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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졸업인가,두아들을 생각하며....(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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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반짝반짝
  • |
  • 2007-09-21 11:18
답댓글

저는 당신 뜻대로 하지 마시고 제 뜻 대로 해 주세요. 기도합니다. 그리고 늘 세속적으로도 성공하게 해달라고 하죠. 이런 기도 올릴수 있는 님의 큰 그릇이 너무 부러워요. 전 딸 둘인데 얼마나 님을 닮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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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직장맘
  • |
  • 2007-09-20 11:00
답댓글

조금은 싸~하고 외로운 가을 느낌을 좋아하는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따뜻하고 아름다워져 이 계절이 더욱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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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
  • |
  • 2007-09-20 00:20
답댓글

하니비님. 감사합니다.

제생각에는 2학년부터는 내신이 들어가니 1학년에 다녀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막연히 생각을 했는데  또 다른 중요한 것이 있었네요.  유학원에도 알아보고, 다녀오신 분들께도 문의 드려야겠네요. 동생이 3학년이라 더욱 걱정이네요. 동생 생각해서 중1, 2학기에 다녀와야 하는지... 형제도 어떤 아이를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도 고민이네요.

 

항상 후배 엄마들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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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엽맘
  • |
  • 2007-09-19 19:01
답댓글

하니비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겁먹지 말고 힘내서 일어도 일단 시도해 봐야겠네요.

초1이 되버렸으니 일어는 조금 늦었지만(영어에 비해)

하니비님께서 나눠주신 경험담과 쑥쑥의 영어접근방식을 접목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자료 구하기가 어떨지 걱정이네요. 영어는 쑥쑥을 비롯 사이트가 제법되지만....

(교재에 대한 저의 파악능력이 부족한게 문제지만요)

결혼전엔 출장을 자주 갔었거든요. 그때 지금의 상황을 조금만 예견했어도...

속이 쓰립니다. 하기야 미혼에 그런 선견지명이 있기가 힘들겠지만 (일반적으로)

고민맘에게 주시는 조언 항상 약이 됩니다. 보기만해도 떡이 생기는 기분..

최근 글 올리지만 사실 올 3월달부터 쑥쑥폐인임다.. **^^**

가족과 평온한 저녁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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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지맘
  • |
  • 2007-09-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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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물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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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7-09-19 12:13
답댓글

경엽맘님

영어를 시키시고 만약 중,고 에서 제2외국어로 해야한다면 시키세요.

일어는 우리도 알다시피(?) 금방 배우잖아요...겨울방학 두달정도 기초만 정확히 해 주어도

됩니다.중,고때는 흥미보다는 아무래도 학습위주로...그래야 진도가 나가죠.그래도 둘째 배우는 것

보니까 ....걱정마세요.아이가 중국어나 다른 제2외국어를 선호 할 수도 있어요.^^

요즘은 일어를 쓸 일이 별로 없더군요.우리 때는 일어,영어면 상한가였는뎅.^^

 

sunny 님

중학교 1학년에 가면 조금 애매하게되엇습니다.실은 중1과정이 초와 중의 완충작용을 역할을 하는

학년이라 비우기 힘든데...그리고 나라와 학교에 따라 학력은 인정되지만 외국에서 받은 점수가

0점처리 될 수도 있어요.유학원에 알아 보세요.잘 못하다 특목이 아니라 인문계도 못가는 사태발생?

그래서 특목을 가려면 내신이 중요하므로 1학년을 다시 다녀야 합니다.그런데 남자아이는 장래를

생각 할 때 군대문제와 유학을 고려한다면 1년이 큰 공백기가 됩니다.과학고는 졸기졸업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제 생각에 특목을 가려면 중2때 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해요.아이가 수학과 과학을

잘한다면 3학년으로 그냥 올라가도 됩니다.중2때 중요과목은 또 한가지 국사가 있습니다.그러나

국제반과 과학고 생각한다면 국사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중,고가면 시기를 맞추기 힘들어 나가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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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
  • |
  • 2007-09-19 10:51
답댓글

늘 잘 보고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아들 둘 둔 엄마여서 동질감도 있고 부럽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엄마의 노력과 사랑에 감탄도 하며....

글을 읽다가 한가지 잘문이 생겨서

우리집도 아빠의 안식년으로 해외연수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아이(지금은 초 4학년임)가 중학교에 입학하는 해가 될 것 같아, 졸업식도 못하고 가야 하는 것도 안타깝고, 중학교 1학년을 미국에서 보내고 중2로 들어가면 적응도 어려울것 같고 ..

언제가 좋을것 같나요?. 하니비님도 고민해보시고 중2에 나가시는 것은 아닌지요?

그리고 특목고를 염두해둔다면 언제가 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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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엽맘
  • |
  • 2007-09-19 09:00
답댓글

엄마로서의 속내를 보여주시기가 쉽지 않을 듯..

저도 일어를 전공했기에 아이에게도 일어를 가르치리라 맘먹고 있지만, 영어만으로도

감당하기 벅차 차마 시작지 못하고 있네요. 시기를 어떻게 조율해얄지 아님 영어 흥미유발

때처럼 시작을 해야는 건지..

이런 잔잔하고 감동적인 글에다 생뚱맞은 댓글을 달아서리 죄송..

즐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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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7-09-19 08:39
답댓글

깡촌맘님,슬비님,..님/

 

가을인가 봐요...이런 저런 생각이 나고 친구가 그리워지고 옛생각이 나고...

친구를 만나도 우리들의 이야기보다는 애들 이야기만 하다가 시간이 흘러버려요.....

커피맛보다 커피향이 더욱 매혹적인 스타벅스에서 좋은 친구들과 수다떨고 싶은 심정으로 쓴 글입니다.

아이들에게서 언제쯤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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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07-09-18 15:00
답댓글

이런 분들 땜에 저는 글을 쓸수 없답니다. 이런 글을 쓸 수가 없기에..

부럽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구슬도 없지만 서도 꿸 능력은 더더욱이 없으니...

저도 아들만 둘인데요. 아직 어리지만 님의 마음 한 편 이해가 가네요.

 

신앙도 깊으신가 봐요. 저는 제 아들들을 주님의 뜻보다는 제 뜻으로 끌고가려는 모습이 많이 보이지 않았나 반성또한 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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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7-09-18 13:30
답댓글

코멘트 달기엔 너무나 깊은 내용이라 망설이다가 적어봅니다.

그림처럼 두 형제가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고뇌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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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촌맘
  • |
  • 2007-09-18 10:26
답댓글

하나비님의 글을 보면 가슴이 찡합니다.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가 저의 뜻입니다.

오늘도 우리 두 아들에게 하나비님과 같은 기도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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