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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삼삼이
  • |
  • 2013-10-10 19:57
답댓글

바비안리, 잉그릿 버그만 ,그레이스 켈리,엘리자베스 테일러 지금은 다 고인이 되셨지만

 중딩때부터 고전영화를 봐와서 넘 아름다운 배우들이죠~ 

 저에겐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어요. @-@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애수.로마의 휴일, 왕과나,사운드 오브뮤직.제임스딘 나오는 무슨 반항인데? ?

조숙하기도 했지만 옛날 영화에 쉼취했던 시간이 많았네요.

그리미님 덕분에 옛날 추억을 어렴풋 떠올릴수 있어서 감사해요.♥

     ㅋㅋ 미교과학을 네이버에 치니까 반가운 그리미님의 글이 있어서 저 야밤에 혼자 스마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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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10 22:57
진짜 이름만 들어도 그 아름다운에 압도되는 배우들이죠~
세계 3대 미녀를 들 때 오드리 헵번, 엘리자베스 테일러, 올리비아 핫세(허쉬) 이 세 명을 든대요. 정말 이 세 분과 위의 다른 분들, 세기를 초월한, 절대미라고 하실 수 있는 분이죠. 아름다움과 기품까지 있어 세월이 흘려도 오르내리시는 것 같아요.
맞아요, 정말 추억의 영화네요. 옛 추억을 되살아나게 하는~ 저도 함께 옛추억에 젖어보고 좋네요.
삼삼이님 글 보고 저도 네이버에 미교 과학이라고 치니 제 글이 보이네요 ㅋㅋㅋ 쑥쑥 북클럽에 올렸던 글이 웹사이트로 분류되어 저렇게 있었군요 ㅋㅋㅋ 제목만 보고는 다들 미국과학교과서인 줄 아시고 들어가실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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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10 15:05
답댓글

주옥 같은 작품들이죠. 저런 작품들, 어떤 건 읽고 어떤 건 보고.

그런 기회가 있었던 내 인생이 축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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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10 22:47
네, 주옥같은 작품들이죠. 그런 작품들을 읽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커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저도 그런 작품들과 지금이라도 만나고 있어 다행인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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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10-10 11:55
답댓글

그리미님~~휴일 잘 보내셨어요? 

집에 DVD도 많으셔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로미오와 줄리엣,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이렇게 3편은 봤네요~~

전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나 미이라 같은 영화를 좋아하고 줄리아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라푼젤을 좋아하네요~

고전을 영어로 만나다~~ 너무 멋지다~

책읽기와 영화보기~~ 마음에 새겨둘께요~아니, 담아가야겠어요~~!!!!!!

 

 

고민중이던 TV를 드디어 장만하게 되어 오늘 온답니다....

주말에만 TV 보는 걸루 줄리아랑 약속하고 (런닝맨은 꼭 봐야겠다네요~~) 평소에는 DVD를 잘 활용해 볼까해요~~ 하루에 30분 정도면 되겠지요? 일단 줄리아가 좋아할 만한 것들로 알아봐야겠어요~~

 

줄리아는 첫 명언이 제일 맘에 들었나봐요~~ 아주 자신있게 아는 것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책상 옆의 화이트 보드에 적어놓고 한 번씩 읽어보고 있어요...

줄리아는 노트에 명언을 적고 한글로도 적어요.... 영어로만 적혀있으면 이 좋은 글귀를 잘 모를 것 같아서

한글도 함께 적어보았네요~~별 거 아닌데~~ 그리미님께서 이름 불러주셔서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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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10-10 20:22
유니님~ 줄리아에게 또박또박 잘 썼다고 전해주세요.~
드디어 티브이 장만하셨다니 축하합니다.~`
줄리아가 보게 될 첫 dvd는 뭘까요.~ 궁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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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10 22:44
yuni94님 정말 이뽀요~~~~~~~~
yuni94님 명언 수첩도 올려주시고, 이쁜 줄리아가 명언 적은 노트도 올려주시공~~~
줄리아가 1학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글씨도 명확하고, 이런 명언도 노트에 적어보고 정말 훌륭하고 대단해요!!!!!! 이렇게 쓰는 연습을 자주 하다 보면 쓰기도 그냥 되겠어요~

지금 올린 디비디는 우리집에 있는 디비디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ㅋㅋㅋ 10년 넘게 영화보기랑 함께 해 왔으니 당연하겠죠? 다른 집보다 영화보기가 주가 된 집이라서 디비디가 엄청나요. 아이가 바로 반복은 별로 안 좋아하고 오랜 텀을 두고 다시 반복하는 걸 좋아해서 책과 함께 디비디도 이고 살아요 ㅋㅋㅋ
줄리아의 즐거운 런닝맨 시청과 즐거운 디비디 보기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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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이뽀
  • |
  • 2013-10-10 11:42
답댓글

그리미님 ^^...

제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일주일에 명언 두번 올리시는거 조금  바쁘시지 않으세요?

솔직히 글 하나 올리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데요 ..  자료까지 다 찾으셔야 되고... 정리도 하셔야되고...

그래서요......일주일에 한번으로 하심이 어떠하신지요  ~~~~~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ㅡ,ㅡ

 

오전에 친구가 전화가 왔어요... 엘린이랑  동갑인데...  영어학원 다니다가  아이가 힘들어 해서  엄마표로 6월부터 시작을 했어요... 쑥에서 리딩테스트 했더니 1.0 나왔데요... 근데 그 애가  영어책 듣기를  싫어해서 책만 읽혀도 될까 고민하더라구요...   저는  집중듣기랑 읽기랑  디비디 병행해서 조금씩 진행을 해와서  어찌 대답할지 고민하다  소리가 재밌는책으로  사보라고 권했거든요...

근데 그리미님 글 보니  디비디랑 읽기 위주로 하신듯 해서  이 방법또한 친구에게 이야기 해주려구요...

근데요 ~~단어를 아직 많이 모르고 좀 기초단계라서  단어와 소리를 맞춰 어떤 소리인지 어떤 의미인지 알아야 할거 같기도 하고... 참 복잡합니다...   저도 지금 하는 단계라 참  거시기 하네요 ㅋㅋㅋ

 

명언은 첫번째꺼 다 외웠다고 당당히 소리내어 들려주는 엘린... 그게 어딥니까 ㅎㅎㅎ

고전을 먼저 디비디로 접하고 책을 보면 훨 쉽게 접근할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근데 고전이라 하면 왜 이리 재미없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지요... 크크크 !!!

제가 그림이나 뭐 고전.. 이짝으로는 좀  ... 음.... 아시죠? ㅎㅎ

시크릿가든은 디비디 있는지 첨 알았네요... 보게 되면  이것부터  도전해 볼게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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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10 22:01
저 힘들까봐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아무래도 일요일과 수요일에 올리기로 했다가 한 번으로 줄이는 것은 좀 그래서요. 제가 힘에 부치면 그런 날은 명언만 올릴게요. 저도 매 번 이렇게 다른 소개들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으니 힘들 때는 명언만 올릴게요.
그보다 참이뽀님이 매주 수요일은 참이뽀님이 올려주시면 어떨까 해요. 전 그럼 일요일만 올리면 되고요. 만약 부담스럽지 않으시다면 이것도 좋은 것 같아요^^(답을 주세용^^)
친구분은 지금 처음 시작이시라면 집중듣기, 영화보기, 책읽기 이렇게 세 가지 병행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집중듣기를 저희는 안 했지만(아이가 너무 싫어해서 할 수가 없었어요) 정말 많은 분들에게 효과적이었던 방법이니 병행하시는 것도 당연 좋지요. 처음에 안 하던 집중듣기를 하려면 아이들이 힘드니 처음에는 정말 5분이라도 하면 칭찬하면서 해 가신다면 좋겠지요. 적은 집중듣기 시간을 영화가 메워주니 듣기는 두 가지를 병행하면 충분할 것 같거든요. 여기까지 쓰고 보니 영어책 듣기를 싫어한다는 얘기가 다시 눈에 들어오네요. 최소한으로 집중듣기를 하는 방법도 만약 싫어한다면 영화보기랑 책읽기만으로 가셔도 된다고 말해 주세요. 저희는 영화보기랑 오디오 흘려듣기 두 가지가 듣기의 대부분이었는 데, 오디오 흘려듣기도 싫어하는 아이들은 싫어할 수 있으니 거부감이 많다면 안 하고, 만약 거부까지는 안 한다면 아이가 읽었거나 들었던, 귀에 익숙한 오디오 소리를 들려주는 것도 좋을 거에요. 우리 아이는 어릴 때부터 들어서 첨 듣는 것도 어려서 거부감이 좀 없이 들었지만, 좀 큰 경우는 그래도 귀에 익숙한 게 나을 거에요. 그리고 영화 보면 그 소리만 따로 듣는 것도 듣기에 좋고요.
저도 고전은 잼 없는 줄 알았는 데,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 제가 18금이 있나 먼저 한글책으로 접해 보고 권하느라 읽기 시작했는 데, 의외로 고전 중에 잼난 것들이 꽤 있더라구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란 책도 제목만 보면 잼없을 것 같은 데, 이게 어려운 듯 하면서 자꾸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더라구요. 아이 덕분에 제가 나이 들어서 정말 새로운 분야를 많이 개척해 보는 기회를 가진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이리 변할 줄은 꿈에도 몰랐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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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0-10 10:47
답댓글

명언이 벌써 4개나 되었었네요...^^;;

첫번째 명언은 고등학교 때 외웠던거라 쉽게 잊혀지지 않는데, 다른 것들은 자꾸 잊혀지네요..ㅋㅋ

 

제가 2-3년 전이던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dvd 빌리러 갔더니 없더군요..ㅡ.ㅡ

그래서, 회사후배가 다운받아줬어요...^^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 쯤 처음 이 영화를 봤었는데,

그 뒤로 후편으로 나왔던 책 스칼렛도 읽었더랬죠..영화도 봤었던 것 같은데...크게 기억이 나지 않는 걸 보면, 그다지 좋은 기억이 아니었나봐요..^^

 

아...저도 얼렁 토깽이 동생 키우고,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하면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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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10 21:44
그러게요. 시작하니 벌써 4개나 되었네요 ㅋㅋ
덕분에 저도 조만간 영어 명언 암송 대회 있으면 나가봐도 될 것 같아요 ㅎ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언제 봐도 멋지죠. 지금 봐도 아름다운 비비안 리~ 오래된 영화지만 영화 보는 맛이 현재의 영화와 견주어봤을 때도 떨어지지 않는! 전 클라크 케이블을 좋아했어요. 다시 봐도 반할 만큼 멋졌구요. 집에 사두 둔 지는 꽤 됐는 데, 아이가 볼 게 없어서 우연히 틀었다가 재밌다면서 보더라구요. 스칼렛이란 책과 영화도 있었군요. 궁금해지네요,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책이랑 영화 잘 못 보셔도 토깽이 동생 보는 재미가 더 크시죠?^^ 얼마나 귀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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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10-10 10:12
답댓글
좋은 명언 감사해요
우리집 떨어지지 않는 과일이 사과예요
저스틴이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리미님 맘이 우울해요
오늘부터 이틀간 저스틴학교에서 축제를 하는데
저스틴이 어제부터 수두에 걸렸어요
아침에 일어나 멍하니 앉아서 소리없이 눈물 흘리는
저스틴보니 넘 속상했어요

잃어버린세계를 찾아서 저스틴이 무척
좋아했던 영화네요
여긴 비가 내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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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10 21:26
씨밀레님이 맘 우울하다니 저도 슬퍼요~~~~~
저스틴이 수두에 걸려서 이틀이나 축제도 못가고 어째요 ㅠㅠ 아이들은 그런 행사를 얼마나 기다리는 데 ㅠㅠ 소리없이 눈물 흘렸다니 저도 눈물나요...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 여리고 맘씨 따뜻한 저스틴이 그리 울까요... 아이들 우는 모습 만큼 마음 찢어지는 것 없는 데...
저스틴 다 나으면 씨밀레님이 더 행복하고, 더 즐거운 일 만들어주세요. 아파서 참가못한 만큼 저 좋은 일이 저스틴한테 꼭 있을 거에요!!!!!! 힘내세요!!!!!!!!!!!!!!! 제가 씨밀레님,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아시죠?^^
늘 제가 좀 안 보이면 안부 묻는 쪽지 보내시고^^ 그런 따뜻한 씨밀레님이라 저스틴이 아주 잘 자랄 거라 믿어요. 제가 뭐 도와드릴 일 있으면 언제든 애기하세요. 할 수 있는 한 도와드릴 것 있으면 도와드릴게요. 쪽지로 애기 주세요~

저스틴, 역시! 과학 좋아하는 저스틴이 잃어버린 세계 좋아했군요. 쥘베른 작품들은 과학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자극이 되요. 작가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경의를 표할 만큼~
쥘베른작품과 존 허버트 웰스 작품 저스틴에게 아주 제격일 것 같아요. 해저2만리, 15소년 표류기, 타임머신, 투명인간, 우주전쟁 등등
씨밀레님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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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연맘 봉
  • |
  • 2013-10-10 09:24
답댓글

그리미님 명언 어젠 못 보고 오늘 출근해서 봤습니다.

명언처럼 아침에 다연이와 매일 사과 한개씩 식전에 먹는게 좋다하여 먹고 출근했습니다.

아이가 워낙에 아토피와 면연력 결핍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약하다 하여

계피도 꿀에 타 먹여보기도 하고, 면역력 강화에 좋다는건 다 하고 있네요.

오늘 올려주신 명언 보여주며, 다연이에게 더 열심히 먹으라 해야겠네요.

오늘도 명언한마디 감사 드리며,

저에게 요즘 절실해서 매일 되뇌이고 있는 명언 한마디 올리고 갑니다.

 

Only I can change my life. No one can do it for me (carol burntee)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줄 수 없다.

 

요즘 게으름과 잡다한 생각들을 죄다 버리고 변화를 시도중인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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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10 21:10
다연이와 매일 사과 한 개씩 먹으신다니 벌써 실천 잘 하고 계신거네요. 저도 얼마전에 보니 사과 같은 과일을 식전에 먹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과학적으로 써 놓은 것도 읽었는 데, 그건 잘 생각이 안 나지만, 식전!이란 단어는 콱 박혔어요. 우리집에서도 식전 사과로 바꿔야겠어요^^
그리고 요새 비노페놀인가로 플라스틱 그릇이나 플라스틱 음료병과 캔음료 등이 아이들에게도 많이 나쁘다고 하네요. 아토피에도 나쁘다 하고... 정말 요새는 어떻게 아이들을 이런 것들로부터 지켜야 할 지 이런 기사들 뜰 때마다 걱정이에요.
다연맘 봉님이 다연이 잘 해 주시고 계시네요. 엄마의 정성으로 다연이가 아토피랑 면역력 결핍 빨리 나을 것 같아요. 저도 이 명언 써놓고나니 사과 꼭 먹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제가 과일 별로 안 좋아하는 데, 써 놓고나니 안 먹으면 안될 것 같은.
다연맘 봉님의 명언, 너무 좋아요. 그러게요.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고,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지요. 저도 이 명언 다시 되새겨 볼게요. 그리고 명언 알려주신 거 따로 적어서 나중에 꼭 올려보겠습니다. 명언 따로 올려주시는 분들 글을 따로 적어는 두는 데, 혹시라도 빠진 게 있나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겠어요. 함께 하니 든든하답니다, 다연맘 봉님~
변화가 쉽지는 않죠. 저도 젤 큰 것이 게으름인데, 이제는 변화도 두려워 잘 실천이 안 되네요. 가끔은 제 낙천적인 성적이 게으름을 떨치는 데 방해가 되는 것 같아요. 반성하다가도 좀 게으르면 어때. 인생 행복하면 그만이지, 이러니 말입니다... 게으름의 합리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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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톨맘
  • |
  • 2013-10-10 01:26
답댓글
그리미님..오늘도 정말 좋은 영화소개 감사드립니다.
잘 저장해 놓구 활용해봐야겠습니다.
고학년이 되면 수학에 많은 시간을 들야야 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콕콕 박힙니다.
영어를 저학년때 잘 활용할수 있게 도와줘야 할텐데..
억지로는..엄마의 욕심대로는 더욱 안되는것이 자식교육인것 같습니다.
영어가 공부가 아닌 스스로 즐기고 휴식처럼 취하는 일상이 되기에는
참 멀길임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언제나 앞서가신 소중한 정보를 이리 아름답게 나눠주시는 마음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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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10 20:55
수학은 고학년 넘어서, 영어는 어릴 때 그게 더 효과적인 방법이란 말씀이에요.
영어는 저학년 때 좀 많이 해 두는 게 낫다인데, 그래도 아이가 힘들게 하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아이가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길로 가 보자고 영화 같은 것도 보여주면서 가자고 하는 거에요. 영어가 공부가 아닌 휴식이 되는 일상을 만들려면 아이가 아니라 정말 엄마가 많이 노력해야 해요. 아이가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아니라 아이가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거지요.
밥톨맘님은 잘 하실 수 있으리라 봐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 디비디로, 아이가 잼없어 하면 같이 앉아서 보면서 재미있도록 유도해 보기. 싫어하면 잠시 껐다가 다시 틀어보기 등 아이가 영어가 잼있다는 생각이 들게 엄마가 많이 노력하셔야 할 거에요. 저도 그런 면에서 제일 많이 노력했어요.
책도 아이가 잘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생각해 보시는 것도 물론이구요. 저는 제가 좀 오래 읽어줬어요. 그리고 아이가 관심없는 책은 더 나이 들어서도 제가 읽어주거나 제가 재밌게 읽거나 하면서 호기심을 유발했구요. 지금도 보면 아이가 휴식으로 여기며 읽는 책은 본인이 좋아하는 책들이에요. 그게 엄마맘에 안 드는 책일지라도 그 책들이 휴식이라면 그 또한 인정해 줘야겠지요. 책 자체를 안 드는 것보단 백 배 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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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10-09 20:45
답댓글
그리미님~~주옥같은 글 감사해요. 댁에 dvd도 참 많군요^^일부겠죠~~영상물과 책 다양하게 아우르기. 이 말씀이 많이 남네요. 아이들이 무엇보다 영상물 보기 좋아하니 다양하게 접근해봐야겠어요. 기존에 보던것들은 넘 많이봐서 튀네요. 최근에 매들라인, 카2 잼있게 보구있어요. 사과명언은 엘리랑도 해석해봤던거예요. 그리미님두 사과명언 잊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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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10 20:39
우리집에요, 저기에 있는 건 새발의 피 밖에 안됩니다, 디비디가 ㅋㅋㅋ
본격적으로 엄마표 시작한 게 6살 중반이니(ort 오디오랑 라이온킹 디비디는 4살초반부터 돌아가고 있었구요) 10년 동안 모은 책과 디비디가 정말 방대하지요. 아이가 디비디 좋아해서 정말 많이보유했어요(보유방법은 음, 그게 모냐 ㅋㅋㅋ). 10년 넘게 모았으니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고, 반복을 좋아하긴 했지만 또 새로운 것도 좋아해서 놔 두면 한 번 보고 오래 있다 또 보고, 그리고 또 한참있다 보고, 이런 식으로 긴 텀의 반복을 하는 아이라 예전 것부터 다 가지고 있어요. 영상물 좋아하면 일단 편하게 가는 건 성공적인 셈이죠. 그것만으로도 엘리한테 감사할 일이에요.
카2는 저희도 잼나게 본 거에요. 아이가 애니로 아주 오래 보았어요. 실사 영화보다는 애니를 더 좋아해서 그냥 오래 보도록 놔 뒀어요. 애니가 그나마 건전하고 잔잔해서 나쁘지 않았구요. 애니를 더 좋아하더니 이제는 미드에 빠져서 미드 보기 바쁩니다. 영어 실력 올리는 일을 영화가 반 이상 차지해 주니 책만 좋은 책 골고루 접해주면 영어는 걱정없이 굴러가더라구요. 다신님이 엘리랑 지금도 그림책 위주로 가시니 앞으로도 글밥 많은 그림책으로 옮겨옮겨 가시면서 해 가세요. 지식그림책도 곁들이면서~ 그러다 보면 조만간 뉴베리도 쉬운 단계부터는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사과 명언 엘리랑 해석해 보신 거군요. 네, 사과 명언 안 잊을게요. 다신님, 요새 안 보이셔서 그렇지 않아도 자주방에서 찾았드랬어요. 다시 보니 정말 반가워요^^ 앞으로도 이렇게 자주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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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10-09 17:07
답댓글
제가 평소에 감사드리는 그리미님과 마음이 통했네요. 아이가 A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읽고 있어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디비디 인터넷 주문하고 막 들어왔거든요~저희집은 거실 보드에 적어두고, 같이 큰 소리로 읽고 있는데, 아직 외우지는 못해서 노트에 적어야겠어요. 저 지금 사과 먹고 있어요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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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10 20:30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원서 읽고 있군요. 대니가? 아님 데이빗이? 거기다 막 디비디 주문하셨는데, 제가 이 글을 올렸군요. 우리 통했으요^^ 공상과학 소설 좋아하는 쥘베른, 허버트 웰스 등 작품 많이 권해보세요. 이런 책들을 계기로 과학자의 꿈을 꾸게 되기도 하거든요. 전 놀랍다! 위대한 과학자 시리즈 읽다 거기에 아서 클라크라는 분 이야기 읽다 쥘 베른 찾기에 들어갔었어요. 이렇게 우연히 책 읽다 다른 분야의 책들을 찾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쥘 베른 책 중에서 to the moon(쓰려니 제목이 헷갈리는)이라는 책이 있는 데, 이 책에서는 개가 로켓 타고 달나라로 가는 얘기가 나온대요. 1800년 대 아직 로켓이 없던 시절에 이런 책을 썼다니 정말 그 상상력이 놀랍지요. 이런 분의 놀라운 상상력 덕분에 과학이 발전했겠지요.
저는 일단 맡아서 하다 보니 자꾸 중얼거려서 외워지네요 ㅎㅎ 저도 사과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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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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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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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늘은 명언에 고전영화...
쥘 베른..저도 좋아하는 작가인데..제인 오스틴도 물론이구요..이런 작품들을 우리 아이들이 원서로 접할 수 있다면...이런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비밀의 화원 또한..울 둘째 아들이 한번 손에 쥐더니 단숨에 읽은 책이에요. 영화로도 꼭 봐야겠어요.
저희 아들들은 지금 과천 과학관에 있습니다.
아주 신이 났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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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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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0 19:56
쥘베른, 공상과학소설의 세계로 절 이끌었던 작가에요. 1800년 대 후반에 어찌 이런 생각을 다 해냈을까 싶어요. 제인 오스틴은 문체가 아름답구요. 데이빗이 그림책도 잘 보고 있으니 이런 책 읽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림책 많이 읽으면 그 저력 정말 무시못합니다.
과천 과학관 나들이 즐거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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