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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na 엄마 흉내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slowly
  • |
  • 2013-10-11 01:58
답댓글

박사님 참 아름다우시던데..

외모 글에서 썼어야 할 덧글을.. 이제야.. 드림을 부디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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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3-10-10 09:48
답댓글

저는 워낙 보수적이라 좀 조심(??)하는 중입니다.

너무 보수적이라 애가 튀어나가지는 않을까? 하고 요새는 허용해주는 편으로 하려고

무지 애를 쓰고 있어요.

 

근데 아들녀석 말고,

박사님 염색 정말 한번도 안 해보셨어요?

전 파마가 잘 안 나와서 대신 뭐할까 하다가 염색은 많이 해보았는데..

흰머리도 한개도 없으신가베요. 저도 슝슝 엄청 많은디...

부러바요~

(엥? 마지막 문장은

부럽다는 뜻으로 썼는데 거짓말 아니냐, 사실대로 말해라 라는 뜻처럼 들리게 썼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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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10 10:44
머리가 어려서부터 워낙 노래서 염색했다는 오해를 평생 받았슈.
단언컨데 한버도 해본 적이 없어요.
근데 새치가 너무 많이 생겨서 몇 년 있으면 해야할 판.

엄하고 묶는다고 아이들이 바로 자라는 건 아닙니다.
선을 긋고 선 안에서는 허용, 선을 넘을 때 단호.
문제는 선이 어디냐가 골치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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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3-10-09 21:51
답댓글

본인이 알아서하니까 그냥 맡기셔도 될듯 합니다만 또 엄마입장에서는 쿨하게 인정하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홍박샘님 아들이라며 정말 믿고도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리 염색도 한 때 아니겠어요???

해 보면 이것도 별거 아니구나 할거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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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10 10:42
맡기지 않을 방도가 없는 게 떨어져 있으니 말이유.
애 아빠가 의뢰로 쿨~하네. 살만한 모양이지, 염색도 하고,,,이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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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몽왕자
  • |
  • 2013-10-09 12:52
답댓글

저는 초6  지몽왕자 머리칼 제가 미용실 데리고 가서  염색해줬어요. 노오~~~~랗게요^^ 좀 튀어보이라구요 ㅎ

좀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멋있다고 해주니까 본인은 기분 좋아하던데요? ㅎ

중딩되면 못하니까 미리 한 번 경험하게 했어요..그런데..웬걸..'엄마~~이번에 좀 더 밝은 색으로 염색해 주세요.' 아가야..좀 더 밝은 색이면 거의 탈색 수준인데?????  어떻게 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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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09 18:55
아, 그런 아이디어도 있군요.
아주 개방적인 선생님이시네, 호오~~
그런데 염색약이 두피, 특히 눈에 나쁘대요. ㅋㅋ
더 자란 다름에 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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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10-09 10:41
답댓글

대학을 가도 또 엄마는 공부 걱정을 해야 되네요. 에휴~

대학가면 끝일 줄 알았는데...

그래도 이런 문자 주고 받는 박사님 모자 좋아보여요.

'아가'란 말은 어른이 된 뒤에 들어도 듣기 좋은 말이에요.

저는 친정엄마한테는 못들어도 시어머니한텐 종종 둗는데 좋더라구요 ㅎㅎ~

박사님은 외동아들이라 정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아가고...

전 아들이 둘이니 누구한테 아가라고 하지?

큰아가~ 작은아가~ 그렇게 불러야겠네요^^  왠지 좀 순해지는 느낌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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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09 10:44
일쁜 애기, 이쁜 애기 이렇게 부르면 되겠네요.
(가끔씩 내가 생각해도 난 참 기발해 ㅋㅋ)

기막힌 외동이여요. 결혼 6년 만에 간신히 얻었어요.
낳아놓고 두 부부가 교대로 24시간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었슈.
아기모델감인 줄 알았는데 지금 그 때 사진 보니 ET 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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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알떠떠
  • |
  • 2013-10-09 11:34
ㅋㅋㅋㅋ 박사님~
일쁜 이쁜에서 역시 박사님은 기발하셔 이럼서
읽어내려가다 ET에서 커피마시다 뿜을 뻔 했시유.

아무리 셤기간에 머리 염색해서 맘에 안든다고 하셔도
사랑스런 아가한테 ET가 뭐여유??ㅋㅋ
정 쓰셔야겠다면 ET 앞에 '귀여운'이라도 써 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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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3-10-10 11:46
어째 윤군은 김군과 통하는 데가 있어요.
저도 예뻐 죽는다고 들여다보는데 친한 분이 ET 같다고 해서 아주 맘상했었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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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10 15:55
내가 내 아이 보고 ET라고 하는 거하고, 남이 내 애 보고 ET라고 하는 건 다르지.
그 사람 뭐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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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10-09 01:36
답댓글

머리를 빨갛게 물들이지 말고 지식으로 적시면~~~ㅋㅋㅋㅋ

박사님 또 명언하나 남기시네요~~^^

 

염색한 덕분에 성적도 화끈하게 잘 나오리라 기대해요!!~

마냥 밝은 아드님한테 정이 팍팍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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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09 09:13
성적 안 나오면 휴학시켜 버릴겨 (칼 가는 중...)
오늘쯤 다시 문자 넣어야지. "한번 더 하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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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10-09 01:15
답댓글

박사님 흐흐흐 ^_____ ^

 

저는 워낙 보수적으로 자라서 붉은머리 염색한 아드님 멋져보여요 ^^

자고로 남자아이들도 멋도 부릴줄 알고 ... 미국에서  학교생활 하면서 그정도는 뭐 기본이지요 ^^

사촌 조카가 미국에 있는데 첨에 한국 나왔을때 공항에서 기절하는지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왠 날라리가 떡하니 나타나서요 ...그런데  학교생활하면서 이런저런 경험 해보고 나서는

그것도 한때 더라라구요...

 

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네요 ^^ 하얀 피부색에는 밝은색도 어울려서 멋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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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09 09:12
대학 가면 제멋대로 하겠지, 각오는 하고 있었슈.
그래도 머리 노랗게 하고 귀뚫는 건 절대 안돼요.
빨강색이라... 사진 보니 검붉은 갈색이라 참고 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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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10-08 23:01
답댓글

저는 홍박샘 글중에서 이쁜놈아가 확 들어오네요

하고 싶은 말 꾹 참으면서도 아들에게 좋은 말만 할려고 하는 모습 ㅋㅋㅋ

그 속은 어떠셨을지 확 감이 오네요~

저도 대학때 와인색으로 했다가 아빠한테 쫓겨날뻔 한적이 있었는데

와인색이 햇빛에만 나오면 어찌나 색이 튀는지~

그때 당시에 파격적인 색깔이였거든요 ㅎㅎ

홍박샘처럼 아들과 저런 대화가 가능해야하는데 연습이 필요하겠죠??

홍박샘님 가족이야기는 참 구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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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09 09:11
우리 가족만 있을 때에는 '아가'란 말을 많이 씁니다.
영원한 내 아가니까요.
와인색 ㅋㅋ 저도 요즘 흰머리가 엄청나게 나오는데 한번 시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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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알떠떠
  • |
  • 2013-10-08 15:17
답댓글

박사님 가족 얘기는 언제 봐도 재미있는 듯 해요~~^^

이쁜놈,아가 이런 단어는 안젤리나 엄마의 영향으로 특별히 쓰신

단어인지 평상시 쓰시는 단어인지 궁금하네요.ㅋㅋ

그래도 머리 염색했다고 엄마한테 보고도 하고 아드님도 다정다감해

보이는 걸요.

저도 붉게 염색한 모습 보고 싶은데 우째 안될까요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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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08 15:27
전 네이트 얘기 열심히 읽습니다, 허허.

글쎄요, 엄마한테 불벼락 미리 막을라고 꼼수 쓰는 거여요.
사진을 보내왔는데 밤이라 그리 빨갛지는 않더라고요.
햇빛에서 보면 가관이겠죠.
아이들 머리 노랗게 물들이는 걸 제가 좋아하지 않았대서
아주 샛노랗게는 하지 않은 모양이어요. 밝은 갈색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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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3-10-08 14:01
답댓글

ㅍㅎㅎ 재원군의 붉은 머리털이 보고 싶어요~~

지연이가 속터지게 할때 제가 늘상 하는 말...

"잘~~했다... 잘~~했어" 라는 말의 의미를 정말 잘 한다는 말로 알았던 걸까요 ㅋㅋ

지난 여름 불쑥... "엄마, 엄마는 왜 내가 잘못했는데도, 잘했다 그러세요?" 이러더만요....헐~~

웅... 마땅히 할말이 없긴 했지만, 지연양 자기 스스로 바로 답하길...

"진짜로는 내가 잘못한건데... 엄마가 그냥 그런거죠?"라고 ㅠㅠ

엄마가 평상시 곱게 말해야 것다 생각하믄서도...

이녀석이 많이 자랐나부다 하는 생각이 들더만요 ㅋㅋ

 

재원군은 아직도 순수하니께~~라고 혼자 이해해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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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08 15:25
잘 ~ 했다 ㅋㅋ 무엔가 이상함을 지연이가 알아챘군.
재원이는 더 이상 내 손안에 없어요. 지 맘대로 사네.
에라 모르겠소. 나도 내 엄마 말 안 들었는데 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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