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맘님의 댓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아이가 5세이군요..그렇다면 당연 ort를 권해 드립니다.
저희 둘째 아이도 5세인데요..
오빠는 7살이구요. 당연히 오빠위주로 책을 사다보니 둘째가 불쌍하다 싶을 정도..ㅎㅎ
저희 첫째가 그렇게 빨리 읽으려는 성향을 보여서
제가 그당시 큰 실수를 했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읽기 시작하니 눈에 들어오는 책들이 거의 글밥이 기준이 되더라구요..
아이가 골랐으면 과연 그런 책들을 골랐을까 싶어요..지금 생각하면요..
그래서 4~5세쯤에 재밌게 쉽게 읽을 책이 저희 집엔 정말 노부영들 뿐이네요..
지금 너무 후회되고, 다행히 쑥쑥을 계속 드나들면서 다른 맘들의 글들을 읽으며 엄마가 개과천선 ㅋㅋ하여 단계를 낮췄었지요..
그래서 지금 둘째를 위해, 아니 첫째도 분명 좋아할 ORT를 과감히 선택하였답니다...
제가 듣기로는 초등생도 ort는 좋아한데요..
단계가 폭이 아주 넓다 보니 가능하겠지요..
★인지의 확장차원에서....
그림 사전으로 아이의 욕구를 해소하는 방법이 어떨까요..
우리집 아이와 성향이 비슷한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Picture Dic.가 저희 집엔 6권정도 있습니다.
말이 사전이지 선명한 그림으로 도배한 알록달록한 책들이지요.
인지를 확장하는데 그만이구요..
아이는 이 책들을 사전이라 전혀 생각지 않지요..
그 책을 닳도록 보고 좀 수준이 되면 Guess what?게임을 통해 재미를 더 할 수도 있지요.
우리집 유아단계 사전 소개해 드릴께요..
윗줄
Longman young children's picture dictionary
Disney picture dictionary
DK Children's illustrated dictionary
아랫줄
My big book of words and pictures (Hinkler Books)
Longman children's picture dictionary (위 빨간색책의 다음 단계이죠.)(워크북 두권)
★또하나,,,아이가 읽고 싶어 한다면...
JFR과 아주 비슷한 구성의 책 중
Scholastic의 Sight word readers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같이 구매하셔도 좋겠습니다..
이 손바닥 책을 아이 스스로 즐기게 하세요....^^
사진까지 올려주시구.. 감사합니당^^*
아이가 5세인데요..
자꾸 읽으려구 하네요.
저두 듣기만 충실히 했으면 좋겠는데요(자랑아니구용ㅡ.ㅡ)
그렇다고 읽기목적으로 사려는건 아니예용~
위에 말했듯이
그냥 단어 인지가 되면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해서용~
근데 jfr은 딱딱해보이네요
그냥 단어사전을 사주구 ort를 살까요?
갈등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