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가 7세입니다.
지금까지 파닉스를 따로 해주진 않았구요,
요즘들어 런투리드 듣고 따라하기를 하면서 가끔은 단어유추해서 읽기를 합니다.
문자를 읽고 쓴다고 영어를 다 잘한다고 저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우리도 두꺼운 책이나, 프로이드의 심리학 글자를 알기 때문에 다 읽어냅니다.
하지만, 내용을 파악하는건 독해수준이죠.
옆집아이가 문자를 빨리 깰수는 있지만, 듣기가 안되면 초등고학년가서 학원이나
셤볼때 점수가 안나옵니다.
한글도 통문자로 깨치고 단어읽듯이 먼저 읽는게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요.
타이니토크는 제가 잘 모르는데요,
저는 울 아이5세때 렛츠고를 재활용때주워서 책가지고 공부를 한게 아니라, 그책에 있는내용을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묻는 말에 대답하는 아이가 유아때는 더 잘하는 아이같아요.^^
읽기도 어느정도 내공이 쌓이면 스스로 읽기 시작할텐, 넘 조급해하지마시고,
지금처럼 동화책 많이 읽혀주시고 들려주세요^^
유치원진도를 보시고 거기서 단어 알파벳배울때 파낙스를 하지않나요?
저희 아이는 지금 유치원에서 파닉스 송을 배우더군요.
집에서 동화책을 많이 읽어서 확실히 쉽게 배우고, 배운건 안잊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혼자 유추해낼수 있더군요.
테잎듣다 놓친 단어 그렇게 찾아서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