㅠ 노력하겠다고 되풀이 작심만 한 것이 바로 작년이네요. ㅋㅋ
또 지금 작심중이랍니다. ^^ 이번엔 좀 할 수 있는 한에서 계획을 잡아보려건만.. 눈만 높고 의지박약한 엄마는 맨날 애꿎은 애만 잡습니다 그려 ~
돈도 없고 실력도 없고.. 노력하겠습니다..
남들 보기엔 겁나 노력하는 것 같은데 실속은 없어요. 그래도 우리 아이도 저도 조금씩 느는 것 같아요.
엄마의 경쟁력을 높이는게 아주 중요하군요 ..
엄마의 경쟁력이 아이의 경쟁력이다
좋은말이네요
3주에 걸쳐 caterpillar 교구는 정말 많은 엄마들을 감동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저역시 감동받고 많이 반성했지요
하지만, 정말 저는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쭉-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저도 추천 누룹니다. ^^
흐흐흐..S양 어머니 저도 누군지 알겠네요...ㅎㅎㅎ
이런 내부사정을 알다니..쑥쑥에서 저도 중장년층에 속하나봅니다.
아~~서서히 권태도 들고..게으름도 한없이 부려보면서..그래도 지속하는게 짱이야..하면서 버티고 있죠.
유나맘님의 글을 보고 저의 권태와 게으름이 부끄럽사와요~~
유나맘님이 말씀하신 그 분~ 누군지 눈치챘어요~ 아, 정말 잼있네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하는데,,, ㅠ.ㅠ
저도 추천합니다.
전 쑥쑥에 들어온지 대략 5개월이 다 되어가는 것같은데... 아직도..정신없습니다..^^;; 벌려놓은 것도 많고..
제대로 되는 건 하나 없는 것같구요.. 쑥쑥엔.. 매일 들어오는데.. 그래도.. 중심이 안잡혔는데..
이글을 보니.. 내가 넘 욕심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욕심냈던 만큼..벌써 지쳐갑니다...^^;;
더 지치기 전에 이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감사하구요..
거북이처럼.. 천천히..아주 조금씩..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엄마가 지치면.. 정말..이도저도 안되는 것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즐기면서 하는게..최선일 것같아요..
앗~ 방금 올리셨군요. 이렇게 좋은 글에 왜 추천이 없을까 하며 누르면서 시간을 보니... ^^
저도 어리버리 엄마표 9개월째인데 시간이 갈수록 느끼는 것은
'뚝심을 갖고 자신과 아이의 성향에 발맞춰 나간다'는 점입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에 집중하며
거북이같지만 천천히 나가는 것입니다.
사실 육아라는게 영어만 있지 않쟎아요.
아이는 늘 말을 안듣고 날 고민속에 빠뜨리죠.
영어보다 더 중요한 아이의 마음과 시선에 관심을 가져야 뭐든지 할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것을 가장 잘 포착할수 있는 사람도 바로 엄마밖에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