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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y Jackson 마지막 미션(18~22)

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재리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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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7 20:18

중1 재린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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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22:42

초6 kailey

점점 짧아지는 미션답지를 보면서 한소리 했더니 너무 뻔뻔스럽네요 ㅡ.,ㅡ

올리는 저도 늦장이니 피장파장이간요 ^^;;

다들 셤마무리는 잘 되셧나모르겟어요.저는내년이 오는게 무섭습니다.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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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05:57

중1 줄리

올봄은 유난히 날씨가 요상했던것같아요.

한참 요동을 치더니 이제 진짜 봄같네요.^^

조금만 지나면 금새 더운 여름이 오겠지요?

저희집은 주택이라 여름이 엄청 더워서 여름 한달은 밤낮으로 에어컨 켜고 살아야하는데

날씨가 갑자기 좋아지니 더운 여름 걱정이 앞서네요.ㅜ.ㅜ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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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22:44

오늘도 상당히 덥네요. .그래도 봄인지 꽃가루대문에 코도 눈도 가니저워 고전 중이네요..
중학생 언니들이 더 열심히 하는 듯해요. 줄리 의 미션지가 사못 부럽네요 ^^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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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13:21

중2 민트냥이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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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23:52

중1 Grace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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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23:06

중2 유석 미션 올립니다. 지난주 푸욱 쉬고 이번 주말에 미션했어요 Number the star 이제부터 열심히 읽겠습니다

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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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20:41

퍼시잭슨 지난미션과 함께 올립니다.중학생언니,오빠들 모두가 중간고사 치르느라 힘들었지요? 연휴 즐겁게 보내며 다시 에너지를 모았는지...올5월은 마냥 즐겁게 보내기에도 마음이 무거워지는 달이네요. 다시 힘을내서 모두가 화이팅해요.

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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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20:42

초6제니입니다.

명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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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0 20:29

중 2 로이

화니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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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10:36

중1 애플입니다.

초등까지는 그럭저럭 책 읽기를 꾸준히 해왔는데, 중학교 들어오더니 완전히 손을 놓아버리네요.ㅠㅠ

그나마 미션이라고 하니 시늉이라도 내고 있답니다.

주관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할 뿐이지요.^^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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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7:52

초6 대니~~ 연휴에 어디 좀 가볼려고 했더니, (이모집이 군산이어서 고창이나 서해쪽으로요) 사촌 형 중 2 둘을 만나더니 계속 외가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야구, 농구를 2박 3일로 하고 헤어졌어요. 어른들은 전주 한옥 마을도 갈 생각이었으나... 애들은 . 오늘은 내일이 어버이날이라고 카네이션을 학교에서 심어왔네요~ 예쁘죠?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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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20:28

이뻐요. 스텔라 학교는 편지쓰기 하려는지 연휴전에 편지지랑 봉투 챙겨오라 하더만요.
아이들은 어디 구경보다는 그냥 함께 노는거 자체만으로도 즐거운듯 싶어요. 황금연휴라더니 가는 곳마다 사람고 차가 어찌나 많은지ᆢ
한옥마을, 저도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라 추석쯤에 가볼까하는데 명절때라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