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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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7 07:37

헉....-0-;

숙제를... 제출하지 않았었군요....!!!!!!

이럴수가..

실은 미니북 만들어보겠다고 스캔 뜨다가 중도에 그만 두었어요..

포토샵 작업이 만만치 않을거 같아서리..

워크지랑 카네이션, 카드 만든 것만 올려야겠다.. 했는데 지난 주말 친정 다녀오고 요번주는 신경 쓸일들이 있어서..

에효.. 숙제검사도 못했고.. 정말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요...--;

이게 민군이 접어서 엄마 가슴에 붙여준 카네이션이구요.

주말에 외가에 갈때 만들어 간 카드에요.

아이들이 그린 꽃 (빨강 펠트지 위에 그린 것)을 잘라 내어 붙이고 리본도 달고.. 뒷면에 짤막한 감사의 마음을 적었지요..

흑.. 워크지 사진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용....T T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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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09:56

6세 현우

음... 미션내신다고 고생하신 성지마미님 감사해요. ^^

2주간의 시간이 있어서 좀 여유를 부렸지만...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있는 1인입니다.

책은 1번 읽어봤네요...

넘 아기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더 안 읽어줬던 것 같아요. ^^;;

반대말 활동지는 출력해두었는데.. 주말에 일이 많아서 하나도 하지 못 했어요.

오늘 어찌 해볼까~~~ 싶기도 하고..

미션 못한 변명을 주저리~주저리 하네요.. ㅎㅎ

책 한 번 읽은 것으로 이번 활동은 끝이라 더 아쉽네요.. 죄송~~~ ^^;;

그래서.. 예전에 쑥에 올렸던 사진인데..

현우가 태어나서 12개월까지의 모습을 편집했던 사진 하나 올리고 갑니다...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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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14:48

6살 소윤!!!

책은 한글책 영어책 함께 봤어요...

짜잔 한글책은 소윤이의 사랑해사랑해사랑해~~랍니다~~~ㅋㅋ

소윤이 돌잔치 준비하면서 만들었었는데... 이땐.. 정말... 손수 포샵작업을 해야했는데...

요즘엔 사이트들에서 사진첩으로 손쉽게 만들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이거 보여주니 희건이도 만들어 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워샷이예요~~~^^

연휴중에.. 그래도 북클럽 활동하나한거같아요...^^

이번주는 쉬는 주니... 여유롭게 쉬어볼게요~~~^^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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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00:07

릴리여우맘님은 말로만 듣던 엄마표 사랑해책 만든 분이시군요. 저도 돌잔치 준비할때 이 책 많이 만든다는 거 알았는데 손수 포샵작업해야한다는 거 알고는 포기했죠뭐. 애기가 어려서 잠잘 시간도 없었을 텐데 잠을 줄여가면서 돌잔치 준비하는데 책까지 만드는 정성을 쏟으셨네요. 저도 지금 생각해 보면 책을 만들어줄걸하는 후회가 되더라구요.
소윤이 어릴때도 너무 이쁜데요. 소윤이를 두고 모태미인이라고 하는 군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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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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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3:06

오~~ 이 책을 만드셨군요.... 이뻐용~~^^
소윤이가 누굴 닮아서 이쁜가?? 했더니.. 엄마를 닮았더군요.. (읽기방 사진..ㅎ)

두고두고 다시 봐도 감동스런 책일 듯 해요...^^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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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4:57

초1 한지호, 6살 한서윤

지호, 어릴때 자주 읽어줬던 책이어서 무지 반가웠어요.

이번엔 서윤이를 위해 자주 읽어줬네요~

늦게 웍싯한다고 해도 기분좋게 해주웠어요, 쓰기 싫다더니 하더라구요.

ㅁ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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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09:11

지호를 위해 읽어주던 책을 서윤이를 위해 읽어주니 감회가 새롭겠어요.
서윤이가 영어도 이제 쓰는군요. 서윤이는 정말 영어가 금방 느는것 같아요.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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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00:09

서윤이가 웍싯을 잘 해주었군요. 아이들은 변덕이 심해서 싫다고 해도 잘하기도 하지요. ㅎㅎㅎㅎ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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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3:07

아이들 어릴땐 이런 마음으로 돌봤는데..
아이가 클수록 엄마 마음속에 뜨거운 기운이 자꾸 솟아올라서 문제인 것 같아요. ^^;;

늦게까지 활동지해 준 아이들~~~ 대견해요!! ^^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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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3:27

서윤8세 해윤 5세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보았어요 아주어릴적에 아주많이 읽어주었던 한글책도 같이 보았어요

올려주신 하트 액티해볼려구했는데 못하구요

워트지 몇장만 했어요 해윤이에게 아직~~메이즈만했구요 서윤이가 주로 연결해보았어요

저도 숙제를 너무 늦게 올렸네요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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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4:38

서윤이와 해윤이는 어릴때 이 책을 많이 보았군요.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돌때 책만들어주지못한게 후회되네요. 연휴도 끼어있어서 애들이 힘들어했을텐데 이렇게 잘 해주었군요. 담주에 뵈어요.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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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5:00

연휴이다 보니, 애들도 챙겨야하고 많이 바쁘셨을거 같아요.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너무 빨리 지나가서, 딱 하루 쉰 느낌이에요~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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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09:14

이번 미션책이 워낙 유명하여 다들 아기때 많이 읽어주셨던것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쉬운듯해도 서윤이처럼 누나들은 이번기회에 읽는 연습해도 괜찮았을것 같구요.
해윤이는 이제 메이즈도 곧잘 하지요?
마냥 아기같던 친구들도 자라는 모습에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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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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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3:09

서윤이, 해윤이도 이 책을 많이 봤군요..
전 이 책을 읽어준 기억이 별로 없어요.
한 두번은 보긴 했는데... 그닥 많이는... ^^;;

전 갈수록 활동이 줄어서 반성해야하는데.. 잘 안 되네요..
그래도 활종지 많이 챙기셨네요..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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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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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17:40

애나 6세

이번에 애나도 자기만의 책을 만들어 보고자 했지만, 긴연휴 친적들도 오고 논다고 워크싯만 좀 했네요. 책만 그나마 읽었어요. 연휴가 다 지나가서 아쉽네요. 숙제 너무 늦게 오려서 죄송해요. ㅜ

다들 연휴 잘 마무리 하세요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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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09:27

오늘은 애나의 통통한 볼살을 볼 수가 없네요.
반대말 많이 했는데 쓰기도 아주 잘 했네요.
사실 좀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인데......^^
저도 주말을 정신없이 후딱 보내고 나니 오늘 더 허전하네요.
다들 아마 정신없는 기나긴 연휴였겠지만
오늘부터 다시 정신차리고 시작해야죠.
애나의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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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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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4:41

연휴있으면 정말 쉽지 않더군요. 시간이 있어서 맘도 급하고 여유있게 진행을 못하겠더라구요. 애나가 반듯반듯 이쁘게 쓰고 복잡한 미로도 잘 하는군요. 웟싯이지만 엄마랑 열심히 한 애나 넘 잘했어요. ^^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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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5:02

정말 연휴가 다 지나가서 아쉬어요, 그래도 오늘이랑 이틀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요 생각으로 즐거워하고 있어요^^ 바쁘신데 챙겨서 다 하셨네요, 수고했어요~

성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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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22:05

5세 성지

미션 출제자였음에도^^;; 열심히 논다고^^:;

그래도 어렸을 적 성지 이모가 만들어준 사랑해 책도 다시 떠올리고, 책도 다시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왼쪽은 성지 돌 즈음에 성지 이모가 만든 사랑해책 중 한장~

오른쪽은 성찬이 최근사진^^)

관련 책들도 보구요,

워크지도 아주 조금^^;;;했어요.

스케치북에 발을 대고 하트 그림도 그렸는데, 그 사진은 없네요^^;;

모두 즐거운 연휴 되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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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17:43

성지 이모가 만들어주신 사랑해 책에 성지 너무 귀여워요. ㅎㅎ 성지는 행복한 연휴를 보냈을것 같군요. 이번주에 내주신 멋진 미션들덕에 애나도 행복했네요. 연휴 휴유증 없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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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09:28

돌잔치가면 이 책으로 다들 돌책을 만들었더라구요.
그것도 유행이 있는지라....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성지마미님은 요즘 일을 하세요?
왠지 그런 생각이......^^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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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4:44

성지 사랑해책을 이모가 만들어주셨군요. 저도 돌잔치쯤에 시도하려다 넘 할일이 많아 포기했는데 한권쯤은 해볼걸이라는 후회가 되네요. 성지 어릴때모습 정말 귀엽네요.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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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06:36

초2 나림/7세 재훈

이번주는 cd 정도 3번 듣고 책은 2번 읽어주었어요. 재훈이 아기때 한글판으로 읽어주었던 책이었어요.

그책 재훈이 다 컸다고 다른 집 아기 선물로 주었는데 이번주 숙제하면서 괜히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희집은 늘 워크지 중심으로 했어요. 성지마미님 재미난 자료 감사드려요.

<나림>

오랫만에 물감꺼내서 찍기도 하고 붓으로 색칠하기도 해보았어요. 다 말리고 하트무늬 장식하게 했더니

하트를 거꾸로 붙였네요.

<재훈>누나랑 누가 더 많이 워크지 푸나 하면서 했어요.

재훈이는 물감으로 색칠하고 찍고 한 날만 열의를 보이고 다음날은 모르는 척을 하네요. 하트 무늬에

글씨는 제가 적어주고 붙이는거 좀 도와주었어요.

성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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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21:55

와~!
워크지도 많이 하시고 미술활동도 예쁘게 잘 하셨네요~!
오늘 어린이날..어떻게 보내시고 계실까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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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17:45

물감활동 하신 하트 너무 예쁘요. 아이 둘이서 하니 더 재미나시겠어요.
아이들이 카드처럼 하트 카드를 만들었군요. 아빠가 보셨다면 더 행복했겠어요.
연휴 잘 보내시길~~~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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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09:30

예쁜 하트카드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요즘 재훈이 미술 수업은 계속 재미나게 하나요?
저번에 재훈이 그림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번에도 혼자 뚝딱 해냈나요?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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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4:48

재훈이 나림이네는 물감으로 하트색칠하기도 했군요. 예뻐요.~~~모범남매답게 웍싯도 엄청 많이 하구요. 넘 잘했어요.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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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3 02:16

5살 전민정

사진 올리려고 미션게시판을 보니 재밌는 활동이 더 있었군요. 형용사 반대말 게임정도는 했지만 다른 활동을 거의 못했네요.

성지마미님 방대한 미션 내주셔서 감사해요.

책은 매일매일 읽었어요.

지난 번 미션책처럼 반대말형용사 게임을 먼저 해보고 웍싯을 진행했더니 이해를 더 잘 했어요.

성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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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21:56

어린이날이 끼인 연휴전에 활동을 다 하셨네요~^^
반복되는 주제가 있어서
다른책으로 복습도하고, 책도읽고~ 좋은거 같아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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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17:46

민정이 형용사 반대말을 게임으로 진행했군요. 전 그냥 워크싯만 들이 밀었는데 요즘 재미난 활동을 안해줘서 좀 미안하기도 하네요. 오늘이라도 늦지 않았는데 연휴 마지막으로 물감으로 하고 싶은 활동하게 해줘야 겠어요. 연휴 마무리 잘하고, 이렇게나 워크싯 많이한 민정이 친창많이 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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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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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09:34

결국은 늘 어휘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반대말게임을 통해서 공부하고 들어가니 웤싯도 뚝딱이군요.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경주에 다녀오신다고 했던가요?
우리도 경주에 함 가봐야하는데 아직도 인천에 못 가본 곳이 많아서
인천서 얼마나 살지 몰라 인천투어로 계속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아이가 크면 기억도 못한다고 어릴 때 한 여행은 의미없다고 하시지만
전 그 기억들을 세포는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장소는 기억을 못해도 확실히 책읽다보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오늘은 아마 푹 쉬고 계시겠죠?
전 연휴 끝나면 암것도 못하고 늘 넉다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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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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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22:09

<7세 나혁>

이제 시골내려가면 더 이상 진행하기 힘들것 같아 허접하지만 올리고 맘 편히 떠납니다.^^;

반대말은 이미 한 번 했다고 쉽게 줄을 죽죽 긋더라구요.

신체에 관해서 다시 복습 겸 한 번 더 해봤구요.

책은 How do I love you?랑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성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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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21:58

지금 아마도, 시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저희도 아이들, 하루종일 뛰어놀았더니
성지는 저녁도 안먹고 곤히 잠들었네요~
즐거운 연휴보내고 오셔요~!!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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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17:47

여행 떠나기전 워크싯 올리고 가셨군요. 역시 숙제는 깔끔하게 끝내고 가야 맘이 편한것 같아요. ㅎㅎ 수고하셨어요. 즐거운 여행보내고 오세요~~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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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1:28

재훈이 물감 칠하는것만 열심히 하고 나머지는 엄마한테 해달라고 했어요. 열 손가락에 물감 다 묻히고 노는게 제일 좋다네요.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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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6:16

시골가기전에 댓글 쓴다는게 이제서야 봅니다. 시골은 잘 다녀오셨지요? 나혁이도 외동이라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을 독차지하고 왔을 듯해요. 나혁이는 글자를 아니까 직접 쓰기도 가능하군요. 글씨도 참 반듯반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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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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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18:14

미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아...정말 열심히 이 말들을 하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한글책으로도 열심히 읽어보아야겠네요.

성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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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21:59

정작 아이앞에서는 잔소리 하는게 많아 지는구나..하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그래도
엄마가 잘못했을때는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해요.
사랑한다고, 고맙다고도 표현도 하구요~
pinkrose님 ~ 즐거운 연휴되세요~!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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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09:47

아하하.. 은주리님의 엄마표 책 너무 기발하네요.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0^

올려주신 maze를 열어본 순간, 우리 은양이 좋아할만한 공주풍의 미로찾기가 있어서 폭풍 인쇄했어요.. ㅎㅎㅎ 아이들에게 순간순간 많이 전하고픈 말이네요, 특히 요즘 같은 때에는 말이에요. 늘 전하던 말인데도 마지막에 써주신 저 말 속에 얼마나 많은 의미가 담겨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미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성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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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0:36

미션을 올리려니
너무 부족한거 같아서..^^
즐거운 활동 되세요~!

네비게이션

2014년 5월 첫째주 I love you through and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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