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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일상) 딸래미 자랑하기...^^

컨텐츠

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참이뽀
  • |
  • 2013-10-15 09:58
답댓글

어머나..우리 ... 소의 ^^.....우리 이쁜 토깽이...^^

꽁이님과 첫 인사인듯 한데요 ..소의가 ... 넘 이쁘고  기특해서 그냥  ㅋㅋ

피아노 연주전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동영상속 소의 모습보니 제가 다 떨립니다 ~~~~~~~ ^^

힘들지만  선생님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 1학년이라는게 믿기지않네요...

저는 솔직히   학습적인 어떤  눈에 띄는 발전보다는  이런  내면속 힘의 성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소의가  학교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이쁩니다...

소의에게서만 보이는 그 색깔과 빛이 서서히 드러나는거죠 ^^

이렇게 누군가를 배려를 많이  하다보면 정작 자신의 마음을 살필 여유가 조금 없어질수도 있어요..

타인을 살피고 배려하는 마음못지 않게  소의 자신의 감정 또한 너무 너무  소중하니  커 가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 많이 나누셨으면 해요..*^^*

저도 이렇게 마음 이쁜 딸을 키우고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 (괜한 오지랖일까요 ㅡㅡㅋ)

꽁이님께서 소의의 마음 잘 살펴주셔서 지금처럼 밝게 크는 멋진 소의가 되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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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0-15 11:36
안녕하세요1!! 참 이뽀님!!!
참이뽀님은 댓글도 어쩜 그리 닉네임처럼 이쁘게 달아주시는지..^^;;
댓글 읽으면서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실은 어제 소의가 저한테 많이 혼났거든요...실컷 놀았음에도 잠깐 공부하는 게 싫어서
딴 생각하는 게 보이고, 제가 회사에서 올 때까지 2시간 반을 런닝맨을 보고 있었어요..
지난주부터 그러는 거 알았는데, 알아서 하겠지..하다가 결국 어제 제가 혼을 내고 말았네요..
그래서 맘이 좀 그런데...참이뽀님 댓글 보고 있으니..그래도 마음이 이쁜 소의인데...
하는 생각이 또 드네요....^^
참이뽀님의 이쁜 딸 얘기도 들려주세요...^^
왠지 참이뽀님이랑 벌써 친근해진 느낌이여요..^^
댓글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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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3-10-14 13:25
답댓글

토깽이 넘 귀여워요...

알차게 잘 크고 있는 걸요....

욕심도 있고 노력도 하고 결과도 받아들일 줄 알고....

엄마가 바쁜데도....

스스로 알아서 이렇게 잘 크고 있네요~~~

귀여워요... 담에도 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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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0-14 17:40
요피님~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고 계시죠??? ^^*
소의는 생각보다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어요..정말 다행이예요..
단지 제가 늦게 오는 탓에 숙제 같은 걸 저녁에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잠자는 시간이
늦어져서 잠이 좀 부족하네요..ㅡ.ㅡ 일찍 자려고 하지도 않고요..ㅋㅋ
요피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아..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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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3-10-13 21:33
답댓글

아이들과 같이 봤어요.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눈도 못떼고 쳐다봤네요.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도 쉬운 게 친구와의 관계맺기인데..

엄마 기대보다 훨씬 더 잘해주는 아이가 마냥 대견하실것 같아요.

칭찬듬뿍해줘도 모자람없는 아이네요.

잘 키우시고 다른 좋은 칭찬거리 생기심 또 올려 자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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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0-14 10:13
한가지 단점은...너무 노는 것만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래도 할 일은 하고 노는 버릇은 들이려고 하는데, 하기 싫어하면서도 잘 따라오네요..^^
다른 칭찬거리는......음....
생각나면 올릴게요..으흐흐..아직은...ㅋㅋㅋ 없어요..^^;;
브이엠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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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0-12 15:31
답댓글

내 눈에는 소의만 보인다

아가 때 막춤여왕이라고 내가 붙인 별명인데 이젠 걸그룹 수준이네.

우리 소의 크는 게 내가 늙는 것과 비례하는 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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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0-14 10:15
네~~~박사님이 붙여주신 별명!!!
몸이 뻣뻣해서 춤을 잘 따라할까 걱정했는데, 웬걸요...
너무 좋아해요....자기가 하고 싶다는 발레는 요즘 별로인 것 같고..
제가 소의 성향에 맞춰서 넣어준 방송댄스는 완전 사랑하네요..
길 가다가도 쉬도 때도 없이 엉덩이를 씰룩거려요..ㅡ.ㅡ

박사님~~
박사님은 소의 30개월 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셔요..
아니..더 젊어지신 듯한 느낌이예요..
비결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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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알떠떠
  • |
  • 2013-10-11 20:54
답댓글

애칭이 왜 토깽이인가 했더니 실제로 보니

정말로 깜찍하고 귀엽네요~~

토깽이라는 애칭이 딱이에요~~*^^*

 

피아노치는 동안 엄청 감동하셨을 것 같은데요?!^^

(혹시 울컥하시지는 않으셨는지^^;)

야무지게 피아노치는 모습보니 제 마음에도 이런 감동이

생기는 것 보면요~~

피아노도 잘 치고 춤도 잘 치고 학교 생활도 야무지게

잘 하고 있는 소의양 충~분히 자랑할 만 합니다!^^

 

저도 울 아들래미 종합의견란 보면 그 어떤 내용보다도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글귀가 참 좋더라구요.

다음에도 토깽이 자랑거리 많이많이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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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0-14 10:17
태어나고 얼마 안 있어서, 신랑이 꼭 토끼처럼 생겼다고 해서..
애칭이 토깽이가 됐어요...ㅋㅋㅋ

알알떠떠님 말씀처럼...울컥했어요...^^;;
너무 창피해서..안 썼는에..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하긴, 6살 때 어린이집에서 처음으로 발표회 했을 때도 그랬어요...ㅋㅋㅋ
아..부끄러워라..^^

아드님도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많은가보네요...^^*
장하시죠?? ^^ 알알떠떠님..아드님 자랑 좀 부탁드릴게요..^^
얼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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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0-11 18:59
답댓글

토깽이가 초1인데 피아노 정말 잘 치네요. 고등학교 1학년 떄까지도 피아노 친 저보다 훨 낫네요. 사실 초5 때 시작해서 악보는 잘 보는 데, 손이 굳어서 잘 못쳤어요. 고등가서도 피아노 치니 피아노샘이 음대갈 줄 알고 악보 잘 보니 작곡가 가자고 자꾸 그러셔서 결국 그만뒀어요. 취미로 치던 거라 음대갈 생각없는 데, 자꾸 그러셔서요 ㅋ

피아노 대상 받고도 남을 실력이에요. 이런 무대 경험은 아이들 자라는 데 자신감에도 큰 영향을 주지요. 자주 무대도 서 본 아이들이 자신감있게 자라는 것 같아요.

토깽이가 인성도 피아노 실력도 춤실력도 정말 다 좋네요. 자랑하실 만 하세요^^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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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0-14 10:21
그리미님 ~ 그리미님도 못 하시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실은 저는 피아노 잘 치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어릴 때 넉넉지 않은 형편에 엄마가 다른 과목은 직접 가르쳐주셨는데,
음악은 도저히 모르겠다시면서 피아노 학원에 보냈는데,
딱 바이엘까지만 가르쳐주셨어요..체르니 100 들어가면서 끊었거든요..
더 배우고 싶었는데..참, 아쉬웠답니다..

저희도 무대경험 해 보는 걸 목표로 콩쿨에 나가보자 했는데,
연습도 생각보다 힘들었고, 그런데도 잘 해 낸 토깽이가 자랑스럽더라구요..
물론, 콩쿨 끝나자마자 마트에 가서 젤 비싼 레고프렌즈를 골라온 토깽이지만요..ㅋㅋ
아깝지 않았어요..흐흐흐흐
그나저나 내년에 안양음악제에는 나갈지 모르겠네요..
트로피 한번 받아봤으니, 안 나가도 될 것 같다는데..한번 생각은 해보겠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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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10-11 18:02
답댓글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소의

그것하나만으로도 칭찬 많이 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친구 관계가 좋다고 하니 더더욱 멋집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중간에서 춤추는 소의 너무 예쁘네요.

보통 실력이 아닌데요^^

우리 딸들도 방송댄스 막 가르쳐보고 싶은 충동느낄정도로 너무

예쁘네요 소의도 언니들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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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0-14 10:24
네..그거 하나만이라도 정말 칭찬 많이 해줘야하는데..
제가 요즘 그러지 못해서 좀 미안해요..^^

몸치였는데, 그래서 박사님께서 막춤여왕이라고 별명도 지어주셨어요..ㅋㅋㅋ
근데 배우니까 춤을 즐기더라구요..ㅋㅋ
잘 추진 못해도 열심히 춥니다..ㅋㅋㅋ
방송댄스 한번 신청해보세요...따님들도 엄청 좋아할거예요..
소의가 1학기 때 신청할 때만해도 1학년은 2명 밖에 없었는데
얘가 자꾸 재밌다고 얘기하고 다녀서 방학 특강으로 여러명이 신청했었나보더라구요..
그 친구들이 모두 2학기 때 방송댄스 신청했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소의네 반만 방송댄스 하는 친구들이 7명이나 된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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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아이맘
  • |
  • 2013-10-11 16:04
답댓글

교우관계가 좋다는 것.. 참 부럽습니다

초2. 2학기가 반이 지났지만 항상 친구들 문제로 괴로워하는 딸아이를 보면

화딱지가 났다가도..

안타깝기도 하고..

 

세상에서 친구사귀는게 제일 쉬운거 아닌가?

내가 잘못키운것은 아닌가 하는 회의감이 참 많이 듭니다..

 

정말 멋진 친구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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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0-11 17:35
담임선생님 말씀이 교우관계가 가장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건 부모라도 어찌해줄 수 없고 결국은 아이 혼자 해결해야하는 문제라고요...
섬아이맘님 따님도 분명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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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0-11 13:34
답댓글

내 딸도 아닌데 흐믓~~~!!!

시키는대로 선생님을 믿고 따르는 아이들은 소질이나 재능이 없어도 농땡이 피우는 재능있는 아이들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해요.

소의는 이대로 쭉 클 거에요. 걱정 마삼... ㅎㅎㅎ

하나 걱정해야 할 점은 착한 아이 컴플렉스로 인해 스스로를 들볶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살짝 못된 아이가 되었을 때 엄마가 모른 척 해 줄 것.. ^^

성실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그닥 좋지 않을 때에 낙담하지 않도록 격려해주실 것.

꽁이님이 워낙 야무지게 잘 키우시니 걱정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우리 큰 애 생각이 나서 노파심에.. ㅎㅎ

피아노.. 오랜 기간 배운 울 딸들이 부끄럽소이다..

어찌 저리 강약도 잘 살려가며 우아하게 치는지요. 발끝이 땅에 간신히 닿는 어리디 어린 아동이 말이어요.

미소지으며 자랑 잘 읽고 갑니다. 베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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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0-11 13:58
저도 앤님 따님들 보면 흐믓~~~^^* 앤님처럼 잘 이끌어서 야무진 딸램들로 키우고 싶어요...^^*
앤님 말씀대로 저도 제일 우려하는 부분이 착한 아이 컴플렉스예요..아무래도 그런 게 없지 않아 있는 것 같거든요...동생이 생기니까 그런 점들이 눈에 더 들어오네요..
앤님 말씀 잘 새겨둘게요..^^*
피아노는 제 생각보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툭 하면 피아노 못 치는 저한테..
자기한테 레슨 받으라며..ㅡ.ㅡ
그런데, 콩쿨 끝나고, 내년에 안양음악제에 나갈거냐고 물으니...
생각 좀 해 보겠다네요..ㅋㅋㅋ
아무래도 토깽이도 연습이 많이 힘들었었나봐요...ㅋㅋ
그래도 여전히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한답니다..^^

앤님~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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