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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년 자주방] 누구나 참여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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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trini
  • |
  • 2013-11-17 01:03
답댓글
초2 크리스탈~

너무 오래간만에 뵙네요.
게으름 부려서 죄송하단 생각이 드는 것은 여전히 소속감을 안고 살기 때문이겠지요. ^^;;;
지난 추석쯤...묵독을 시작하고 왠지모를 느긋함이 생기기도 했지만 더 큰 이유는 수학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절박함이었어요.
딸아이 성향상 학습적이지 않아서 힘든 일(수학?)을 할때 충분한 쉼의 보상이 필요해서 영어는 아주 기본만 유지한채로 지냈어요.
뭐든 첫술에 배부를순 없는지라 여전히 수학은 기초를 단단히 하는 정도인 요즘예요.
수학도 아주 언어적으로 이해해야하는 아이여서 직관적으로 풀어내야하는 것들을 가르칠때는 속에서 천불이~~~ㅠㅠ
이러저러해서 정신적 여력을 여기까지 끌어오지 못하는 저를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12월 16일쯤에 복귀 예정입니다.
그리고 집중듣기에 파뭍히는 겨울방학 예약이예요~
대비해서 집듣 책을 쟁여보려고 합니다.
어제 간만에 집듣을 했어요. 마틸다 집듣 한자리에서 푹빠져 끝냅니다.
아직 그 단계가 전혀 아닐텐데...2~3단계 챕터에도 모르는 단어가 수두룩 하거든요.
일주일에 한두권 겨우 읽고 지낸터라 실력이 상승될 이유도 없었구요. 쉰다는 명목으로 영어 DVD나 하루도 안빼먹고 봤을라나... --;
너무 오래 쉬었더니 시동 슬슬 걸면서 아이 상태 파악부터 다시 해야겠어요.
파악해보고 모르는 것들 질문드려도 되...겠지요?
겨울, 두렵고도 기대되는 방학이 다가옵니다.
아이와 함께, 군고구마에 귤 까먹으며 종일 뒹굴거릴 생각에 벌써 두근반 세근반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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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17 05:04
trini님 정말 오랫만이예요. 그동안 잘 계셨어요. 크리스탈과 열심히 진행하고 계셨군요. 요즘 자주방이 좀 썰렁했는데 오랫만에 크리스탈 소식도 전해주시고 감사해요. 수학을 언어적으로 이해하는 아이를 데리고 직관적으로 풀어내야하는 것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이야기에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1학년인 나림이 수학 가르치다보면 이런걸 왜 못풀지 할때가 많더라구요. 아이들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니 방법을 찾아주는 엄마는 힘들지요. 겨울 방학때 할 것도 챙기시고 그동안 잘 이끄셨으니까 방학동안 크리스탈 실력이 쑥 향상될거예요. 힘내세요. trini님의 복귀를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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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11-15 17:00
답댓글

초2/주얼이

 

안녕하세요.

나림재훈맘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렇게 나림이는 책을 많이 읽어주니 길잡이만 해주시면 될것 같네요. ^^

플라이가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군요. 주얼이랑 동생에게 자기전에 많이 읽어줬네요.

들으면서 그림보고 깔깔웃던 아이들 얼굴이 생각납니다.

오늘은 즐거운 불금이네요.

회사네에 골프대회가 있어서 윗분들이 아무도 안계시니 일도 하기 싫고..ㅋㅋ

뭘 해야 하나 하다가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날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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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16 07:16
eveya님 이번주 대문지기였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아이들이 fly guy를 좋아했군요. 나림이 동생 보는거 넘겨다 봐서 보여주고 있는데 확 당기는건 역시 ort만한건 없는거 같아요. 저는 자주방에서 계속 배우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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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1-15 07:38
답댓글

나재맘님~~ 반가워요~~ ^^

여기 초게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보러 왔어요...

대문지기를 미리 정해놓은 건 아니고....

이렇게 수시로 신청을 받아 이어가고 있군요...

유게 읽기방처럼 정해진 기간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쭉~~~~ 진행을 하시나봐요...

 

초게에 댓글다니 좀 어색하기도 하지만... ㅎㅎ

그래도 아는 분들이 보이니 반갑네요~ ^^

꽃향유님도 유니님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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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15 10:41
앗!! 관심과 여유님!!! 방가방가요 ^^
참여율이 높았던 유게방도 초게방도 요즘은 이렇게 썰렁하네요 .
다들 스맛폰으로 확인만 하시고 댓글을 미루다가 못다시는 것 같네요.
유게방은 그래도 관심과 여유님이 주축으로 잘 진행하시고 계시지용?
어떤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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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15 12:48
관여님이 초게방에 구경하러 오셨군요. 아까 저도 스맛폰으로 검색만 하고 이제 답글 쓰네요. 이번주 제가 자주방 대문지기였는데 아이들 시험기간인지 좀 썰렁했어요. 유게방은 대문지시 순서 정해서 열지만 여기는 자발적으로 손들어서 대문을 여는 다른 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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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11-15 14:32
관여님 안녕하세요. ^^
유게에서 너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초게에도 가끔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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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14 21:58
답댓글

초1/Alice

 

나림재훈맘님! 대문지기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재훈이가 샘이 좀 많아서 나림이가 엄마를 독차지할 기회가 거의 없었죠?

나림이가 간만에 엄마와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겠어요.

고전을 읽어주시는군요. 아~ 정말 멋지신 엄마십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좋아하는 나림이는 이다음에 커서도 그런 기억이 큰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앨리스는 오늘 학예회를 했어요.

'꼭두각시춤'하나만 하는 거라서 금방 끝났어요.

유치원에 다닐때는 3개이상을 해서 무척 힘들었는데...너무 다른 분위기네요 ^^

동생들과 오늘 신나게 놀고 책도 좀 읽고 자러 갔어요. 가끔 동생들과 맘이 맞으면 지붕이 들썩거릴 정도로 시끄러워요  ^^ 

 

주말에 비가 오고 많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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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14 22:14
샘쟁이 재훈이가 일찍 자면 나림이 너무 신나해요. 앨리스도 같은 마음 아닐까 싶은데요. 첫째라서 동생에게 늘 양보해야하는 입장이라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나림이 고전중 이야기책으로 풀어볼 생각이예요. 창작을 너무 사랑해서 다른 분야는 손도 못대고 있어요. 앨리스 오늘 학예회 했군요. 꼭두각시춤 복장 제대로 하면 귀여웠을텐데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저도 나림이 처음하는 학예회라 제가 더 긴장이 되더라구요.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학예회의 차이는 신속 정확인거 같아요. 틀리는 아이들 거의 없더라구요. 저희도 오늘은 친정집에서 저녁 먹고 사촌동생들과 신나게 뛰고 팽이 돌리고 놀다 왔더니 시간이 훅 가버렸어요. 아이들 한번 놀기 시작하면 제어가 잘 안되더라구요. 앨리스 그래도 동생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있네요. 주말에 외출계획이 있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점점 가을이 떠나고 겨울이 한발 바짝 다가오는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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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11-15 14:31
앨리스 꼭두각시 동여상 보고 싶네요. ^^
작년에 주얼이도 꼭두각시를 했는데 ㅋㅋㅋ 제가 초등때도 꼭두각시는 했던것 같아요.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ㅋㅋ
동생들과 함께 신나게 노는 앨리스 착한 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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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11-14 11:45
답댓글

초1 줄리아~~

 

나림이가 귀여운 토끼를 만들었네요~~줄리아도 북클럽 만들기 하려고 준**** 잔뜩해놨어요~

크리스마스 캐럴과 올리버 트위스트 ~~ 왠지 지금 이 계절에 딱 맞는 책인 것 같아요~

올리버 트위스트는 영화도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가끔씩 티비에서 해주더라구요...

 

나림재훈맘님께서는 시간관리를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아요~ 북클럽 활동도 하시면서 책읽기에도 소홀함이 없으셔요~~ 팁 좀 알려주세요~~

 

 

어제는 근처 사는 같은 반 친구엄마가 상상노리에 간다고 줄리아까지 데리고 가서 신나서 놀고 왔어요

전 일이 있어서 줄리아만 보냈는데 이제 엄마 없이도 잘 노는 것 같아요.

학교 생활 1년 하면서 많이 큰 것 같아요~ 더 성장하겠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제가 만든 연필꽂이 사진 올려보아요~

즐거운 주말이네요~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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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14 22:02
유니맘님은 정말 솜씨가 좋으세요.
연필꽂이가 저리도 멋질 수 있나요?

줄리아가 엄마가 없이도 잘 놀았군요. 좋기도 하면서 훌쩍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왠지 서글퍼지기도 해요. 내년이면 또 얼마나 성장할지 ^^
날씨가 많이 춥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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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14 22:36
yuni님 손재주가 대단하신데요. 너무 예뻐요. 연필꽂이도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걸로 사용해서 너무 좋겠어요. 줄리아는 엄마를 떨어져서 외출도 하는군요. 나림이 엄마가 자기 옆에 있기를 원해서 어딜 가든 데리고 가게 되더라구요. 초등학교 중학년만 되도 엄마를 덜 찾는다고 하는데 그때는 좀 섭섭할지 모르겠어요.

시간 관리 비결은 없어요. 빈 노트에 그날의 제가 꼭 해야 할일 적어서 실천하는 편이예요.
적어 놓지 않으면 자꾸 잊어버려서 우선순위만 먼저 하고 나머지는 다음날로 넘길때도 많아요.
1) 2개의 북클럽 숙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먹고 관련책도 읽고 워크지를 풀어요.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걸리네요.
2) 책은 나림이가 학원갔다 와서 중간 중간 읽는게 많아요. 잠자기 전에 영어책 꼭 1권 읽어주고 한글책도 꼭 1권 이상 읽어주어요. 저는 아이들과 집에있으면 tv를 주말에 잠시 보는거 빼고 보질 않아서 아이들이 심심하게 만들고 있어요. 또 화요일에 나림이가 학원에 가지 않으니 학교 숙제랑 전과 복습하면 시간이 남더라구요.
3)나림이가 밥 먹는 속도가 느려서 제가 좀 빠르게 먹고 옆에서 고전책 읽어주고 있어요.(밥먹는거 그냥 보고 있으면 속에서 부글부글 올라오더라구요.) 전에는 밥 먹을때 dvd 보면서 먹었는데 dvd보니까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서 주말에는 밥 먹을때 볼수 있지만 주중에는 밥 먹고 등교준비 하기 전까지 20~30분 잘라서 dvd 보고 있어요. 오후에는 동생이랑 북클럽 숙제하기 전에 오전에 못본 dvd 이어서 보고 있어요.
매번 바뀌지만 지금은 이렇게 진행하고 있어요. 저희집은 남매가 서로 경쟁 체제라서 북클럽 숙제를 편하게 진행하는거 같아요. 나림이 영어수준이 그리 높은 단계가 아니라서 동생과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자꾸 계획을 수정하면서 나림이에게 맞춰가는 중이예요. 늘 진행중이예요.
yuni님도 잘 하고 계시면서 저에게 비결을 물으시니 특별한게 없어서 죄송하네요.
제 생각으로는 늘 꾸준히 진행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주말에 비소식이 있지만 가족들과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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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11-15 14:28
우와 멋지세요~ 어쩜 저리 이쁜 연필꽂이가 보기만 해도 흐뭇하네요.
혼자서 만드신건가요?
줄리아가 학교 들어가고 나서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이제 훌쩍 자랐네요.
엄마가 안계셔도 혼자서 놀정도로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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