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린이 책을 읽다가 "어? 세익스피어네?.."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벽에 적힌 명언을 쳐다보더라구요..
책 속에 세익스피어 글자가 나오니 자동반응으로 툭 나오더라구요 ^^
알게 모르게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쌓여가나 봅니다 ~~
우앙... 이번 명언은..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건데 말이죠...
티끌모아야.... 태산이 될텐데 정말.... 제가 경제관념이 없어요 별로....
엄마는 정말 알뜰하셨는데.... 아빠는 조금 다르셨죠 ~ 제가 아빨 닮았나봅니다... 흑흑...ㅡㅡ
결혼 10년쯤 되고 이제사 정신을 차려도, 그래도 그래도 그 습관이라는게 몸에 익혀지지 않아서 좀 그러네요..
그래서 엘린한테는 경제 관념에 대해 이야기 자주 하려고 한답니다...
무조건 다 해주기 보다... 우리집 사정에 대해서도 가끔 이야기 한답니다.....
갖고 싶은걸 참고 기다릴줄도 알아야 하기에...
저도 친정 엄마를 보면서 티끌의 의미를 잘 알기에 더 노력해봐야겠어요 ^^..
저도 명언 적어놓는 수첩을 만들어야겠어요~~~^^
천재들 시리즈는 아직 구입하지 못 했지만, 찜바구니에 담겨있어서 곧 구입할거예요..
올 초에 쑥쑥에서 다른 분들과 함께 슈필마테를 활용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에도 그리미님께서 좋은 책들 많이 소개해주셨는데..^^*)
소의가 무척 좋아했어요..그 때 성냥개비 퍼즐을 무척 재미있어 했는데,
천재들 시리즈에도 있더라구요...^^
슈필마테 너무 재미있어서 또 한 권을 구입했는데 시간에 쫓겨 활용을 못 해주네요..ㅡ.ㅡ
저도 손들고 싶지만 여의치 않을 것 같아서...조용히 틈틈히 활용해줄게요..^^
읽기는 어제 읽었는데 댓글은 오늘 다네요..^^;;
그리미님...항상 좋은 글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엄마가 생각나네요.. 불러앉혀놓고 구구절절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몸소 실천하셨던 그 많은 것들.. 그때는 진저리가 쳐질정도로 싫었었는데.. 지금생각하니 그것이 모여 지금 살고있는거예요...ㅠㅠ(아무리 그래도 저는 엄마만큼은 못하겠어요.그냥 편한데로 살고만 시포라~~)
우리 아이들한테 틈나는 데로 일장연설을해야하는디... 내가 실천이 안되니 어쩌면 좋데요... 말할 명분이 없으요.. 티끌 모아 태산..
천재들 시리즈는 아직 장만 전인데.. 얼른 수색해봐야겠군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출력해서 책꽂이옆에 붙여놓는데 양이 많아질데를 대비해.. 수첩도 마련하면 좋겠어요..
벌써 9번째 명언이군요.
그리미님 글 보면 예전에 영어 공부하느라 다녔던 학원의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그 분은 홈피에 항상 today's maxim(오늘의 금언)과 Chicken Soup 같은 감동적인 글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올리셨는데 그렇게 진행하신게 아마 10년이 훨씬 넘었을거예요.
학원은 얼마 다니지 않았지만 자주 홈피에 들어가서 좋은 글 읽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쑥쑥의 아이들을 생각해주시는 한결같은 마음 제 맘 속에 오래도록 남을 거예요.
시간 될 때마다 그리미님의 글들 다시 보면서 아이에게도 한 권 씩 권해보고
같이 읽어보기도 해야겠어요. 저도 수첩을 마련해야겠어요.^^
옛날 공책에 적어두었던 명언 하나 올려봅니다.
A little help is better than a lot of pity.
- Celtic Proverb
저 어려서 엄마가 큰 소리로 부르시더라고요.
물이 가득찬 큰 대야 (일명 다라이)를 가리키면서
"수도꼭지에서 물이 한 두 방울 떨어지는데 밤 새 받으면 이 만큼이다.
10원 하찮게 여기는 사람은 100원도, 100만 원도 못 모은다." 일장 연설....
낡은 수도꼭지 수리하기 전 새는 물도 아까워서 받아쓰시던 내 엄마는,
친구들이 계를 모아 다이아 반지며, 모피코트 살 때 여기저기 투자만 하셨어요.
지금 엄마친구들은 자식들에게 용돈을 받아 쓰는데 우리 엄마는 손주들 교육비를 주십니다.
어려서는 우리 엄마가 촌스러워서 친구엄마들이 부럽더니 지금은 자랑스럽네요.
티끌 모아 태산의 산 증인이 우리 엄마여요.
그리미님 늘 쑥쑥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고마운 마음 이루 표현이 안됩니다.
이 다음에 우리 아이들 다 크고 나면 쑥쑥이 우리 인생의 큰 추억 보따리가 될 것입니다.
오늘 앨리스가 조그만 돼지저금통 하나를 털었습니다.
어른들에게 받은 용돈이나 집안 일을 도우면 제가 조금씩 주었던 돈을 모은 것인데 5만원이나 되더라구요.
오늘의 명언이 딱 들어맞아서 혼자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다음 번 명언도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더불어 소개하신다는 천재들 시리즈도요 ^^
그리미님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저희에게 뭔가를 주시네요. 이렇게 하신다는 것이 보통 노력이 아니실 텐데.. 항상 좋은 글로 저희들의 감성과 지식을 챙겨주시고 먼저 경험하셨던 좋은 책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수첩에 명언을 적기 시작했답니다. 이것 또한 티끌모아 태산이 아닐런지요 ㅎㅎ
오늘 오후 내내 그리미님 예전에 쓰신 글을 다시 읽었는데요.
정말 대단하세요!
엄청난 정보력에 그리고 그리미님의 노력에 놀랍기만 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골고루 다양하게 좋은 정보가 숨어있어요.
다 따라하기는 너무 벅찰것 같고 조금씩 선택해서 해볼려고 합니다.
루나는 지금 전에 말씀하신 철학자 이야기는 일주일에 한 권 읽고요(처음엔 싫어하더니
생각보다는 재미있답니다.)
초등과학 뒤집기 일주일에 2권정도 읽고요,
추천해 주신 경제책과 저학년 수학책 일주일에 2권정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그리미님 덕분에 루나가 좋은 책을 많이 보고 있어요.
거부만 안하면 다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권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려 주시는 글들마다 정보가 대박이에요.
다 읽기도 바쁘고 따라하기는 더 벅찬 저같은 사람도 있고
이걸 게시글로 올려주실 만큼 폭발적인 정보력의 소유자인 언니같은 분도 계시고...
참 아이러니한 세상이여요.
좋은 명언도 꾸준히 외워가면 참 좋겠어요.
실천해 나가시는 분들의 성실함과 실천력도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 좋은 점을 가지신 분들이에요.
전 화이팅을 외쳐 드려요.
명언방 응원합니다!!!


찾아보니 아이들 어릴 때 사이워드 반복해서 읽게 하려고 활용했던 노트가 있더라고요.
다 쓰지 않은...
번호 9번까지 적어놓고 이제 날마다 반복하는 날들을 시작해야겠네요..
성경외우기나 사자소학 등도 이렇게 적어놓고 반복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집 아침 풍경이 성경읽기와 사자소학 한 댓구씩 하기거든요.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수잔 와이즈 바우어..그분의 책을 오늘 빌렸습니다.
빌려보니 제가 언젠가는 읽어주리라 목록에 저장해 두었던...책이었어요.ㅋㅋ
왠지 이름이 익숙하다 했는데...
근데 이 책을 그리미님의 따님이 영어로 읽었어요?
와.....완전 대박이어요..분량이 많아서 한국말로 읽기도 만만치 않은데..
제가 부럽다는 말은 잘 안하려고 하는데....정말 부럽습니다.
우리 녀석들로 늦둥이들이지만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