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일몰 사진이에요.
다들 긴 명절 연휴 무사히 보내셨나요?
명절내내 게시판이 썰렁했는데 다시 활기차지고 있는듯 해요.
truth는 무려 9일간의 연휴를 즐겼답니다.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공원에 가서 곤충채집도 하고요.
추석엔 시부모님 모시고 일박이일 가평으로 여행도 다녀왔어요.
뭐 평소에서 명절이라고 이것 저것 하지 않은 시댁이긴 했지만 집에서 기름냄새 풍기고 전을 부치지 않았던 것 만으로도 넘 좋더라구요. 파주 외할머니댁도 다녀오구. 무엇보다 평소에 시간을 많이 보낼수 없었던 아빠와 함께 하니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넘 열심히 노느라 책을 별로 못읽었네요.
파피루스 세계사 꾸준히 매일 매일 읽고 있고요. 잠들기전 영어책 소리내어 읽기 이 두가지는 잘 지키고 있어요.
여긴 하루종일 추적추적 비가 와요.
초 2 / 줄리엣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길어서 좋~다 했더니, 지금은 온 몸이 욱신욱신 쑤시고 목도 아픈 것이 후유증이 참 많이 남네요.ㅋ
저흰 명절 날 가족들과 함께 맛난 전도 부치고, 송편도 만들고..신나게 지지고 볶다가
남편의 돌발적인 발언(?)..
" 에버랜드 사람 많을까????????"
이 한마디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ㅠ.ㅠ
결국 우리 가족은 개장 한시간 전에 대기 줄 서고, 폐장 시간이 훨씬 지난(직원들이 쫒아오며 나가라고 한 시간) 시각에 나왔답니다.
전 정말정말 죽는 줄 알았답니다. 놀이기구도 안 좋아하는데다가, 먼 사람은 그리도 많은지..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에버랜드^^
(에버랜드가 관광코스 중 하나인듯 합니다ㅎㅎ
사진도 같이 올리면 좋겠으나..으이그 잭을 안가져왔네요..ㅎ
암튼 자주방님들 추석연휴 후유증이 좀 크긴하나, 우리 이번주 힘냅시다요~~~~~~~
초3 로즈
보길도 일몰이 참 멋지네요.
멋진 사진도 남기고 자주방에 올려주셔서 여러사람볼수 있어서 좋으네요^^
긴긴연휴가 이제야 끝이 났네요.
친정부모님도 오늘 서울로 가셔서 이젠 저혼자 있네요-.-
추석동안 이곳 아쿠아랑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갔다왔어요.
로즈가 트릭아트구경하고 싶다고 했는데 재미나게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했어요.
몇장중에 전 이사진이 맘에 들어서 올려봐요.ㅋㅋ

신랑이 추석날까지 일을해서 다음날 이틀정도 휴가라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섬진강쪽 곡성쪽으로
1박2일다녀왔어요.
주변에 도림사절이랑 계곡이 좋다고해서 다녀왔는데
아담하니 좋더라구요.
마직막 올 여름 계곡물놀이 하고 왔네요.
전 뱀나올까 무서워서 밖에서 구경만 하고요^^

로즈는 추석동안 글짓기 숙제가 두개정도 있어서
주말에 하나씩 숙제했어요.
주인공에게 글쓰기랑 우체국예금글짓기였는데,
우체국예금글짓기는 아무래도 감을 못잡길래
인터넷으로 자료좀 찾아보고 혼자서 열심히 적더니..
너무나 잘썻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ㅎㅎ
저도 읽어보니 잘썻던데..기대를..???^^
비소식이 이곳은 없을듯이 쨍쨍하네요.
디올님~~ 대문 활짝 열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에 문이 안 열려있어서 ~~ 살짝 고민했어요~~히히
엘리가 사진도 잘 찍네요~~긴 추석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참 좋네요~~
추석 잘 보내셨죠??
초1 줄리아~~
저흰 추석날 시댁이 성남이라 잠시 다녀왔어요~~ 이번 추석은 조금 편하게 지낸 것 같아요~~
줄리아 밀린 문제집도 풀고 ~집에서 뒹굴뒹굴도 하고~~
동네 도서관도 갔다오고 했어요... 아빠랑 마트도 가고 뒷산으로 줄넘기 하러 가고...히히
도서관 중앙홀에서 전시하고 있는 작품이 있어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책은 많이 못 읽었어요~~

초3 Cristi
추석연휴 후유증인가요???????
자주방 친구들 모두 보고싶어요~!!!!!!!언능 나오셔요~~~~^^*
보길도 일몰이 예쁘군요~
엘리가 사진을 찍을 만큼 자라다니........신기해랑~!!!ㅎㅎㅎㅎ
벤자민과 엘리 사진이 없어서 서운하지만 대문 열어주셔서 봐드립니당~~~~ㅋㅋ
저희는 추석때에 왕할머니댁에 다녀오고, 할머니,할아버지 만나서 식사한끼하고는
연휴내내 어찌 놀아야 하나 ,,,끼니때가 되면 뭘 먹어야 하나,,,하면서 지냈어요.
자전거 타는걸 아빠한테 배우고서는 제가 위험하다고 안태웠더니 이젠 또 못탈것 같다고 해서
매일 아빠랑 나가서 자전거 탔네요.
덕분에 그시간에 저는 집에서 낮잠을......^^*
요가 시작하고서 어깨,목이 너무 아팠는데 연휴때 푹 쉬고 나니까 좀 괜챦아졌어요.
운동도 하던사람이 해야지 안하다가 하려니 여기저기 막 아프고 그럽니다.
Cristi는 오늘 수학단원평가 있습니다. 연산훈련을 안해서 항상 1,2단원에서는 시간이 모자란다고
말만하면서 여전히 연산훈련은 안하고 있어요.^^;;;;;;
새로운 한주 모두모두 힘차게 출발하시길요~!!!
초 1 나림
디올님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일몰사진 정말 멋있네요.
애들 아빠의 휴가가 추석 연휴보다 더 빨리 끝나서 잠시 짬을 내서 과천 대공원에 도시락싸서 갔다왔어요.
나림이가 좋아하는 새를 중심으로 보고 왔어요. 코끼리 열차 태워준다고 하니 줄서서 조용히 기다려주고
장난치는 동생과 과일간식도 먹었어요. 주말에는 집에서 괴물가면책에서 가면 떼어내서 동생과 놀다가
갑자기 크리스마스 놀이를 한다고 식탁에 한살림 차려놓고 캐롤 부르면 크리스마스 분위를 즐기더라구요.
이제는 두 녀석이 같이 놀때보면 제가 끼지 않아도 재미있게 놀네요.






오늘 나림이네 학교도 자율휴업이라서 나림이 엄마껌딱지 놀이 하고 지냈어요. (엄마따라 운동하는 헬스장
구경가기, 어린이 도서관가서 책읽기, 시장가서 스타킹 사기외 학원가기) 낼부터 다시 정상 등교와 수업이니
저도 이제 여유가 생길거같아요.
주말에도 거의 집에만 있었더니 책이 쌓여 있었어요. 한글책은 종류별로 쌓아서 사진을 찍었네요. 아까 나림이와 ort 얘기를 해보았더니 자기가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그림만 본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잘 하고 있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그것보다 더 어려운 것도 하는 날이 올꺼라고 말해주었더니 씩 웃네요.


즐거운 한주의 시작되세요.
초2 크리스탈~
언제나 자주방 제일 많이 챙기시는 디올님~ 감사해요!
저는 제주로의 추석 힐링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돌아오자마자 크리스탈 친구가 집에 슬립오버 하러왔더랍니다.
꼬마손님 치르고 교회다녀오니 한주가 갔네요.
제주를 많이 돌아보는 것보다 휴식을 원해서 간 것이기에 3박 4일동안 다녀온 곳이 아쿠아 플라넷과 외돌개-쇠소깍-천지연폭포 코스, 이중섭미술관이 전부입니다. 쓰다보니 그래도 좀 다녔네요~^^
주로 호텔에서 놀면놀면, 바닷가도 갔다가 수영장도 이용하면서 보냈어요.
한국 명절에 갈 곳없는 외국인들도 많이 왔더군요.
그 중 꼬마손님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금발머리 두 형제와 얼마나 조잘조잘 재밌게 놀던지 아이에게 이런 환경이 늘 열려 있다면 참 좋겠다는 욕심이 들었어요.
다녀와서 며칠간은 아예 영어로 얘기하거나 영어로 소꿉놀이를 하는 등 말하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더군요.
워낙에 여러나라 말하는걸 재밌어하는 성향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작년에 반년동안 헀던 차이홍 중국어책을 오늘 다시 꺼내서 읽어주더라구요. 다시 차이홍을 시작해봐야 하나...싶은 맘도 드네요.
그리고 읽을 책을 주니비를 몇권 들고 갔었어요.
읽고는 싶고 한글책은 없는 환경이어서 그랬는지 이렇게 출발하는 공항서부터 열독해주더라구요.

한번씩 이렇게 읽는 건 간혹 있는 일이어서 그런가보다...했는데 여행내내 제법 읽더니 여행에서 돌아와서는 주니*존스를 쌓아놓고 세시간쯤 읽더라구요. 다음날도 뒹굴거리면서 한글책 보듯이 몇시간씩...
묵독의 시작인가봐요. 이날이 오기를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완전완전 기뻤답니다.
이제야 글자와 소리가 매칭되나 봅니다.
가속력 붙었을때, 힘나는 김에 요런 책을 구입했습니다.

낭독 훈련책입니다.
제목은 '하루 20분 영어 낭독 훈련 실천 다이어리'이구요. 3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1단계, 픽쳐 텔링. 2단계, 테일 텔링. 3단계, 노벨 텔링.
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낭독 훈련의 장점중 가장 큰 것은 효과적인 말하기 훈련이 된다는 것일텐데 크리스탈은 말하는게 잘 되는 편이니 이런 한국식 낭독훈련은 필요없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했었어요.
근데 책 내용속에 여러번 듣고 따라 읽고 난 후 기억나는 대로 롸이팅하기가 간략하게 되어 있어서 쓰기 훈련도 조금 될 것 같기도 하고 또 다른 낭독의 장점들을 놓칠수 없으니 음독 훈련을 체계적으로 해보기 위해서 선택했답니다.
롸이팅 훈련으로 제가 생각하고 있던 필사는 지겹기도 하겠고...또 sqr 시트지와 설명을 본 뒤 너무나 참여해보고픈 마음에 새로 모집하시는 몇개월후를 기약해보는 중이예요.
낭독훈련책으로 하는 롸이팅은 두세번 읽어보면 그 내용 기억했다가 블랭크 적는 것 정도는 쉽게 채우는 편이기에 힘들이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묵독을 시작하게 되었을때 한글책 읽기 독립때처럼 재밌는 책을 더 넣어줘야 하는거죠?
이상, 작지만 큰 기쁨 맞이한 크리스탈 맘이었습니다^^
디올님 안녕하세요. ^^
오늘 제가 대문지기인데 흑흑 죄송해요~
변명해야지..ㅋ 긴 연휴를 끝내고 오늘이 자율휴업일인데 주얼이네 반에서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올림픽공원에서 반 아이들 20여명과 어머님들 동생, 언니, 오빠등등..^^
날씨도 너무 좋고 주얼이네 반 모두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목요일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문 열도록 하겠습니다.
주얼이의 생파~ 친구들 얼굴은 살짝 비공개로다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