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이 어제 바이오니클 책 10권 샀거든요...
한국에도 파나봐요... 10권이 마지막편이 아닌듯해서, 나머지는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안해도 되겠습니다... ㅋㅋㅋ
바이오니클 책 그림하나없이 글밥이 많은 책인데, 아드님이 1학년인데, 그걸 소화해 내면, 대단히 영어실력이 좋은것 같으네요...
작년에 1학년 호주아이가 그정도 책을 부담없이 읽고 있는걸 봤는데, 갠 늘 책을 끼고 사는 애였거든요... 보통 1학년 아이들은 원어민도 그정도 책은 한번에 소화해내지 못하거든요...
윤성이도 1학년인데, 요즘 학교에서 60페이지분량의 읽기책을 갖고 오는데, 한권 읽는데, 숨을 한 5번 고릅니다...
(윤성이는 모든책을 소리내서 읽도록 가르쳤습니다. ^^*)
그림도 간간히 있고, 글의 양도 바이오니클의 반절정도... 되는데도요.. ^^*
그런데도, 윤성이가 반에서 가장 잘 읽는 수준인데... ㅜ.ㅜ;
사실 바이오니클도, 사달라고 해서 사주긴 했지만, 한국 돌아가서 읽으라고 권할꺼랍니다...
지금은 표지만 구경~*
아무튼 엄마표하시는분들.. 열심히!!
저도 엄마표라고 자부하거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