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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사랑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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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elove
  • |
  • 2013-09-27 09:41
답댓글

게시판에서 윤성누리맘님의 글을 간혹 보긴 했는데 댓글은 처음이네요.

글을 읽으며 참 따뜻한 분이시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엄마가 화를 내도 아드님이 다시 안기며 뽀뽀하는 건

엄마에 대한 사랑이 아드님의 맘 속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일거예요.

그렇게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심어주는 건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죠.

 

엄마가 잔소리를 하는 건 아이가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그런건데

그것도 결국은 엄마의 욕심이잖아요. 잔소리를 하기 전에 아이의 기분이 어떤지 살펴보고

맞장구 쳐주면 아이는 스스로 알아서 자기 일을 하는 것 같아요.

항상 그렇게 다정한 엄마가 되지는 못하지만 저도 노력은 하고 있어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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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9-27 13:41
앗. 저를 아신다니 갑자기 부끄럽네요 ㅎㅎ 앞으로는 자주 댓글로 뵈요~ 맞아요 엄마욕심... 엄마 욕심 내려 놓기가 어찌 이리 힘든지 .. ㅎㅎ 전 쑥쑥에서 마음 다잡지 않았으면 우리 아들 정말 많이 힘들게했을거에요. 편안히 마음먹고 대학 갈때까지 장기전이라는거 염두에 두고 아이 존재 그 자체만 보면서 가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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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연맘 봉
  • |
  • 2013-09-27 09:37
답댓글

요즘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이죠.

저두 한번 봤는데...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제 라디오 토론프로그램에서도 토론에 주제가 된 "송포유"

피해학생들을 고려하지 않고 예능프로그램화 했다는것과 이승철씨에 관한 내용 등등....

피해자도 가해자도 내 아이가 될 수 있으니 이사회가

어떻게든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는 제도가 하루 빨리 만들어지길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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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9-27 13:45
이 프로그램이 이슈가 되는 프로그램이었군요. 전 어제 보고 문득 든 생각이라 ... 일진 미화까지 이슈가 되는줄은 몰랏네요. 혹시 참여했던 아이들이 희망의 빛은 보고 일어섰을 때 자신이 힘들게 했던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같이 힘을 낼수 잇다면 가장 좋은 거겟지요? 한줄기 희망을 보았다면 아이들 스스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할것 같아요. 모두 아픔이 없이 잘 되면 사장 좋겠는데 ... 넘 이상적인 이야기일까요? 피해 받았던 아이들도 일어서서 다시 한걸음 나갈 수 잇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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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이뽀
  • |
  • 2013-09-27 08:57
답댓글

이 프로 보지는 못했지만  약간의  의견이 분분한 프로그램이더군요...

일진미화 이야기까지 나오더라구요 ....   막상 폭력만 따지면  이 애들이 아주  나쁜 ^^  애들이죠...

하지만 그 애들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아가보면 참으로 맘이 아픈 이야기들이 많을거예요 분명...

 

이 아이들  몸은 커서 어른같기도 한데 행동은  왜 저럴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사춘기 애들  전두엽부분이 리모델링 중이라네요... 리모델링을 마치기 전까지는 군데군데 부서진곳도 많고,

두뇌 전선이 이어져 있지 않아서 다면적인 생각을 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판단하고 우선순위 정하고 미리 예측해 계획 세우는것 또한  어려워 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태가 청소년의 뇌... 라구요...  오히려 초등생의 전두엽만 못하다는 말까지 ^^

물론 뇌 기능만 따져서 이 애들을 두둔하기엔  폭력을  당한  많은 아이들에겐 용서가 되지 않는 일이겠죠 ...

폭력을 가한 애들이 반성하고  진심어린 용서를 구해야 되겠죠...

이렇게 해도  폭력을 당한 애들의 맘이 풀릴까요...  주변에서 더욱 신경쓰고 더욱더 상처받은 맘을 어려만져 주셔야 될것같아요...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누군가 나를 봐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이 말이 참  생각을 하게 합니다...

폭력을 한 아이든  받은 아이든 결굴 둘다 피해자 입니다...  관심과 따뜻한 말..  사랑과 배려가 필요한 애들이죠...  

이게 점점 더 이야기 하면 결국 사회문제로 까지 커지니...  여기서 줄여야될듯 하네요 ^^

 

윤성누리맘께서 이런글 올려주셔서  많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였어요..

아드님... 너무 너무 사랑스럽네요... 엄마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모습 느껴집니다..

이렇게 사랑 받은 아이들이 많아지면  우리 사회도  사랑으로 커 가겠죠? ^^

좋은 하루 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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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9-27 19:17
맞아요. 폭력을 당했던 아이들에게는 평생 상처로 남겠지요. 한번 나쁜 길로 들어섰던 아이들일지라도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지속된다면 그 아이들도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프로그램 같았는데 막상 그 폭력이나 피해를 당했던 아이들 마음까지는 생각 못했네요. 마음의 상처를 가진 아이들 모두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달래주고 관심을 보일 어른들이 더 많아지고 손을 자꾸 내밀면 모두.. 괜찮아지겠지요? 저도 그런 어른이고 싶어요. 참이뽀님도 기분 좋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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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3-09-27 07:46
답댓글

ㅎㅎ 잘 지내지요?

역시나 윤.누맘은 언제나 아이들 생각하는 정말 좋은 엄마네요 ㅎㅎ

이 아침 지.지.들 깨워야 하는데... 컴 붙들고 마냥 놀고 싶은 나의 마음은 뭐지 ㅋㅋ

더불어 아이들보다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약간은 이기적인 나를 돌아보네요...

바람이 제법 싸늘해 지고 비로서 가을이구나 하는 실감을 하게 되니...

항상 가을이면 어딘가로 떠나고 싶고, 머릿속 생각이 많아지는 고질병이 도지려 하네 ㅎㅎ

 

폰으로 이 장문의 글을 쓴 당신의 손꾸락에 찬탄을 금치 못하며 ㅋㅋ (난 죽어도 안됨)

지.지.들 깨우러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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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9-27 19:18
지지맘님~~ 우리 넘 오랜만이지요? 요렇게 댓글로 안부 물으니 넘 좋네요. ㅎㅎ 싱숭생숭한 가을~~ 나들이 함 오셔요~ ㅋㅋ 맨날 가출을 부추기네요. 지지맘님 보고 싶어 그런거여요. 인천 친구분네로 가을 국화 축제 보러 함 안오시나요? ㅋㅋ 오시면 꼭 연락 주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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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9-27 01:07
답댓글
생각났을 때 후딱 적는다고 핸드폰으로 적어서 띄어쓰기와 줄바꿈이 참. 안습이네요. 이해해주세요~ 컴으로 잘 적고 동영상도 가져오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글쓰기를 포기할 꺼 같아서 그냥 후다닥 적엇어요~~~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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