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3 로즈
좋은말도 제때에 해야 약이 되지 잘 못 말하면 독이 되겠죠 .
나이들면서 아이들이 커가는것을 보면서 제가 배우는게 더 많고 철이 드는것 같아요.-.-
고도원의 어플은 저도 받아보고 싶네요.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는 토요일에 향일암에 갔다왔어요.
해를 향해서 있는 절이라고 하네요.
이곳에 저런 좁은 바위문이라고 해야하나...절까지 올라가는데 저런 좁은문이
5개를 지나야 갈수 있어요.
7개의 바위문을 통과하면 소원하나는 들어준다고 하네요.
그 바위문옆에 저렇게 소원의 동전도 붙여놓기도 한답니다.
저희가족은 7개통과했답니다.
동전도 붙이고...
소원들어달라고 했습니다.^^
일요일엔 딸기,바나나를 우유에 갈아서 얼음틀에 넣어
만들어 먹었어요
요즘 저녁먹고 아이스바를 하나씩 먹는 습관이 생겨서
만들었더니 반응 좋네요.
덜 달아서 좋고요.
지금도 저녁먹고 꺼내서 먹고 있네요^^
낼 로즈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로 현장체험가요.
저도 따라가서 보고 싶네요.
좋은 체험많이 하고 왔음하네요.
꽃향유님, 이렇게 게시글로 보니 정말 방가방가^^
다시 자주방에 오시니 넘넘 좋아요~
이렇게 좋은 글도 들고 오시고~~~~
앨리스에게 맞춰 천천히 하겠단 마음도 너무 멋지시고요. 엄마들이 아이들이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는데도 모르고 계속 아이들을 밀어부칠 때가 있어요. 이 정도는 해야지, 다른 아이들도 이 정도는 하는 데, 학년이 벌써 몇 학년인 데 모든 걸 내 스스로 해야지 등등 아직 어린 아이들의 힘에 부치는 목소리를 외면하고 계실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꽃향유님은 안 그러셨잖아요. 그게 젤 훌륭하세요. 아이의 소리를 들어주기, 그게 참 어려운 거지요. 지금 너무 잘 하고 계셔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뵈요^^
초1 나림
꽃향유님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좋은 부모 되기 어렵네요. 매번 시행착오 하면서 깨닫는게 많아요. 좋은 글 감사 드려요.
지난주 토요일에 나림이가 다녔던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학부모 참여수업으로 특강이 있어서 같이 참여했어요. 영어수업, 가베수업 케이크 만들기, 체육시간까지 외부강사분들 수업 소개를 받았어요. 케이크 만들기 시간에는 크림 서로 바르겠다고 해서 한번씩 발라봤어요.
일요일에는 친정 엄마랑 같이 뒷산에 올라갔다왔어요. 가을인데 여기저기 제비꽃이 피어있네요. 계절이 왔다갔다해서 꽃들도 헷갈리나봐요. 봄꽃이 피니 가을인가 봄인가 싶네요. 야생 국화 향기는 참 진하고 좋더라구요. 꽃집에서 파는 국화와 다른 향이네요.


오랫만에 산에 가니 처음에는 집에 언제 가냐고 하다가 반쯤 가니 동생과 손잡고 이야기 하면서 솔밭길을 걸었어요. 오랫만에 다정한 오누이 모습을 보여주네요. 내려오면서 낙엽도 많이 줍고 놀이터에서 놀다 집에 왔어요. 정말 집에만 있긴 아까운 날씨였어요.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초1 줄리아
꽃향유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게다가 좋은 글까지 ~~
가장 시급한 준비는 아이에게 엄청한 영향을 주는 말을
어떻게 사용할 지를 공부하는 일이다~~
이 글귀가 마음 속에 쏙 들어와요~~
칭찬도 좋은 영향으로 미칠 수 있도록 사용해야하고 ~~ 좋은 칭찬의 글도 어렵고 하네요~
엄마들도 공부가 필요한 것이겠지요~
줄리아는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한바탕 신나게 놀았어요~
병원놀이도 하고 해적룰렛도 하고~~
엄마들은 김밥 말아주고 엄마들의 시끄런 수다도 한판 이루어졌네용~~

학교에서 화성행궁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이 날 인기있는 간식이 고구마 스틱이었다기에
집에서 급 만들어봤어요~~
맛은 있는데 바삭하게는 잘 안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바삭하게 될까요? ~~(물론 신랑은 말랑말랑한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아빠와 함께 서울랜드로 가서 신난 일욜을 즐긴 줄리아입니다. 요즘 할로윈축제가 한창이어서
더욱 즐거웠던 것 같아요~~아빠 회사사람을 만나서 그 집 쌍둥이들과 재밌게 놀았나봐요
요즘은 아빠랑 둘이서 나들이를 즐기니 제가 더 편해졌어요~
담주에는 회사사람들과 아빠 어디가!를 한다며 캠핑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죠?
이번 주도 홧팅하며 행복하셔요~~~
줄리엣 / 초 2
정말 좋은 부모가 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거 같아요.
매번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이에게 설명보다는 협박이 먼저 나가니...ㅠ.ㅠ
요즘 저희 아이들이 저의 말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도 무한 반성을 하며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아이들 양육에 돌입하고자 하는데 참으로 힘든거 같습니다.
어제 오후에 작은 아이 낮잠자고 있는 틈을 타 줄리엣과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아이와 둘이서 마주앉아 책을 읽으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ㅎ
신랑이 작은 아이가 엄마를 애타게 찾는다고 하길래 얼른 들어가긴 했는데 한 두시간 정도 편안히 줄리엣과 책을 읽으니 저도 좋고 아이도 좋고...잠깐이지만 아주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이었어요.
둘째가 아직 어려 도서관에 가면 쫒아다니기 힘들고, 집에서는 둘째 책 읽어주느라 제 책을 거의 못 읽거든요..ㅎ
암튼 지금 이시기가 힘들고 어렵긴 하지만, 아이들이 엄마를 찾아주고, 안아달라하고, 책 읽어달라고 할때가 매우 행복한 시기라는 것을 알기에 꾹 참고 이왕 하는거 소소한 행복거리를 찾고 즐기면서 하려고요..
우리 자주방님들도 이번한주 화이팅입니다^^
주얼이/초2
안녕하세요. 꽃향유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앨리스가 학교 생활이나 듣기도 아주 잘하고 있네요.
벌써 10월이 다 가고 있네요. 아쉬워요. 이번달은 너무 바빠서 정신도 하나도 없었고 뭐 달리 한것도 없는데
다 가버려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착한 우리 아가들이 열심히 영어 듣기 해주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몇주동안 해오던 브레인*크 1레벨을 읽고 따라읽기 끝내고 2레벨 시작했구요. 어스본퍼스트리딩2레벨 착실히 읽고 있어요. 홍박샘과 함께하는 AB는 흗듣으로 아침마다 기상음악으로 나오고요. ㅋㅋ
주얼이네는 주말동안 황정산휴양림에 단풍구경을 다녀왔습니다.
단풍의 절정기가 지나서 갔는데도 가는길은 멀고도 험하였습니다. 서울에서 빠져나가는데 1시 30분이 넘게 걸려 어렵게 도착한 황정산...
그래도 가을의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자~ 감상해보실까요?
드디어 첫 공개.. 이브야의 사진..ㅋㅋㅋ

황정산 정상까지는 못올라갔어요. 아직 어린 둘째 때문에 ㅠ.ㅠ 아니 사실은 저의 저질 체력때문에 못올라갔습니다.
우째 어린 둘째가 저보다 잘 올라가더이다.. 흑흑

요번주 주얼이 생일이 다가오는데 저는 1박2일을 교육을 갑니다. ㅠ.ㅠ
우째 이런일이... 이모들의 생일 축하 메세지 부탁드려요~
저번주 읽은 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