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번 초3 Olivia
정신 없이 지내는 엄마 -- 바로 저인데요...
늦게 나마 숙제 올립니다.
딸래미가 한 숙제 사진 찍어준다하고 엄마가 어디 뒀는지 잊어버렸네요.
이제야 뒤늦은 숙제 검사 부탁드려도 되나요?

19번 / 다니엘
숙제 검사할려고 보니 제가 정신을 어디다 빼 놓았는지 올리지도 않았더라구요 ...
사진 찍어서 부랴부랴 ...요즘 너무 정신없이 바빴거든요
정신 차리고 차분하게 일상에 집중해야 겠어요

who를 that 으로 해놓았더라구요 ... 문법은 전혀 모르고 단순하게 외우다 보니 이런 부분에서 구멍이
보이네요 ..앞으로 디테일하게 공부하면서 잡아가야 할 부분이네요
15번 다니카 초6
또 마지막을 장식하는군요^^
다니카 금요일에 마무리 해서 줬어요.
마지막 장에 정말 적게 틀리고 해 냈어요.
칭찬 듬뿍해줬어요. 주말이라 집에 온 아빠도 덩달아 칭찬 부어주고
기다려 주니 늦어도 해 나가고 있네요
옆에서 지킬 때보다 역시 혼자 둘때 더 잘하는 다니카입니다.

1번/ 초3 / Sue
알알떠떠님~~글 너무 좋아여~~~^^
살짝 제 마음 들킨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한데여~~^^;;;
천천히 해야지...마음 먹다가도..또 이내 견물생심?? 과제 올리시는 분들 보면
또 맘이 조급해지기도 해요 ㅠ.ㅠ
Sue는 이번에 4줄을 외워썼는데...진짜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이 과제가 Sue를 넘 힘들게 하나...회의도 들구..무리하지 말까~현실 타협의 마음이 스물스물~~~
SQR 처음 시작할 때, 그냥 꼴찌로라도...완주만 하자..였는데~~~금새 잊고 있었네요ㅠ.ㅠ
알알떠떠님 글 덕분에 정신이 번~~쩍!!!
비교 보다는 내 아이의 성장에 더 마음을 쓰겠습니다^^

5번 초3 라이언
지각했습니다. 숙제검사 부탁드려요 ^^;;
제가 일이 있어 종일 나갔다 왔는데 혼자 해 놓았네요.
게으른 엄마가 이제 사진찍어 올립니다.

25번 초3 kevin
이번엔 지금까지완 다르게 크게 부담스러워 하지 않으면서 짧은 시간 안에 해냈어요!^^
앞으로도 오늘처럼만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22번 글로리아
오늘은 그냥 보고 쓰기 했어요.
알알떠떠님 말이 맞아요.
그런데, 세상에 젤 용서 안되는 사람은
능력있는데도 노력 안하는 사람입니다.
능력발휘하게 도와줄 능력이 엄마에게 없어서인지...

바람 쐬러~~~ 갑니다.
8번..데이비드입니다.
숙제 검사를 한 분이 한 주 동안 하는 거군요..
저는 한 분이 하나씩 하는 건 줄 알았어요..
데이비드는 여전합니다.
이제 하자고 하면 안하겠다는 말은 사라졌네요..
이것도 소득이죠..
어제는 친구네 가족이랑 과천과학관을 갔다 오느라 하지 못해서 이렇게 늦게 올립니다.
듣기3번, 읽기3번, 녹음 생략, 세문장 외워쓰기..이렇게 진행했습니다.
갈 길이 멀어보이지만 또 맘 비우기..
안하겠다고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소득이라 생각하며 가고 있습니다.

우째 또 사진이 옆으로 세워졌는지...아이공...

16번 초 4 Sarah 맞아요, 알알떠떠님~ 정말이지 아이가 반 친구들 이야기하면 참 공평하게 재능들이 주어졌음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도 숙제가 늦었어요. 한번 밀리니 계속해서 밀리는 것이... 다음부터는 주말에 해놓아야지 안되겠어요. 이제 오롯이 저만의 시간에 댓글들 읽으며 좋은시간 가져야겠네요..~~

17번 에밀리아 초3이예요 알알떠떠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올 상반기에 태권도 품새연습에 올인해 시간을 쏟아부은 에밀리아는 태권도에서 품새를 가장잘하는 아이가 되었죠^^ 들인 시간과 노력은 정직한거 같아요.. 보통 중간에 시간이 나기도 하는데 오늘은 이리저리 떠다니다 이시간이 되었네요 제가 거의 마지막이 아닐까 싶어 요 이제 좀 한가해보이는데 핸폰 붙잡고 두드리고 있으니 울 강아지가 자기 좀 봐달라고 핥고 난리네요~~ 강아지 재롱보는 재미가 아이 못지않은 요즘이예요~~

30번 초3 로즈 #7번보다 문장이 짧아 금방 외우긴 했는데 수정하는걸 보니 좀 엉성하게 해놨더라구요. 제가 다시해보니 틀리게 외운부분은 계속 틀려놓네요=_= 꼼꼼하게 수정하라고 얘기좀 해야할것 같아요..다음엔요.
11번 초4 남 sunshine
알알떠떠님 대문 활짝 열어주셨네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하는데 그래야하는데 전 잘 안되더라구요. ^^ 냉장고에 좋은 육아글들 다 붙여놓고서도 그때뿐이네요. 이번주는 중간에 수요일 하루 쉬어서 그런지 1주일이 더 금방가는거 같아요. 오늘도 숙제 잘 했습니다^^

4번 초4 제니퍼입니다.
오늘도 역시 늦은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일찍 문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긴장이 되네요.
오늘 밥하기 귀찮아서 둘이 분식집에서 한끼니를 때우고 들어왔네요.
학원가는 아이들인지 여러 테이블에 가방을 멘채로 저녁을 먹는 아이들이 꽤 있더라구요.
옆테이블에 2학년정도 되보이는 예쁘장한 남자아이와 엄마 대화가 너무 가까이 들리는데
아이가 시험을 한개 틀렸나보더라구요. 엄마왈"괜찮아 잘했어...실수도 실력이지뭐. 그건 네가 잘못한거야"
라고 격려하는데 그 이후에 계속 반복되는 말......" 내일은 잘봐야되" "내일은 실수하면 안돼" " 누구는 몇점이야?" "선생님이 뭐라고 하셨어?" "95점이 많은가보네?" "문제가 쉬웠나보다."
^^ 쿨해지고 싶지만 그럴수없는 왠지 엄마의 조바심이 느껴지는 질문이 한가득.........귀여운 모자간이었네요.
아이는 엄마가 뭐래건 티비에 시선고정~! ㅋㅋㅋ
저 역시 점수 몇점에 울고 웃는 속물근성을 쿨하게 저버리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우리 아이 어릴때 어땠던가 생각하고 옆 엄마의 마음을 백번이해하며 조금 웃었답니다.


9번 초4 Tina
"욕심과 비교"
머리로는 이해하고 그렇게 하고 싶은데 막상 현실에서 부딪히면 잘 안되네요.
이렇게 올려주신 글보고 맘을 다시 잡아봅니다.
처음할 때보다 많이 익숙해지고 스스로 잘하고 있어요.
Tina는 이틀에 나누어서 진행하구요. 틀리면 한번 더 쓰기도 해요.

14번 4학년 cho
비교 금지.
아이를 키우며 가장 어려운 숙제입니다.
한글날이라 영화도보고 친구랑 산책도하며 즐겁게 보냈지요.
cho는 이틀에 걸쳐서 하는 방법으로 조금씩 안정되어 가네요.
이번엔 아주 쓰기가 만족스러워서 룰루랄라....
cho의 기분은 최고랍니다.

23번 초4 마리
많이 늦었네요 아직 마무리를 다 못했어요
아침에 조금 하다가 갔네요 ^^***
오늘은 마리네 학교에서 어촌마을이랑 자매결연으로 갯벌체험을 갔어요
와서 다 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도착하지 못했네요.
3번 이랑 4번은 낼까지 마무리해서 화욜날 한꺼번에 올려야 할듯 싶어요
그래도 이제까지 한것중에서 이번것이 가장 수월하게 넘어가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
주말에는 시험공부땜시러 ^^*
담주월요일이 시험이거든요. 초등시험이라도 시험은 시험인지라
나름 준비를 해야하는데 엄마 맘만 바쁜네요.
그래도 4학년 되어서는 스스로 준비해서 하려고 하니 다행이긴해요.
엄마눈에는 아직 빈틈미 많이 보이지만요 ㅎㅎㅎㅎㅎ

7번 초4 유나입니다 다른 아이와 비교금물.. 알면서도 잘 안 되는 부분입니다 저번에 어떤 글에서 본대로 두번째 워크시트에서 안 틀리면 마지막장 안 하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집중을 더 한건지 안틀려 세번째워크시트는 안했네요 박사님 그래도 될까요?
31번 초4 패트릭
알알떠떠님
대문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두 같은 맘이신 SQR 6기분 화이팅입니다.
우리 패트릭은 화요일 시험 마치고 또 금요일 시험이라
한글날 오전은 푹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며 좋아하는 레고와 건담을 만들며
쉰 후 시험 공부 후 SQR 숙제했네요.
이젠 저에게 스스로 숙제를 챙기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저 또한 아들 앞에서 글씨 잘 써야하네요.^^
2 문장은 보고 썼다고 달팽이는 그리지 않겠다고 하는 아들 멋지다 했네요.^^
다음 주는 시험이 없을려나~~~~~
6기분들 다음 주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13번 초3 남아 아서
SQR도 이제 적응되나봐요. 이번에는 끝나고 게임을 하게 해 준다고 했더니 후딱 빨리 외우더라구요.
몇 군데 틀린거 빼고는 그럭저럭 잘 했네요.
방학부터 수영을 2달 시켰는데 작고 말라서 그런지 많이 힘들어 해서 그만두고 좀더 커서 5~6학년때나 다시 하자고 했네요. 아이가 많이 작아서 운동 하나는 꼭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방학동안 수영하면서 워낙 힘들어해서 그런지 자긴 이제 힘쓰는 운동 안하고 싶고 바둑이나 배우고 싶다네요. ㅎㅎ 바둑은 두뇌 스포츠라고 ㅎㅎ
피아노 개인레슨 일주일에 2번 하는거 말고는 집에서 노는 시간도 많고 책읽을 시간도 많이 있어서 그런지 저번달과는 다르게 여유도 많이 생겼네요. 제가 내년 2월 부터는 직장에 나가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렇게 여유롭게 지내보려고 해요.


26번 초5 남아 유니
알알떠떠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가슴에 잘 담아두고 있을께요.
엄마표하며 하지 말아야 할 것 비교,확인,강요!!
다음주 수요일이 중간고사라서 마음이 조금 (저만,,ㅋㅋ) 줄까 말까 하다 줬는데,,
다행히 이번 주꺼는 단어도 모르는 거 없고,,,유니가 너무나 좋아하는 자동차 이야기가 (그림)
나와서 신나게 단숨에 했네요. 자동차 그림도 연필로 명암 넣고 좋아라 하네요.
이런 색칠공부 사달라면서 ㅎㅎㅎ
시제에 대해 1분 정도만 말 해 줬네요. saw, didn't see, I have heard 등을 보며..
시계 그림이 없다며 내가 그려 넣을께 하네요.ㅎㅎ
1분 58초 나왔다며 ,,짧은데 오래 걸린 거 아닌가 하네요.
너무 빨리 잘 했다고 그렇게 빨리 안 해도 된다 하는데
시계 그림일 때만 초재며 빨리 쓰기를 하고 싶어 합니다


21번 초3 데이빗
맞아요. 잘하는게 있음 부족한게 있고, 좀 부족해 보여도, 뛰어난게 누구나 있죠~데이빗은 달리기를 잘해요. 해마다 반대표 릴레이에 자신감을 보이고, 3년째 계주 선수였답니다ㅎㅎ 이번에도 즐겁게 해준 데이빗 대견하답니다^^
2번 테리 초5
알알떠떠님의 대문글 공감합니다.
부족한 면이 있으면 잘하는 면이 있고 공평한거죠? ㅎㅎ
아서 또한 열심히 하는 테리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이젠 사춘기에 접어드는지 엄마가 한발 물러나길 바란답니다.^^
지켜봐 줄라고요.ㅎㅎ


27번 초3 은이 한주 한주가 너무 빨리가요. 엄마가 바쁘니 아이를 자꾸만 재촉하게되어 미안한 맘이 들어요. 어제는 함께 앉아서 같이 읽고 생각해보고 외우고했어요. 번개치기로 한시간 반동안 ㅠㅠ 하나하나 엄마와 하는걸 좋아하지만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힘내서 잘 해줘서 고마운 딸입니다.~~♥
엘린 초4 12번
알알떠떠님.... 정말 일찍 대문 열어주셨네요 ^^.... 직장 다니셔서 피곤하실텐데... 늘 열심히 해주시는 알알떠떠님 보고 많이 배웁니다 ^^
저도 엄마표 시작하고 쑥쑥 가입하고 많이 놀랐어요...
어린 아이들이 영어를 너무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약간 조급함이 생기고, 그게 아이한테 가는걸 느끼고는 쑥쑥에 자주 오지 않았답니다...
그건 아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인 제 마음에 달렸다는걸 깨닫고, 아이만 온전히 바라보게 되니깐 여유가 생기는 거예요...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었구요...
알알떠떠님 말씀처럼 영어를 일찍 시작한 애들이 더 잘할수 밖에 없고... 몇몇 예외는 있지만요 ~~
영어보다는 다른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낸 아이들은 그 나름의 즐거운 추억들이 많을거예요 ^^
제 경험으로는 잘하는 애들과 내 아이를 비교하면 그건 아이한테 스트레스가 되지만...
활용만 잘 하시면 그건 아이한테 건강한 자극이 되는거 같아요...
건강한 자극이라는걸 아이가 온전히 느끼려면 절대 절대 비교는 금물 ^^
엘린 처음 여기 이사와서 ort 2단계도 정말 더듬더듬 읽을때 옆 친구는 매직트리 읽고 있는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는 조금 빨리 시작해서 그런거다...너도 지금부터 하면 매직트리 읽을날 올거야... 라고 이야기 해줬어요...
물론 2년만에 그날이 왔어요.. ^^ 아이를 축하하기 위해 신랑이 퇴근하면서 작은 해피트리 나무를 하나 사왔어요...
그 나무 이름은 매직트리 랍니다 ^^*... 지금도 잘 크고 있구요 !!!
제가 옆에 친구한테서는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거든요,..지금도 옆 친구는 영어 엄청 잘해요 ㅎㅎㅎ
. 근데 쑥쑥에 들어와서는 왜 조급함이 생겼을까 고민을 했더랬죠... 그건 바로... 옆 친구네는 그 아이가 잘하는 부분과 .. 내 아이가 잘하는 부분을 제가 너무나 잘알고 아이들마다의 다름에 대해 인정을 하고 있지만... 쑥에서는 영어 얘기가 주가 되다보니 영어 실력만 눈에 보이게 되니 조급함이 생겼던거 같아요.....
막상 하나 하나 보면 다 잘하는 애들은 드물거든요...정말 ㅋㅋㅋ
엘린 친구나 아는 사람들중 영어 유치원 5살때 부터 다닌애들 많아요...
놀란게 1학년때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더니 엘린 한글동화책 글밥정도의 영어책을 그 애들은 줄줄 읽고 있더라구요 ㅎㅎ... 목표가 달라요... 그 엄마는 외고를 목표로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엄마가 영어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에 따라 교육의 방향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저는 영어가 들리기만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많아서요 ㅎㅎㅎ
저희때 죽어라 하던 문법공부... 문장 쪼개서 분석하는거.... 이런거 꼭 해야되는 거라면 한참의 시간이 지나서 했으면 해요...
영어유치원 일찍 보낸 엘린 친구 엄마와 지금도 사이 좋게 지내고 있어요...
다들 생각이 다른거니깐 그거 인정하면서 나름 각자 열심히 하고 있는거잖아요 ^^
알알떠떠님 글 올려주셔서 넘 고맙구요... 정말 정말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내 아이가 가진 아이만의 보석을 발견하고 그 부분을 칭찬해 주시면 아이는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과 뿌듯함을 가질수 있는거 같아요 ^^
함께 노력해보아요 ^^*
엘린은 주말에 과제를 다 해놓아요... 평일엔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어서요..
학교서 친구들과 놀다가 오고... 피아노도 하고 ...방과후도 하고... 암튼 저녁먹고 수다떨다가 책좀 읽으려고 하면 6시 30분이 훌쩍 지나더라구요..학교 숙제 있는 날은 정말 ... ㅎㅎㅎ.... 9시 부터는 양치 준비 하구요... ㅎㅎ
예전에는 주말에 뭔가를 하려고 해도 엘린이 꼭 놀기만 해야된다고 생각했었는데...
sqr 과제 덕분에 주말을 이용해 무언가를 하는 멋진 경험이 되고 있는듯 해요..
그것만으로도 저는 엄청난 발전 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저번것 보다는 단어가 많이 어렵지 않아 수정할게 조금 줄었네요 ..!!!

18 초3 테드
그런거겠죠~?? 정말 알알떠떠님 말씀처럼 세상은 공평해서....그래서 또 돌아가는 거겠죠??
테드자랑하나 할께요....ㅋㅋㅋ
며칠전에 뜬금없이 빵이 갑자기 먹고 싶으니 빵집을 가자고...가서 먹고 싶단 빵은 안 고르고...케잌앞에서 어슬렁 어슬렁....그러더니..."케잌값이 안 적혀있네?" 하고 먹을 빵 하나 골라서 나오고....또 친구기다리고 같이 오겠다고...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집에오고...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그제 저녁....저녁을 먹고 나서...갑자기 할아버지댁에 다녀오겠다며...왜 가냐해도...그냥 여쭤볼게 있으니 다녀오겠다고...
집에 들어오는 손에...케잌상자와 장미꽃 한 송이...그리고 카드...ㅎㅎ
어제가 제 생일이었거든요...ㅋㅋ
그동안 이 이벤트를 준비하느라...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와 빵집이며 꽃집 다니면서 가격조사하고..
어떻게하면 사와서 엄마한테 들키지 않고 깜짝 이벤트를 해줄까 엄청 고민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사 와서 할머니댁에 숨겨놨다 짠~ 하고 보여주기..ㅋㅋ
모자란 용돈은 아빠한테 빌리고...ㅋㅋ
케잌 들고 들어오는 순간...정말 울컥했네요...ㅎㅎㅎ
그러나
.
.
.
그 이후...."엄마 정말 좋았어?" "엄마 진짜 감동했어?" "엄마 깜짝놀랐지?" "엄마 얼마큼 좋았는데?" ㅋㅋㅋ
5분마다 확인하기....헉!!!!
참다 참다....이렇게 선물해주고...계속 확인하면....차라리 선물 안받을걸 하는 생각이 들겠다는걸...아주 조심스레 빙~빙 돌려 가며 얘기했더니...ㅋㅋ 그래도 알아들은 모양이더라구요...
어버이 날에도 감동 이벤트를 선사하더니...생일까지... 남편 왈 "좋겠다~ 이벤트해주는 아들있어서..." ㅋㅋ
어제 sqr은 정말 쉽게 진행했어요...외우는것도 금방하고...쓰는 것도 무리없이 하고..
잠자리에 들면서....(자기 직전에 했거든요..) 이렇게 행복하게 자니까.. 너~~무 좋다며....ㅋㅋ

33번 초4 min예여~
알떠님 글을 읽으면서 뜨끔하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하고 그랬네요..맞아요~ 투자한만큼 나오는게 세상이치인데 뭐그리 급해서 아이를 다그치며 지냈나 싶네요..ㅡ..ㅡ
어제 한글날이라 늦잠도 자고..집에서 간만에 뒹굴뒹굴 했어요~
민이도 오랜만에 뒹굴거리며 신나게 놀다가 사회단원평가 공부 쬐금, sqr 설렁설렁 했어요~
외우긴 해도 쓸때 여전히 소리나는대로 쓰면서 제 눈치를 보네요..넘 설렁설렁 지나가나?? 싶기도 한데..
장기간을 생각해서 꾸~~욱 참고 있네요~ㅎ

6번 초3 잭
어제 한글날 얼렁 했지요~
요즘 아서 dvd 보고 있어서 그런지 어렵다고는 안하지만..쫙 외우는건 어려운지
처음 시작을 계속 물어보네요.
세장을 다 힌트줬네요(이래도 되나 몰라요 ^^)

초 3 채니 28번
게시글에 써주신 얘기가 딱 채니얘기네요 ㅎㅎㅎ
어려서부터 영어에 투자한 시간만큼 한글독서, 수학실력 뒤쳐지고....... 운동신경은 영 꽝이거든요
에효~~ ^^;;
수학연산은 어느 정도 진도 빼뒀는데..... 심화는 영 진도가 안나가네요
수학 심화 어떻게 하고들 계신가요?
전 채니가 영 안따라줘서(수학을 엄청 싫어해요~!!) 초 4부터 심화 들어가야지 맘먹고 있거든요
수학이 항상 고민이랍니다~~
지난 주말에 숙제 한 거 올려요
SQR은 예상외로 잘 따라 하네요
저번에 쓰던 소설은 챕터 5까지 집필(?)했는데..... 여기 올리려니까 게시판 도배하는 거 같아서 민망하네요
첫소설인데..... published 해달라고 조르네요... 헐~~~

10번 / 초4 / 여 / Laura
어젠 SQR을 마치고 같이 수영장에 가기로 되어있었어요.
그랬더니... 후다닥~~ 해버리네요 ^^
평소엔 [SQR 전 뜸들이기 - SQR 중 딴 생각하기 - SQR 후 많이 지난 시간 보며 쫌 그렇다 생각하기]의 분위기였는데...
저녁에 아빠가 오시니 평소보다 1/3의 시간(1시간/3시간 ^^)만 들였는데 잘 되더라고 신이 나서 얘기하더라구요.
저희는 무엇 하나 하려면 시간이 많이 드는 편이예요.
애를 대개 호통쳤었더랬죠. 지금은... 아이를 몰라서 그랬다 싶은 생각에 미안함이 많답니다.
하루동안 이것도 저것도... 또 그것도...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죠.
가까운 사람 중에 그러한 친구도 있고요..
아이에 맞게... 앞으로도 계속 아이와 발걸음을 맞출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리라 마음먹어봅니다.

알알떠떠님 뜨끔뜨끔하네요..
늘 말씀처럼 생각하면서도 조급해지는 마음..항상 다스리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일찌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줄리는 정해진 날짜에 보통은 금요일 메일받고 금~일까지 하나..월~화에 하나..
이렇게 SQR 진행하는데 이번주는 제가 조금 바빠서 준비를 못해놨네요..
(다음부터는 프린트도 하라할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싫은 소리 안하고 그냥 알아서 잘 해주니 참 다행이라 생각해요~`

3번/초4/네이트
이번 웍싯에 convertible이 나와서 네이트랑 같이 인터넷으로 멋진 차도
구경해가면서 했네요.아직은 문장이 길지 않아서 괜찮은데 나중에 한 바닥
가득 외워야 하는 날들을 위해 정말로 설렁설렁 가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