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줄리아~~
이브야님~~ 너무 멋지세요~~
느리게 가는 아이라 보조를 맞춰 가고 있다는 말에 참말 동감이에요~
우리 줄리아도 행동도 밥 먹는 것도 느무느무 느려서~~ 히히 영어도 느리게 가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하는 북클럽도 너무 부럽네요~...전 같이 할 마음은 있는데 같이 할 친구가 없네요~
반 모임에 나가도 제가 너무 유난떠는 것 같아 입을 꼭 다물고 있거든요.
주얼이의 자신감이 많아졌다는 것에 대해 정말 축하드려요~~ 자신감이 있으면 더욱 즐겁게 할 수 있으니깐요~~ 저도 이브야님의 진행기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줄리아는 홍박샘의 프로젝트랑.... SP 하고 있고 9기랑 13기 북클럽에 참여하고 있어요
일주일동안 이것만 하는데도 너무 벅차네요~~ 다독이 조금 부족한 상태인데 어찌 시간을 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일단은 익숙해지도록 이것만이라도 열심히 해볼 생각이랍니다.
줄리아네 학교는 학예회랑 운동회가 번갈아 가면서 있는데 올해는 학예회를 한다네요....
10월이 되니 학교 행사도 많아지고 있어요~~ 10월 말에 독서골든벨이 있어서 6권의 책을 읽고 있고 11월초에 학예회가 있어서 치어리딩이랑 수화 연습에 한창입니다...

초2 앤디
이브야님~
기다린다 기다림이란 말이 참 아름답게 느껴져요.
주얼이와 일년동안 알콩 달콩 살아온 이야기 속에서 저에겐 너무나도 생소한
엄마향기가 나는 것 같아 흐뭇 흐뭇 하네요.~
소중한 아이와 함께 커가는 소중한 엄마임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한 요즘이라 글 속에 배울 점이 많네요.
친구들과 책에 관한 여러 활동들도 어쩜~ 많이 부럽습니다. 헤 헤~~~
앤디네 학급 문고에 읽을 책이(이미 여러번 읽어서~) 없다 해서 아침마다 읽을 책 가방에다 넣어주는
재미가 솔 솔 하네요.~ 돈 생기는 일도 아닌데 책 다 읽었다하면 그저 좋아요.~~ ㅋ
돈에 관한 책 빌려오라 해서 던져줬더니 읽을 시간 없다며~ 그래도 기다려봐야지요.~
태권도에서 줄넘기대회 나간다고 연습을 좀 하나봐요.
몸이 가벼워서 폴짝 폴짝 잘 뛰기는 한데 살 좀 찌웠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살 아래 동생이 앤디 몸무게 추월한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니 엄마는 걱정이네요.
물론 잘 먹어야 겠는데 가리는 음식 없고 건강체질이라 안심이지만
혹 살 찌우는 방법이라도 있을까요.~ 영어만큼 걱정거리~~~ 랍니다. ㅠㅠ
저녁 날씨가 쌀쌀해서 애들 콜록 콜록 감기조심해야겠어요.
명절 지나고 좀 여유로운 주말이 될 것 같아 나름 좋아요.~
초1 나림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얼이 eveya님과 1년 동안 손 꼭잡고 열심히 걸어오셨네요.
1년 동안 주얼이의 발전 진행기를 읽으면서 주얼이에게 세심하게 맞춰주시면서 진행하신게 느껴져요.
작년에 신도림 오프때 주얼이랑 같이 오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그때 처음으로 나림이 데리고 나갔었거든요. 저도 엄마표 초보라서 다른분 글 올리신거 보고 열심히 따라가고 있어요. 저에게 미리 걸어오신 길
이야기 펼춰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부터 내일까지 나림이네 학교 녹색어머니 봉사라서 아침부터 아이들에게 저도 모르게 빨리해라,
급하다, 엄마 바쁜 날이다.라고 말하게 되더라구요. 저녁 9시부터 재우니 아침에 7시 전에 일어나서 후다닥
나가게 되네요.




나림이가 책을 좋아해서 집에오면 손씻고 학교 숙제를 하길 바라는데 간식을 먹으며 책을 보네요. 동생이 오면 숙제도 안하고 또 동생과 놀려고 해서 동생도 5시 찾는데 엄마의 마음도 모르고 느긋합니다. 원래 나림이의 성격이 너무 느긋한 편이고 엄마는 계획적으로 움직이길 바라는 급한 성격이라 속으로만 끙끙 앓네요. 아침밥과 저녁밥 먹으면서 영어 dvd를 보는데 상영시간이 긴 날은 시간을 잘라서 다음날 아침에 이어서 보게 되네요. 입학해서 집에오면 학교 숙제부터 하는 걸 습관들이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한편으로는 더 놀게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어 학원 두개(피아노, 태권도) 다니는거 하나 줄일까 했더니 그건 싫다고 하네요.
주말에만 그냥 놀게 하는걸로 위로 삼아보게 되네요. 여전히 엄마 옆에 있는게 제일 좋다는 아이라서 언젠가는 엄마 품을 떠나 친구들이 제일 좋다는 날이 오겠지요.
일요일에 이번 달에도 친구네 아이들과 국립중앙박물관에 가기로 했어요. 어린이 박물관을 예약해놨어요. 이번에는 오랫만에 워크지 사서 해보게 해준다고 했더니 나림이 너무 좋아하네요. 다른 전시 보기 싫다하면 같은 지하철 노선인 과천 과학관이나 미술관에 가볼 생각이예요. 가을이 되니 야외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주얼이의 1년 진행기네요. 이런글은 따로 게시글로 쓰셔서 자랑해야 하는 데^^
제가 아까 답글로 빼볼까 했는 데, 예전에는 답글 달면 원글이 그 밑에 있었기에 그글만 올릴려고 답글 눌렀더니 이제는 답글에는 원글이 안 남더라구요 ㅠㅠ
주얼이랑 최대한 맞춰서 해 온 게 느껴져요. 주얼이 만의 방법을 찾은 것도 축하드리고요.
이브야님이 노력 많이 하신 게 글마다 느껴져서 감동이~~~~~~~~
이브야님 덕분에 주얼이가 많은 발전이 있었던 거 같아요. 앞으로도 기대보다 덜 할 때도 멈추지 마시고 계속해 나가시기, 약속해요^^
많은 분들이 아이가 발전이 눈에 보일 때는 열심히 하시다 다른 아이들보다 발전이 많이 더디다 생각하시면 손을 놓으실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그렇게 한 번씩 손에서 놓을 때마다 아이는 저만큼 후퇴하게 되더라구요. 손을 놓지 않으면 정말 미세하게라도 발전하는 데 말입니다. 그런 미세한 발전이 나중에 아주 큰 발전을 이루는 토대잖아요. 아이 키우며 실망하지 않는 부모 없어요. 실망했을 때도 딱 하루만 실망하고 다시 힘을 내서 나아가야죠. 주변에서도 보면 그런 분들이 좋은 결과가 있더라구요.
주얼이 친구들과의 좋은 활동도 너무 멋지고, 늘 여행과 함께 하는 이브야님 댁도 멋지고 그렇습니다!
이런 좋은 모습을 볼 때가 제일 기뻐요. 엄마표 해서 보람되다는 글 읽을 때, 감정이입되면서 엔돌핀이 막 도는 것 같아요.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이브야님^^
초2 벤자민
eveya님 진행기 보니 주얼이와 템포를 맞춰 진행하신것이 눈에 들어와요^^
늘 엄마는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있고 아이는 아무생각없는 상황...주변에서 많이 봐요~
eveya님은 지혜롭게 아이눈높이에서 아이중심으로 진행하셨잖아요~~
역시 우리 자주방 어머니들은 짱이예요!!^^
오늘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다음주 대문지기 콕 찝어서 정해주시와요~~~!!!^____^
요즘 벤자민은 한글책읽기가 영어책보다 월등히 많으네요.
영어독서는 하긴하고있지만, 저만치 밀려있는 느낌 ~
이럴때도 있으려니 하고 생각하다가
오늘부터는 영어독서도 늘려가고 있는 중이요~~ㅎㅎ
동생 엘리는 오빠와 제가 잠자러 간후까지
발레리나 책을 어제 택배로 받자마자 전권 다읽고 12시나 되어서 자러 갔답니다.
혼자 정신없이 책 읽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독서하는 모습에 흐뭇해지더라구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환자 늘고 있던데,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
초 2 Juliet
ㅎㅎ 저도 eveya님처럼 똑같은 시행착오를 겪었답니다..
한동안 쑥쑥에도 들어오지 못할만큼 큰 홍역을 치렀는데요..다시금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어요..ㅎ
Juliet은 요즘 저랑 영어책 읽고 집중듣기 하면서(몇일은 안되었지만...) 갑자기 입에 버터를 바른듯 계속 혀 굴리고, 얼토당토한 영어를 하고..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잘 따라와주는 아이가 넘 이쁘고 고마운거 있죠..ㅎㅎ
제가 넘 도치맘인가요?? ㅋ
암튼, 아이가 커갈수록 더 많이 안아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아이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끝까지 보고싶습니다^^
초2 오니
eveya님 진행기 잘 보았네요..
아이의 속도를 파악하는 일 만큼 중요하지만 어려운 일이 읎는 것 같아요.
내가 아닌 누군가릐 성향과 속도를 안다는 거 자체가 어려운 일이잖아요.
아무리 내 속으로 낳은 내ㅔ 자식이라도 마찬가지 일 테구요.
게다가 어른인 엄마가 눈높이를 확 낮추어 아이의 속도를 바라본다는 것이 특히 첫째 때에는 더 어려운 것 같고요..
이렇게 어려운 일을 벌써 해내셨으니 장하십니다.^^
지난 월욜에 아빠랑 같이 공원에 가서 자전거도 타고 배드민턴도 쳤어요.
딸만 둘키우는 저희 신랑은 오래전부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운동이 있어야 한다고 외치더니
배드민턴이 적합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2년 전쯤인가 새벽에 배드민턴 레슨을 근 1년 동안 받았답니다.
기특한 신랑..ㅋㅋ
아~~주 가~~끔 온가족이 배드민턴 치곤 해요..
아이들이 너무나 너무나 좋아하는 시간이지요..
그리고 아래사진은 오니가 학교방과후수업으로 들었던 한자로 6급 자격증을 받아 기념사진 찍었어요.
그리고 90점 이상 받으면 우등상이 있다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 상이 있는 걸..
암튼 나름 대견하다고 축하해 주며 기념 촬영으로 한컷...

(좀 잘 찍혔으면 이름과 주민번호 모자이크 하는 센스를 발휘했을 텐데 사진 자체가 흔들려서..ㅋㅋㅋ)
동생 하니랑 같이 북클럽 활동으로 연계된 책 읽기를 생각보다 좋아하더라고요..
Food chain 관련 책들을 읽으며 동생과 같이 만들고 오리고 색칠하는 시간을 좋아해서
그냥 같이 하기로 했슴다.
넌 다 알잖아.. 너한텐 너무 쉽잖아..
말해 보아도 그냥 재미있게 엄마랑 또하고 싶다고 웃으며 달려드네요..
즐겁게 할 꺼리가 있다는 것에 만족하며 함께 하고 있어요.
SP 4기 진행하고 있고요.
An I can Read 3번때 하고 있습니다.

초2 truth
주얼이네 영어진행기 멋진걸요~~~
쑥에 계신 많은 엄마표 초보 맘들이 이브야님 글 읽고 도움과 힘을 받으실 것 같아요.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감사드려요~~
truth는 이번주에 드디어 bb를 마쳤네요.
8개월동안 긴 시간동안 웍싯하면서 영어실력도 물론 조금 늘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큰 수확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어느정도 갖게 된 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시작할 AB도 왠지 수월하게 진행될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답니다.


요즘 TRUTH가 세계사 세계문화 요런 쪽에 살짝쿵 관심을 보이길래 만화로된 세계역사문화 전집을 한질 어제 넣어주었더니 완전 폭 빠져 읽고 있어요. 넘 재미있다는 트루쓰의 말한마디에 제 기분도 UP!
오늘 유독 하늘이 파랗네요.
갑자기 쌀쌀해 지긴 했지만 산책하기에 그만인 날씨인듯 해서 이제 집 가까운 남산으로 운동나갈려구요.
다들 해피 목요일 되세요~~
초3 로즈
주얼이가 엄마랑 그동안 알차게 너무나 열심히 진행을 해오고 있었네요.
친구랑 영어책 읽고 동영상보고 감상을 적는것 좋으네요.
같이 할 친구가 있어서 더 없이 좋으네요.
혼자하다보면 흐지부지 하기 쉬운데...
앞으로 주얼이의 실력이 쑥쑥 향상할것 같아요.^^
로즈는 요즘 수학공부하는라 며칠 바쁘네요.
수학을 선행을 하지 않고 진도에 맞추어서 복습위주로 했더니
곱셈,나눗셈이 조금씩 구멍이 보이네요.
어제부터 연산공부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영어는 안젤리나 발레리나 하기전에 메직트리 쳅터별로 듣고 읽기하고 단어와 요약정리시작을
어제부터 다시 했어요.
추석전에 좀 하다 멈추었는데 미루지 않고 하기로 했네요.
하루에 수학이랑 영어공부에다 다른것도 좀 하다보니 로즈가 하루가 바쁜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잘때 동생이 언니는 나랑 놀아주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전 몇주전부터 눈이 간지럽고 충혈이 되서 안과에 갔더니 유행성 결막염이라고 하네요.
약넣고 먹었더니 한결 좋아졌네요.
조금아플때 얼릉 병원가는게 상책인듯 싶어요.
이렇게 금방 좋아질껄 며칠을 고생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