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질문에는 돈이 들지 않는 일인데...
근데 질문도 뭘 정리를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더라고요.
자기가 뭘 모르고 뭘 알고 있는지 구분이 되어야 적절한 질문을 알맞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질문하다보면 자신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질 수도 있겠네요..
요것도 잘 메모해 둡니다.
질문에는 정말 돈이 들지 않는데...^^
우리 교육 현실에서는 그냥 선생님 말씀 듣는 위주 이다 보니 어릴때 많았던 궁금함과 호기심이 커가면서 차츰 줄어들고 있는게 아쉬워요 정말...
책 읽을때 아이에게 궁금한게 있으면 멈추고 잠깐 생각해 보라고 이야기는 하거든요.....
가끔이라도 엘린이 뭔가를 궁금해 하면 저는 그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궁금해야 생각하고, 생각해야 또 생각하니깐요 ^^...
그리미님 감기 조심하세요 ^^
충분히 좋은글로 함께 해주셔서 가끔은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바쁘시면 이렇게 흔적이라도
남겨주심 좋아요 ^^
오늘에서야 이번에 구입한 책을 전부 풀었답니다 ... 기존 책들 정리 좀 하구 자리 확보하느라
그동안 박스채 함께 했거든요 ㅋㅋㅋ
천재 시리즈 하나씩 꺼내서 저 부터 읽어봐야 겠어요
우리나라는 질문 하는 이들을 그닥 반기지 않는 분위기 ... 아이들도 학교에서 궁금한거 있어도 질문
하는거 조심 시키는 편이거든요 ... 속담 보면서 다시 한번 이런저런 생각들이 .....
맞아요..질문에는 돈이 드는 게 아닌데,
저도 질문 하는 거 자체를 어려워했던 것 같아요..
딸한테는 몰라서 질문하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라고 가르치지만,
정작 저는 그렇게 못 했던 것 같네요..^^
그리미님께서 추천해주신 천재들이 만든 시리즈 중에 한붓그리기와 성냥개비 퍼즐을 주문했는데,
제가 그냥 훑어본다는 게 재미있어서, 피곤한데도 그 자리에서 절반을 읽고 잤네요..^^
소의한테 재미있다라고..했더니, 어제는 자기도 몇 장 읽더니,
늦은 시간인데도, 더 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늦어서 그냥 재웠답니다..^^
그리미님께서 소의에게 해 주신 칭찬 한마디가
소의에게 큰 자신감을 불어넣은 것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천재들이 만든 시리즈는 지금부터 차곡차곡 사서 모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