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아이가 좀 더 어릴 때 헤이리를 알았다면 정말 한 달에 한 번은 갔을 것 같아요. 아이랑 또는 친한 맘들이랑~
예전에 책 저렴하게 사려고 분당 키즈북으로 부지런히 다니던 기억이 나요. 처음 한 두 번은 혼자 갔다 너무 좋은 책들이 많아 친한 맘들과 한 차에 타고 가서 책 이만큼 담고, 그곳에서 맛난 점심과 커피 마시고 오는 재미도 있었어요. 갈 때마다 십만원을 훌쩍 넘게 사고도 그 책 권수와 그 아름다운 그림책 때문에 흐뭇했던 기억이~ 남들 없는 그림책이 많은 게 이 키즈북 세종 덕분이 컸거든요. 인터넷 서점도 한 몫하긴 했지만~
트리니님, 좋은 책 저렴한 가격에 사서 기분 좋으시겠어요. 게다가 크리스탈이 저렇게 좋아하면서 읽으니 더더욱 좋겠죠^^
행복한 여행인 것이 마구 느껴집니다, 여러 의미에서^^
즐겁게 책 읽고 있는 모습이 이리도 이쁠수가요...
저렴하게 책들도 구입하고 좋은 구경도 많이 하고...
크리스탈도 트리니님도 행복한 시간이였던 것이 느껴집니다.
저도 조만간 헤이리를 다녀올 생각인데...이렇게 미리서 보게 되니 좋네요..
출판단지가 따로 있었군요..그리고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고전문학전집..저도 이거 탐내고 있거든요..
헐..그렇게 싼 가격에..저도 구입해 와야겠어요.
저는 지금 삼성출판사와 비룡사의 세계문학 걸작선들을 구입하고..여유가되면 시공주니어 것을 구입하려 했는데..이렇게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니 다른데 제쳐놓고 이곳부터 가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쑥 회원되신지 그리 오래지 않은데 오랜 식구 같네요.
헤이리 저도 가본 적 있어요. 치즈 만드는데 였지만요.
유게 보다가 초게에 올라오는 애들 사진 보면 다 큰 거 같아요.
알고보면 그냥 애기들인데 말여요.
크리스탈 책 보는 사진이 화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