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가 영유 2년차 다니고 있답니다.
신규반에 들어가려다 어찌 어찌 하다보니 기존반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영어 노출은 꾸준히 해서 별 무리 없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첨엔 뒤쳐지는 느낌이 오더군요. 지금 4개월쯤 되었는데...
간단한 문장쓰기 하구요. 문장 읽기. 유치원에서 수업하는 단어 왠만한 건 다 알구요. 그리고 일상적인 대화하면 대답 잘하네요.
그런데도 아직 잘하는 아이에 비해 좀 부족하다고 하네요. 선생님 왈......
아이가 좋아하니 보내지만 한편으론 .... 속상하기도 하구... 그러네요.
3살부터 노출 되어있는 상태심 어디를 가시던지 2년차 가능하실거 같은데요...
저희 반 아이들 보자면 영유 있는 시간은 오로지 영어로만 얘기하고 있는데요
얼마전 몇몇 엄마 만나서 얘기 나눠보니 다들 3세 정도부터 노출 되었던 아이더라고요
주위의 누군가 영어가 가능하다던지...외국서 태어났다가 일찍 들어왔다던지....
엄마표를 꾸준히 해 오신 분이던지..
아무래도 5세때 영유 보내기는 고민이 많았을텐데 일찍 보내리라 맘 먹을 정도로 영어를 좋아해서
보낸 아이들이 대부분 이어서 2년차 내에서도 그냥 단순히 엄마의 의지로 들어 왔던 아이들은
따라오기 점점 벅차하고 수준차가 납니다.
말하기는 다들 자연스럽고요 책 읽기는 난이도가 있겠지만.. 12명중 5명 정도는 가능하고
숙제로는 문장 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단어 테스트도 시작하시더군요... 잘하는 아이들끼리 있다보니 회화는 부쩍 늡니다.
잠꼬대도 영어로 할 정도로요...
하지만 영유를 다녀도 엄마표는 계속 하셔야 한답니다.~
저랑 같은 고민이네요.
저도 6세 2년차를 목표로 하는 5세 맘인데요.
가을학기부터 보내려구요.
지금 다니는 유치원을 지루해라 하네요.
영유 1년차나 2년차 의 실력은 그리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다만,,,1년 먼저 다닌아이들이 클레스 영어를 익숙하게 하기는 합니다...
원어민선생님이 말씀 하시는것 바로 알아듣고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 이라든지요..
저도 6세2년차로 보낼 생각으로 있거든요..5세부터 보내려고했는데 아이가 늦된편이라 현재 놀이학교보내면서
적응시키고있어요..그동안 영어는 꾸준히 해오고있구요.우리아인 회화가 좀 되는편이었는데 유치원가더니 요즘은
영~~--; 파닉스를 조금은 해야겠더라구요..그리고 회화도 좀 신경써야되지않을까싶어요..또래 영유다니는 아이엄마가 쓰기연습도 좀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전 전혀 아이에게 쓰기안하고있어거든요..이정도면 전 영유6세2년차 준비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