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 샐리
#6-2
새로샘님 올려주시는 글들에서 좋은 엄마라는 걸 많이 느끼는데
정말 데이비드 잘 키우고 계신 것같아요.^^
저희집은 둘째가 질문이 많은 성향이지요. 호기심도 많고 여러책 읽어서 박학다식(?)하구요.
저희집도 얘기하다보면 아이가 하는 말의 내용을 제가 모를때가 많아요.
저는 그냥 건성으로 어 그래~하고 대답할때가 있는데
"엄마 제 얘기 제대로 듣고 있는거예요?"하고 다그칠때면 아차싶을때가 있지요.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한테는 힘이 될것같아요.
이번에도 스스로한 수욜 웍싯 올립니다.

9번 frank
#4-1 fair
처음 책 3권은 그냥 읽고 듣고 하는데 의의를 두고
미션지 겨우 채워 나갔는데
이번권부터는 느낌이 오네요..
저랑 아이랑 둘다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혼자 해내는게 기특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저희는 시댁에 가느라 주말엔 못하고
다음주에 더 분발해서 해야 겠어요
19번 글라라 baby sister -3
숙제방 찾느라 헤맸네요.ㅋㅋ
글라라는 baby sister 금욜꺼 했습니다.
내용이 너~~~무 맘에 드시는지 하루 3번씩 꼭꼭 들어주시네요.ㅎㅎ
동생이란 존재가 이렇게나 무거운 존재였다니...
소피아공주 보고 싶다고 투덜거리면서 해서... 좀 늦게 끝났어요.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 읽어달라고 해야지요. 사실 벌써 코골고 있습니다.^^;;

이젠 금욜 웍싯도 좀 편하게 하네요. 월욜 웍싯은 하려면 아직도 제 속이 터지지만...
일단 읽고 나면 수욜이랑 금욜은 좀 편해졌어요.
월욜꺼 웍싯을 힘들어하는거 보니까 글라라는 상상력이 없나봐요.
앞표지, 뒷표지만 보고 무슨 얘길까~ 상상을 못해요. 아니, 상상하기 싫어하는건가...?
걍 읽으면 되지 무슨 상상을~요러면서 아직도 투덜댑니다. ㅋㅋ
17번 truth
#6-1(baby sister)
트루쓰가 자유휴업일이라 데리고 나가 놀다 오니 이제야 올리네요.
아침에 후딱 월요일 웍싯 마무리짓고 트루쓰와 영화 그래비티 보고 왔답니다.
주말에도 할머니 댁에 가야 해서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서 웍싯을 해야 할것 같아요.
다행히 당연히 해야만 하는 일이라 이제 느끼는지 ab 웍싯은 스스로 챙기네요.

18번/Alice
#5-2 (5권 완료- 지난 번에 #5-3은 했어요)
새로샘님! 솔선해서 대문도 열어주시고 감사합니다.
데이비드가 생각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군요. 맞아요...어떤 측면에서 내 아이를 보느냐에 따라서 단점으로 보일 수 있는 성격이 장점으로 승화될 수도 있지요. 엄마는 어떤 일이 있어도 내 아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봐줘야죠. 데이비드에게 저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화이팅!!
5권 두 번째 워크싯입니다.
질문 만들기를 어려워할 거라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너무 잘했어요.
갈 수록 익숙해져서 엄마가 편합니다.

30번. cindy. #6-2
정~말 웬일로 어제는 퇴근해보니 읽고나서 시트지까지 혼자서 해놨어요.
저녁 시간을 책 읽으며 여유롭게 보내고 싶다고
엄마좀 봐주라했더니...
근디... 오늘은 다시 원위치. ㅋㅋㅋ
지금 저는 숙제 올리고 cindy는 듣기하고 있어요.
내일은 토요일, 한가로운 주말 보내고 싶네요.
모두모두 가을 정취 한껏 느끼며 행복하세요.


23.지나 5권 할로윈 마감했습니다.^^
일주일동안 신나게 달려왔네요~
벌써 4권을 마치고나니 절반쯤 왔나봐요~
앞으로 더 화이팅해서 9권까지!!
오늘은 저녁까지 미뤄두길래 안할건가 했더니, 웬걸, 4장을 다 했네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일단 얼른 숙제 제출합니다.^^

14번 줄리아
3-2
하루에 두장씩 하고 있는데, 수요일에 5페이지 마지막에 있는 질문(니가 실망스러웠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없어"라고 대답하는 줄리아에게 할말이 없었네요.
제 기억에도 실망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눈물겹게 최선을 다하는 걸 본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ㅜㅜ
아직 어리니 조금 더 크면 어떻게든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그리고 7페이지에 sample1,2를 고르는 문제는 하도 쓰기 싫어해서 읽어라도 보라고 했어요.
이렇게 해서 근근히 또 4장 웍싯을 올려봅니다.

13번 아림 (#6-수요일)
매번 질문만들기는 힘들어하지만 대충 감이라도 잡아가는것 같아요.^^;
아직 초 2인지라 천천히 가자 하면서도 열심히 하지 않는 모습에 가끔씩은 화가 나기도 하네요.^^;
새로맘님~문열어주셔 감사드리고 똑똑한 아들 두셔 부럽습니다.

23.지나 5권 할로윈 수요일 분량입니다.
할로윈이라고 단것도 많이 먹고, 할로윈 관련 책도 좀 읽게되네요^^
다른친구들도 다들 즐겁게 지내는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런 행사들이 기분전환이 되겠지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7번 루나 (6-2)
데이비드가 말한 음식 홍어회 빼고는 처음 들어봤어요.
제가 보기에는 데이비드의 자율성이 참 좋아보이는데 새로샘님 입장에서는 힘드신가봐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이번 웍싯은 중간 고사 끝나고 휘리릭~~~ 했습니다.
역시나 질문 만들기는 어렵다고 궁시렁 궁시렁 하더군요.
박사님 답과 맞춰보고는 아~~~ 하고 끝!
대충 대충해서 한 소리 하고 싶었지만 다음에는 꼼꼼히 하겠지 싶어 아무말 안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깊어가는 가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1번 조이
#angelina-the princess 월, 수 웍샷
새로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컴퓨터 없이 어찌 살았나 싶게..노트북이며 데스크탑이 다 상태가 이상하더군요.
평소 잘 사용하던 노트북이 희안하게 쑥쑥만 들어갈려고 하면 퍽...하고 에러표시 뜨면서 꺼지는게....
핸드폰으로 올리려고 몇번 시도하다...잘 안쓰던 데스크탑 연결해서 겨우 올립니다.
저희 조이는 요즘 새롭게 시작하는 일로 힘들어 하고 자꾸 안할라고 하길래..너보다 훨 어린 동생들도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하면서 구박좀 해줬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6번 로즈
#6-2
시험때 두장씩 나누어서 하던것이 계속 두장씩 하고 있어요.
질문만들기는 제가 한글로 밑에 적어두고 영어로 써보라고 해요.
하지만 그거도 좀 어려운듯...저도 어려운데...
그러다 박사님의 설명을 보면서 대답을보고 질문을 유추하는것이 어렴풋이 느낌이 오기에..
아하했지만...
문제는 그걸 로즈에게도 알려줘야하는데..
.로즈가 엄마..그래서 요점이 뭐야...하네요.ㅋㅋ
몇번하다보니 로즈도 좀 알겠다고 하든데...
설명하기 너무 어렵네요^^
7,8장도 책보면서 적어봤어요.
15번 초3 인성.
6권 수요일 웍싯.
이번에는 첫날 한장하고 둘째날에 석장 했어요.
다시 넉장을 한번에 하라면 저나 아이나 힘들것 같은데요...
하루에 두장이 저희에겐 살짝 땀날 정도로 맞는 것 같아요^^;;
주말이네요. 숙제를 제출해서 그런지 마음도 홀가분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6번 네이트 # 5 Halloween-3
오늘 아침엔 대문이 두개라 좀 어리둥절하지만
두 분다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트는 할로윈 수요일 웍싯에서는 아이언맨 의상을 입고 싶다더니
금욜 웍싯에서는 갑자기 사람 잡아먹는 곰 의상을 입겠다고 하길래
곰이 사람도 먹나?이랬더니..배고프면 먹겠지모...이러네요.^^;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혼자 어려움없이 써내려가는 것 보면
실력을 떠나 기특합니다~~(고슴도치 엄마지유?^^;)

3번 크리스티나(#6-2)
오늘이 원래 제가 대문 여는 날이었던 거 같아요. 아침일찍 크리스티나 학교 도서관 봉사랑 시간이 겹쳐서 살짝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학교에서 봉사 안와도 된다고 연락이 와서 다행이다 생각했었는데^^
둘째 아침먹이다보니 늦어졌네요.
이제 댓글다는 데에 익숙해지는 중인지라 대문여는 건 사실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새로샘님 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디슨 같은 아들 키우는 엄마는 ~ 제 주변에서 봐도 엄마는 살짝 힘겨워하더라구요. 제3자로서 보면 너무 귀엽고 재미있고 좋은데, 엄마에겐 내공이 필요한 듯 싶긴 해요^^
크리스티나는 ~
수요일 목요일에 나누어서 숙제를 했는데, 동생이 있으면 함께 놀 수 있고, 가르칠 수 있어 좋으나, 부모가 충분한 관심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스스로 해야하는 일이 많아진다고 썼답니다.
아, 4살 동생때문에 크리스티나가 느끼는 감정이구나 싶어서 많이 안스러웠네요.
7-8페이지의 라이팅은. 정답지와 내용은 비슷하나 살짝 다르게 썼길래 본인 쓴 것도 읽어보고 정답지도 읽어보게 하니 자기 것이 더 좋다고 대답하네요^^(과한 자신감이 크리스티나의 장점이랍니다~)
오늘은 특별히 아이들 사진 한장 더 올려봅니다. 비록 내복차림이만, 둘이어서 참 좋다고 느껴지는 시간이예요. 가끔이긴 하지만, 엄마 설겆이 하는 동안 동생에게 책 읽어주는 좋은 누나 크리스티나와 어떤책도 누나가 읽어주면 집중해주는 둘째 도윤이랍니다.


5번 - 토깽이
6. Angelina's baby sister - #1

소의도 올 1월에 언니가 되었어요.
동생이 뱃 속에 있을 땐, 빨리 만나고 싶다고, 편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안젤리나처럼 손꼽아 기다렸지요.
그런데, 막상 동생이 태어나니,
엄마 아빠가 예전처럼 잘 놀아주지도 않고 그렇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답니다.
뒷페이지 읽어주니, 자기도 그랬다며....^^;;
재의가 처음에 태어났을 땐, 지금보다 좀 덜 귀여웠지만,
말썽은 안 피워서 좋았대요..
지난 주엔 소의는 책상에서 워크시트 풀고, 저는 서서 워크시트 푸는 거 도와주고 있는데,
동생이 밑에서 제 다리를 붙들고 징징대니까..
"재의가 태어나기 전엔 엄마아빠가 언니랑 엄청 많이 놀아줬는데,
재의 돌보느라 요즘엔 못 놀아줘..
너도 엄마랑 언니가 둘이 붙어있으니까, 기분이 좀 그렇지??
이제 언니 기분이 어땠는지 너도 알겠지??
나이 차이가 꽤 나는데도, 그런 기분이 들긴 하나봅니다..
오늘은 책을 읽어주는 날이라서,
소의가 기대를 하고 있네요..책 내용이 궁금하다며..^^
그래도, 자기 동생이라면 어찌나 끔찍히 아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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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숙제 제출하러 들어어왔다가, 없어서 문 열려고 했더니,
조금 있다 보니, 문이 2개나 열려있네요..^^
벌써 11월입니다..^^
모두들 또 즐거운 한 달 보내세요..^^
1번 스마일리 #5-2
새로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데이비드가 책을 많이 읽나봐요. 스위스 음식 저 처음 들어봤어요.
다양한 생각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서 그걸 조절하기가 어려워서 그럴거예요.
데이비드의 풍부한 상상력과 지식들이 빛을 발하는 날이 올거예요. 틀림없이~~
스마일리도 역시나 질문 만들기 힘들어 하더군요.
장면 묘사도 책을 참고해서 적었어요.
어릴 적 꿈이 야구선수였다가 몇 차례 다른 꿈을 거쳐 다시 되돌아 왔네요.
요즘 책 읽기도 뜸하고 야구에만 빠져사네요.^^

우리 둘째랑 비슷하네요.
오늘 아침에도 밥 먹다 말고 만약에~~~로 시작되는 끝없는 이야기들..
"만약에 좀 그만하고 밥 좀 먹어~!"
말해놓고 또 어금니 깨물었네요.
휴~~~ 들어줘야 하는 거 아는데 학교는 가야 하고..
만약에~~가 없는 세상은 우리 아이에게 지옥일 거에요.
'에디슨 아동, 키워주고 살려주고' 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으~~~~ 나만 참으면 에디슨으로 자랄 수 있는데... 생각하게 한 책이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통통 튀는 무한한 상상력과 발전력을 가진 아이와 즐겁게 보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