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벤자민
어쩐지 유니님께서 대문을 열어주셨을것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어제 점심때쯤 정신이 들어서 초계들어왔더니 유니님의 대문이 활짝~~
유니님 없었음 어쩔뻔 했는지 ㅋㅋ
저는 어제 월말업무에 직원인수인계등... 또 정신 없다가..
오늘 야근하느라 컴앞에 잠시 앉았어요~^^
늦었지만 자주방에 출첵하고~~ㅋ
줄리아의 먹이사슬 정말 감동이예요~
무엇을 하든 이렇게 해야하는데... 싶네요~
줄리아 스스로 생각하고 그려내고 관심분야도 점점 넓어지고~~ 멋집니다^^
오늘 벤자민과 엘리는 할머니와 숙제도하고 밖에서 운동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같아요~^^
역시 애들에겐 할머니가 최고인것같습니다.
뭐든 다 사주고 다 해주시니~~ㅎㅎ
안녕하세요. ^^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 주얼이네 학교에서 학예회를 했습니다.
빠빠빠라는 춤을 공연했답니다. 제 눈에는 너무 귀엽고 이뻐서..ㅋㅋ 아이들이 어쩜 이리도 끼가 넘치는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반 아이들이 보름정도 열심히 연습을 했다고 하네요.

요번주는 시골로 배 따러 갑니다. ^^
3일부터 일요일까지 쭉~ 잘 다녀오겠습니다.

초3 로즈
맘에드는 tv사시길 바래요^^
저희집도 거실에 비해 tv가 좀 작은듯 보이긴 하는데
화면이 좀 크면 볼맛이 나긴 하더라구요.ㅎㅎ
줄리아가 먹이사슬을 너무 그림과 함께 잘 그려주어서
한눈에 이해가 갈정도네요.
너무 잘 했네요.
저희는 주말에 비도 오고 아빠도 출근하고 해서
집에서 tv와 함께 보냈네요.ㅎㅎ
틈틈히 로즈는 sqr,영자신문, 수학공부좀 하고 그랬어요.
웃긴얘기하나요..
로즈가 얼마전 선생님 책상에서 불조심 포스터그리기대회 수상자 명단을 봤는데
자기 이름이 최우수에 있더래요.
그래서 월요일 조회시간에 어쩜 방송실가서 상탈수 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내심 기대하면서 기다린 월요일이 오늘로 3주째인데 상장을 안주네요-.-
오늘은 아예 조회가 없었다고 하네요.
ㅎㅎ 아는것도 병이라는 생각을 했네요^^
초2 앤디
유니94님~ 월요일 자주방문을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도서관에 4시간씩이나 와우~ 책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
엄선된 녀석(책)으로 업어오셨네요.~ 뿌듯 뿌듯~~~
드디어 tv 가 줄리아집으로 오는 건가요.~ 축하 축하~~~*
아무래도 화면이 크면 영화나 다큐 볼때 몰입하는 정도가 엄청나겠죠.~
마음에 드는 tv 고르시길 바래요.~
전 평소 낮잠을 안자는데 일요일엔 두번이나 눈꺼풀이 사르르 덮히는 ~
몸이 쉬라는 신호를 보내는 바람에 집에서 뒹굴 뒹굴 하루를 보냈어요.~
책장에 먼지청소며 책 정리도 하면서요.
혹시 중고로 책 파신 경험 있으신가요.??
몇 질을 팔고 싶은데 영~ 몰라서 헤매고 다닌답니다.~~ ^ ^;;;;

참으로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저도 도서관을 사랑해서 그리고 빌려온 책이 너무 재미있어요.
윌리엄스타이그 작가의 책이 한 권에 거의 다 있길래 빌려왔답니다.
슈렉은 비호감이라서 페이지 건너뛰고요.
전 이런 책을 너무 사랑해요. ~~ 왜냐하면 책을 한권이라도 더 빌릴 수 있으니까. ㅋㅋ
빗물의 비밀이란 책을 앤디가 흥미있게 잘 봐서 비슷한 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즐거운 한 주 되시고 아이들과 평화로운 시간 보내세요.~~~*
초1 나림
yuni94님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tv 매장가서 보고 오셨군요. 저희집도 40인치가 넘는데 거의 평일에는 dvd 보는 걸로 쓰고 주말에는 런닝맨, 아빠어디가?, 무한 도전 볼때만 봐요. 습관만 잘 들이면
tv가 있는것도 좋지요. 아빠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지요. 이제 저희집 애들아빠도 평일 tv 안보는게 적응 되었더라구요. 허나 핸드폰을 자꾸 보니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지난 토요일에 어린이 도서관에 가서 책 조금 보고 오고 집에 와서 푹 쉬었어요. 저녁먹고 심심하던 두 아이들 새로 구입해 준 오고볼 가지고 누가 먼저 넘어트리나 놀았아요. 제가 계속 누워있었더니 알아서 놀아주네요.
주룩주룩 비가 오는 일요일 천둥번개 친다고 일기 예보가 있었지만 생각보다 비가 적게 내려서 국립중앙박물관내 어린이박물관에 갔다 왔어요.



걸어가도 늦는 에스컬레이터를 굳이 타고 가겠다고 하고 어린이박물관에 들어가서 이번에는 워크지 사줘서
워크지 활동 위주로 해주었어요. 벌써 세번째 오는 거라 새로운게 이제야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매번 체험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좀 느긋하게 구경했어요.


안쪽에 있는 그림 퍼즐 맞추기 생각보다 어렵기도 했고 없는 조각이 있어서 좀 아쉬웠지만 완성하니 뿌듯해 하네요. 비가 와서 체험하는 가족이 적었어요.
새로 저학년 문고판과 마법의 시간 여행을 대여해서 보고 있어요. 저학년 문고판은 전에 학교에서 꺼벙이 억수 책을 빌려다 보여주었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꺼벙이 억수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한꺼번에 보여주니 하나씩 보는건 좋은데 자기 전에 읽어달라고 해서 반권씩 이틀에 나눠서 읽어주고 있어요. 표지 그림이 예쁘고 재미있어서 둘째도 읽어 달라고 하네요.
마법의 시간 여행은 제가 보고 있어요. 벌써 20권쯤 읽은거 같아요. 한번 놓으면 끝까지 읽어야 해서 매번 어린이 도서관에 가서 3권씩 읽었는데 대출받아 오기가 힘들더라구요. 제가 열심히 보면 나림이도 열심히 보겠지요.



새로 시작되는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와, 줄리아가 원리가 보이는 과학읽고 먹이사슬을 배우고 먹이 피라미드를 그렸군요. 초1 밖에 안 됐는 데, 대단해요. 이게 적어도 초3 이후에 배우는 것인 텐데, 활용까지 하다니, 멋집니다!!! 줄리아 과학실험하는 방과후나 그런 거 하면 아주 좋겠는걸요^^
TV로 고민이시군요. 저희는 아이 중3 초반까지도 거실에 TV가 있었어요. 이제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는 데, 그 방이 좀 크긴 한데도 벽걸이라 넘 커서 ㅠㅠ TV 있으면 좋은 점, 저희 경우는 디비디를 거의 거실 TV로 봤었어요. 영어 시청각 교육에 아주 좋지요. 단점은 뭐 말 안해도 다들 아시는 ㅋㅋㅋ 그래도 영어 디비디 덕분에 영어는 참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이 제일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었을 거에요.
도서관 가셔서 책도 많이 읽고, 많이 빌려오셔서 행복한 하루셨겠어요. 저도 도서관 덕 많이 본 사람이라 정말 도서관이 고맙지요. 책도 도서관 자주 다닌 덕분에 좀 더 일찍 좋은 책 발견해서 아이에게 권할 수도 있었어요. 초등 때 일반열람실도 자주 드나들며 책 구경한 덕분에 책에 대해 더 많이, 더 잘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몇 년을 앞당겨 책을 넣어줄 수도 있었던 거 같아요, 물론 책의 재미도 책을 들쳐봐서 알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자주방 문 안 열렸다고 손수 열어주신 유니94님은 정말 이쁜 맘의 소유자세요.
오늘도 줄리아와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도 쫌전에 쪽지 보고 깜짝 놀랐네요~~
대문지기 한번도 해 본적 없어요. 저...ㅋㅋㅋ 까먹지 않으려고 달력에 표시 해놓았어요.
선배맘님들이 어찌 여셨나 살펴 봐야 할듯 해요.
날씨가 꾸물꾸물 거려 야외나들이를 못한 주말이었지만 truth 혼자 도서관에도 다녀오구.
미술수업도 다녀오구, 친구랑 집에서 놀기도 했어요.
토요일은 할머니와 저녁식사, 일요일은 이모와 키즈카페에서 놀고 한아름 선물에 맛있는 저녁까지..
써놓고 보니 꽤 바빴던 주말이었네요.
오늘 truth는 아파서 학교에 결석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다리가 너무 아프다고 울길래 일단 진통제 조금 먹여 다시 재웠는데 더 아프다고 해서 결국 선생님께 전화드리고 오전에 병원에 다녀왔어요.
의사샘말로는 그냥 근육통같다 하시는데 약먹고도 호전이 안되면 사진찍어 보자 하시더라구요.
점심 사먹이고 약먹여 놨더니 다시 기분좋아져서 웍싯도 하고 책도 읽고 지금은 빈둥거리며 놀고 있네요.
속이 타들어가는 엄마와 달리 아들은 마냥 신났어요.

조금 우울하게 시작된 한주지만 다시 기운내보려구 해요~~
다들 행복한 한주 되시길....
초 2, 줄리엣
어머어머..yuni님 감사해요..
저 지금 쪽지 열어보고 얼른 들어왔는데..이미 ㅋㅋㅋ 3일은 책임지고 일찍 열겠습니다.
우리 줄리엣은 토욜날 엄마의 출근으로 인해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했나봐요..
일기 써놓은 것을 살짝 들여다보니 어찌나 웃기던지..
제목 : 일정없는 하루
오늘은 하루종일 할 일없이 뒹굴뒹굴
침대와 하나가 된 오늘!
일정없는 하루가 난 참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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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를 못했서리 ㅋㅋ 이정도에 그림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줄리엣이 있더라구요..
전 요즘 체력이 넘 딸려 집에서 걍 쉬고 싶은데, 줄리엣이 일기를 이렇게 써놓은 걸 보고 주일날은 가족이
조그만 소극장가서 뮤지컬 보기는 했는데 별 감흥은 없었던거 같아요..ㅋ
초3 테드
여니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비가 그치고...해도 살짝 나네요...
저희도 올초에 tv를 바꾸었는데....첨엔 32인치사려고했는데...가서 보니 왜이리 작아보이는지..
넓은 장소에서 보니 그랬던거 같아요..결국 40인치(?) 정도 되는 것으로 선택하고...집에와 설치하는데...헉! 너무 커서...살짝 놀랬어요...
저흰 tv를 거실에 놓지 않고 작은방에 놓기때문에...방 대비해서 tv가 무척 커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tv바꾸고 나서 테드의 시력도 떨어지고....이건 그냥 제 짐작이요..ㅋ
저흰 지난 주말에 남편 친구분 회사 연수원 예약해서 놀러갔다왔어요...날씨가 안 좋아서 그랬나...예약한 팀이 저희밖에 없어서....2가족이 넒은 연수원을 통째로 사용하고 왔네요...ㅋ
비 오기전엔...베드민턴, 축구, 농구하면서 놀고...저녁때 바베큐도 해 먹고....비오는 저녁엔 실내에서 탁구도 치고...노래방 기계로 아이들은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남편 친구네는 딸 친구들도 데리고 와서...총 아이들이 4명이었는데....다들 2학년 여자아이...테드만 3학년 남자아이...그래도 뭐...테드가 워낙 여자아이들과 잘 놀아서 별 걱정은 없었네요...
잠자리 들때 테드는 ..방을 따로 쓰는 관계로...일찍 잠들었는데...세명의 여자아이들은 새벽1시가 넘도록 얘기하고 놀고 노래부르고.......제대로 파자마 파티분위기더라구요...ㅎㅎ
이번주에는 간간히 비가 오려는 모양이에요...
낼 학교 운동회인데...다행히 내일은 비가 안 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