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2 벤자민 쭈원쭈희맘님 개천절에도 대문열어주시고 감사해요~~^^ 신나는 휴일 보내셨군요♥ 이번주에 휴일이 하루 있으니 어찌나 좋았는지 몰라요"~~ 특히 늦잠을 잘수있단 점에 흥분되더라구요~~ 명동에 오랜만에 갔답니다^^ 결혼식에 간거지만~~ 명동거리는 언제나 활기차고~~~ 예전에 대학때 생각 많이나요^^ 그때만큼 명동 자주 못가니까요~ 요즘 엘리와 벤자민은 으랏차차한국사 열심히 읽고있어요~ 엘리가 순서대로 읽고있는책을 벤자민이 끼어들어 읽는바람에 늘 책이 뒤죽박죽입니다~ 전에 봤던채도 동생덕분에 한번 더 보는 벤자민은 복도 많네요^^
초2 truth
쭈희쭈원맘님 대공원 나들이는 어떠셨나요? 이쁜 아이들 사진도 많이 찍으셨나요?
오늘 날씨가 진짜 너무 너무 환상적이서 나들이 자체만으로도 막 설레고 그랬을것 같아요.
저희집은 아빠가 일주일에 딱 한번 목요일에 쉰답니다.
보통의 아이들이 일요일날 쉿듯이 트루쓰는 목요일날 그동안 보고싶었던 티비프로그램이랑 영화도 컴퓨터로 보고 아빠랑 맛난것도 먹으러 다니곤 해요.
오늘은 목요일 게다가 공휴일. 한마디로 아이들이 계탄날!!! ㅋㅋㅋ
오전에 일어났더니 날씨가 너무 좋아 도저히 그냥은 나가면 안될것 같아 세탁기 두번 돌려 널어놓고
어디깔까 궁리하다.(실은 아이아빠와 북촌한옥마을 나들이 계획을 세워놨었는데...) truth가 자전거가 타고 싶다 해서 한강여의도 공원에 다녀왔답니다.
얼마전에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주니어사이즈의 자전거를 샀는데 저희가 사는 곳엔 맘놓고 자전거 탈곳이 없네요. 하는수없이 강건너 여의도까지 다녀왔네요.
아빠랑 연도 함께 날리고 자전거도 타고...
사람 구경도 실컷하고요. 공원에 어찌나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이 많던지 조금 민망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요. ㅋㅋ
간만에 저도 코에 강바람 좀 넣어주었더니 가슴이 뻥하고 뚫린듯 시원했답니다.


중간에 이렇게 연휴가 하루가 끼면 일주일이 더 빠르게 지나가죠?
어느덧 주말이네요.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초1 나림
쭈희쭈원님 외출로 바쁘신데 자주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줄리엣 다음주에 구구단 수행평가가 있군요. 주위에서 1학년때부터 구구단 꼭 외우고 구구단 놀이 해주라고
하던데 요즘 애들이 워낙 선행을 하는 애들이 많더라구요. 자기 학기보다 2학기를 앞서서 문제집이나
학습지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늘 교과서 진도를 맞추다보니 이제야 빼기를 시작했어요.
줄리엣 열심히 해서 잘 해낼거예요.
아이들이 있는 휴일은 컴퓨터 켜는게 더 힘드네요. 아까 낮에도 핸드폰으로 잠깐 자주방 들어왔었어요.
학교에서 개천절에 대해 집에서 듣고오는 숙제가 있어서 단군신화 내용 책도 읽어주었네요. 태극기 달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사하면서 태극기가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요. 벌써 3년전이라....나중에 하나 구입해야 할 거같아요.
오전에 일찍 DVD 2편 보고 공원에 올라가서 동생네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놀고 운동기구로 운동도 했어요.
날씨 좋은 가을이라 공원에도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이 많더라구요.



아침을 9시쯤 먹으니 엄마는 마법의 시간여행 보고 나림이는 그 곁에서 책을 몇권 꺼내서 보더라구요. 오랫만에
위인전을 잡더니 뭐가 재미있다고 얘기해 주네요. 저렇게 책을 보면서 편해 하는데 요즘 너무 놀시간을 주지 못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주 화요일부터 매주 화요일은 학원을 안 가고 학교 끝나면 엄마랑 놀기로 했어요. 12월 말까지 한번 해보자고 했더니 너무 좋아해요. 날씨가 추워지면 비염이 더 재발할까봐 멀리 외출도 못할텐데 가까운 어린이 도서관 외출을 해보려구요. 피아노는 화요일 쉬는 대신 수요일 30분 더 수업받고 오는건데도 저렇게 행복해하네요. 엄마가 느긋해져야 하는데 오늘도 또 반성해보았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초2 앤디
바쁘신데 자주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화창한 날씨에 집에 있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대공원나들이,동물구경에 추억거리 많이 남긴 하루였겠죠.~ ^ ^
앤디도 학교에서 구구단수업중이라네요~~
오늘은 접이식자전거 차에 실어서 가까운 공원에서 앤디가 신나게 잘 탔어요.
넓은 공원에서 쌩 쌩~ 달렸다며 소원성취했다나요.~
자전거가 왜그리 무거운지 혼자 옮기느라 땀 삐질삐질~했네요.
아이들이 평소 백원 이백원 용돈 모은거랑 추석때 친척들에게 받은 아이들 용돈 합쳐서
레고블럭 사줬어요.
평소때 마트 갈때마다 저 레고에 눈도장을 얼마나 찍던지 올레!!!! 하면서 좋아하네요.~~
집에 오자마자 둘이서 그림 보며 뚝딱 만든 레고~ 사진입니다.
당분간 심심하단 소린 없을 듯해서 저도 대만족입니다.~

원래 레고가 망하던회사였는데 우리나라에서 인기끄는 바람에 다시 부활했다고 하는데
ㅎㅎ 그래도 넘 비싼 장난감 ~
그러고 보니 안 비싼게 있나요.~ ㅠㅠ
다가오는 주말엔 가을 맞으러 손님 마중 나가듯 어딘가 나가봐야겠어요.~ ^ ^*
서울대공원 잘 다녀오셨어요?
줄리엣이 구구단 때문에 샘께 한 소리 들으셨군요. 우리 아이도 2학년 때 반에서 구구단 뒤에서 세 번째로 외웠어요. 구구단 땜에 샘한테 시달림도 많이 당하고 그러다 수학 못할 거란 소리도 들었는 데, 지금 현재 중3인데, 수학 정말 잘 해요. 많이 걱정 하지 마시라고 얘기해 드리는 거에요. 샘들께서는 간혹 구구단 못 외우면 수학 못할 까 봐 걱정되서 그러시기도 하는 데, 구구단이야 자꾸 외우면 언젠가는 외워지는 건데요 뭘. 구구단의 원리를 제대로 아는 게 더 중요해요. 줄리엣의 속도에 맞춰 외우고 맘 편히 먹게 해 주세요^^
그리고 요새 꽃향유님이랑 다신님을 자주 못 뵈니 정말 궁금해요. 다른 방 때문에 바빠서 못 오시는 건지... 보고싶어요~~~
초2 오니~~
대공원 나들이 너무 좋네요..
저흰 남편이 하필 오늘 꼭 참석해야 하는 결혼식이 있어서 벌써 나가고..
오후 늦게 돌아오면 근처 나들이 나가려 계획하고 있어요...
애들하고 막 점심 먹었고요...
오니가 지난 추석이후에 리더스 1단계책부터 영어책 1000권 읽기에 도전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진에 런투리드가 잔뜩..
오늘 아침 까지 100권 읽어서 서점에 책사러 가기로 했지요..
1000권이 될때까지 매 100권마다 오니가 원하는 책을 사기로 했고
중간중간 게임시간갖기, 실내놀이터, 영화관람과 같은 오니가 원하는 상품을 주기로 했거든요..
지금은 도전 200권 스티커판을 벽에 붙여놨는데
오니가 직접 그려서 중간에 원하는 상품 넣고 100권마다 책사기를 넣기로 했더니
정말 신나게 스티커판을 만들더라고요...
선도 삐뚤고 그림도 그냥저냥 이지만 직접 그리고 직접 목표를 넣어서 그런지 애착을 갖는 것 같습니다.
동생 하니도 같은 스티커판을 만들었는데 하니는 한글책, 영어책 모두 스티커를 붙이다보니 스티커판이 더 빨리 채워지거든요.
오니는 매번 나도 한글책 붙이고 싶다... 노래를 불러요..ㅋㅋ
날좋은 가을에 모두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쭈희쭈원맘님~~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대공원이겠네요~
저희도 그 곳에 자주 간답니다... 대공원, 서울랜드, 과학관은 심심하면 가는 곳이에요~
대공원의 동물들도 일광욕하러 많이 나왔을 것 같아요~ 넓은 곳이라 쉬엄쉬엄 다니세요...
줄리엣이 담주에 구구단 시험을 보는 군요~~
구구단의 개념은 이미 배웠을 것 같고....입에 붙게 달달 외우는 일만 남았네요..
순서대로 외우고..거꾸로 외우고....그리고 구구단게임을 하면 좋아요~~
줄리엣이 셤 잘 보길 바랄께요~~
오즈의 마법사 보고 오셨네요~ 저희집은 요즘 문화생활이 전혀 없네요~ ㅋ
설에 한 번 올라가기도 힘들어서리~~...게으름을 털고 빨리 일어나야겠어요......
오늘 저희집은 아침풍경은......줄리아아빠랑 줄리아는 7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하더라구요
전 늦잠을 자고 8시에 일어나 아침을 얻어먹었네요...히히
다 같이 대청소하고 줄리아는 국어, 통합, 연산 문제집 2장씩 하고 SP까지 끝마쳤어요~
항상 일찍 일어나는 줄리아 덕분에 엄마, 아빠도 부지런을 떨어야 해요...
이제 도서관에 갔다가 오후에는 근처에 나들이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줄리아와 줄리아아빠가 기다리고 있어서..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