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님 말씀 정말 딱 맞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똑같이 이어가려고 하려는 제 욕심을 좀 내려놓아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안그러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 듯 해요 ^^
뭐든 다 잘하고 싶은 제 욕심만 내려놓는다면 아이들 믿는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것 같아요
에효 어렵습니다 ㅋㅋ
하려고 하는 일은 내년2월말부터 시작이구요 그 전에 실습을 한달동안 해요 10월 말부터요 ^^
실습기간 동안 워밍업하며 연습한다 생각하려구요 ^^
바빠서 이제야 쑥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앤님 글 보고 반가워 얼른 글 씁니다
언제나 든든한 말씀해주시고 엄마표에 믿음을 가지게 해 주시는 앤님이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 자기주도 학습에 틀이 잡히고 스스로 노력해보는 과정에서 많이 컸다는게 느껴집니다
저희도 화요일 중간고사 쳤어요 그리고 그날 바로 결과도 나왔답니다 띠용@@ 엄청 빠르죠 ㅎㅎ
저희도 올백이랑은 상관없는 집이지만 ㅋㅋ 그래도 만족스런 결과가 나와서 칭찬해주었습니다
앤님 말씀처럼 결과가 좋아서 칭찬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획하고 최선을 다했기에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 흐뭇했구요 헤헤 아들 자랑질 ^^ 결과도 다행히 따라와주니 이제 어느정도
자리잡은 듯 하여 한편 안심도 된답니다
얼마뒤면 저도 일을 시작해볼까 준비중이라 아이들이 엄마 없는 시간에 (시어머니께서 와주실거랍니다)
낮에 스스로 할 일 챙겨서 할 수 있도록 서서히 방법도 바꾸고 계획도 수정할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잘 해주길 마음 속으로 바라면서 걱정도 사실 태산이랍니다
앤님의 글은 언제나 힘이 되고 희망을 안겨줍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지는 않지만 이웃보다 더 힘을 주시는 분이시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웅...~~ 앤님 ^^...
글 읽고... 제 마음속 뭔가가 꿈틀대고... 막....뿌듯해지고.. 그러네요...
스스로 해보고, 시행착오 겪어보고,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함께 하는 그것만으로도 자녀분들이 얼마나 행복할지가 느껴집니다...
자녀분들이 얻었을 이 소중한 경험들이 아이들의 미래엔 큰 선물이 될거에요 *^^*
진심으로 박수 보냅니다 !!!! 저 진짜 박수쳤어요 ㅋㅋ
이런 앤님이 좋아요 !!! 참말로요 ~~ *^^*
전 앤님 팬이랍니다 ~~~!!!! ..... 사생팬은 아니니 걱정 않으셔도 ㅎㅎㅎ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거..
잘 알고 있으면서도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거나, 빨리 나오지 않으면..
답답해하는...ㅡ.ㅡ
소신을 그대로 실천에 옮기고 계신 앤님...^^
저도 그래야할텐데요..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자기주도학습이 이제 자리를 잡았다는 말씀에..저도 흐뭇해지네요...^^
그러게요... 초등 때 습관을 잘 자리잡지 않으면,
중,고등 때는 더 어려울 게 뻔한데, 당장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정작 중요한 걸 자꾸 잊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앤님의 자랑스런 두 따님들께 힘찬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 참으로 멋진말인데.. ㅠ.ㅠ
저는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머리는 알면서 표정과 말은 이미 결과에 연연한 모습을보이니까 아이도 아는거 같더라구요^^
우리는 담주가 중간고사입니다.
이번 시험부터는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을 주고 있는데, 많이 답답하고 당장이라도 붙잡고
설명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참을 인자를 새기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 과정을 되돌아보고 결과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 중인데..
쉽지는 않네요.
시험 끝났다니까,, 시원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