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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봉이네
- |
- 2018-09-20 12:50
감사합니다. 진짜 어려우면서도 힘이나네요.
- 통키통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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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3 12:20
잘 담아갑니다.
- 예림맘
- |
- 2009-11-17 10:41
추천은 저쪽에
댓글은 이쪽에 달러 왔슈^^
연아 영어도 잘하고
젤 부러운건 그 깡과 담력과 자신감^^
연아 엄마는 도대체 연아를 어떻게 키웠을까요.
예림이가 뭘하든 어떤 사람이 되든
그분야에서만큼은 연아같은 위치에 올랐음 좋겠어요.
그럴려면 아이가 원하는 걸 밀어줘야겠지요...
그게 연아네처럼 엄마의 꿈과도 일치할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령돌맘님네는 지금 충분히 잘하고 계시구만요. 몬 걱정이셔유^^
- 령돌맘
- |
- 2009-11-18 12:19
자주자주 보지 못해서 넘 아쉽다는...^ㅡ^
ㅋㅋ 맞아요.. 저두 부러운것이 고 자신감이랍니다..^^
울 애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 자신감이거든요.....ㅋㅋㅋ
전 그냥 아이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ㅋㅋㅋ
경제적으로는 밀어주지 못하지만...
심적으로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주고 싶네요...^^
다혈질 엄마라.... 걱정이구만요......ㅋㅋㅋㅋㅋ
항상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ㅡ^
예림이는 학교 준비 잘 하고 있나요??
궁금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