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림이와 재훈이는 참 우애가 좋은 것 같아요.
서로 성향이 참 다른 것 같으면서도 동생을 잘 배려하는 나림이와 애교가 많은 재훈이가 찰떡궁합인 듯 ^^
'고맙습니다, 선생님'은 저도 도서관에서 빌려왔었는데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저는 지난 번에 도서관에서 책을 엄청 빌려서 당분간은 안가도 될 것 같아요.
오늘은 날씨가 정말 춥네요. 겨울이 정말 코앞에 다가온 것 같아요.
창문에서 찬바람이 좀 들어오는 것 같아 뾱뾱이를 사왔는데 턱없이 부족하네요.
내일은 뾱뾱이를 잔뜩 사와서 제대로 붙여야겠어요. 아마도 우리 머슴아들이 조만간 다 터트리겠지만요 ^^
초1 줄리아~~
진짜 오늘 아침에 엄청 추웠어요~ 줄리아 학교 데려다 주고 뒷산으로 운동 가는데
얼굴이 너무 춥더라구요~ 마스크라도 해야하는 고민 될 정도로 얼굴이 얼얼~~ 했어요
우리 아이들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해야 될 것 같아요~
비가 오는 주말에 저희도 방콕~ 했네요~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니~~ 북클럽에서 하는 만들기도 해보고(정말 오랜만에 만들었어요.)
밀린 문제집 조금 하고~~ 한동안 손 놓았던 삼국사기 백제편부터 읽기 시작했어요~
바쁜 11월이 지나가면 12월부터는 조금 여유로워질 것 같아 좋아요~
12월이 되면 계획 했던 책읽기에 매진하고 싶어요~
주말에 줄리아랑 만든 The Solar System 사진 올려보아요~~
색종이로 행성 만들고 알파벳 스티커로 행성이름을 붙였어요~ 정말 간단하지만 만들고 나니 은근 근사하더라구요~ 저희 집 한 쪽 벽을 장식하고 있네요~~

초2 벤자민
영하로 내려가나요???
어쩐지 오늘 춥더라...일요일이요..
나림재훈맘님 일찍 대문열어주신 덕분에 댓글달아요~~^^
제가 출근하면 요즘 정신이 없을때가 많아서 ㅋㅋ
오늘은 새벽에 밀린일 하고있는데, 마침 열린 자주방 대문발견하고는 바로 들어왔답니다!!~
저희집 벤자민도 비염때문에 맨날 코풀고...
나림이도 비염이군요~~
지난주 벤자민은 학교시험이 많아서 참 바빴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다시 조용해질것같아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친구들과 만나서 놀기도 많이했는데.
이젠 추워지면 바깥에서 잘 못놀겠단 생각이 먼저드네요~
봄, 가을 너무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