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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슬엄니
  • |
  • 2008-06-17 02:36
답댓글

저도 그랬어요.

모임을 하면서 떼(?)로 영어를 써 싸니 X팔림을 극복할 수 있구요.

그러다 보니 혼자서도 잘 해요~ 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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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훈맘
  • |
  • 2008-06-16 10:37
답댓글

밖에서 영어를 써줄려면 강남으로 가야하는군요.. 흑흑..

제가 밖에서 영어를 못써주는 이유..

1. 문법에 맞는지도 잘 모르겠구..(그냥 생각나는 대로 말하므로 )

   그래서 영어 잘하는 사람이 속으로 비웃을 것 같아서.

 

2. 엄마가 유별나게 하는 것 같은데 아이는 그냥 그렇고 그런 실력이면

   사람들이 영어 해주나 안해주나 별 차이 없네 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다 아이가 밖에서 영어로 뭐라고 한마디라도 얘기하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니깐

   딧따 쪽팔리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밖에서도 영어 써주도록 노력하겠어요.

우리 영어 써주는 엄마 만나면 서로 아는 척합시다 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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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
  • |
  • 2008-06-16 11:07
병훈맘님 완전공감.... 어찌그리 저랑같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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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6-16 12:11
ㅎㅎㅎ 정말 공감입니다. 저는 더 내공을 쌓아야 될 것 같아요..입도 벙긋 못해서 정말 간단한 영어만 나올 것 같아요..웨이러 미닛~ 이런것만..ㅋㅋ
암튼 정말 용기있는 자만이 더 영어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본글인 이슬엄니님 글에도 대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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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오맘
  • |
  • 2008-06-16 15:22
이글을 보니 몇일전 아픈기억이... 신랑이랑 아이들이랑 시장에 가는데 외국인(여긴 러시아인이 많아요^^)이 아기 유모차에 태우고 우리아이들 탄 자전거로 오더라구요. 우리신랑왈~ 헬로우~인사해야지. 그러나 저와 우리큰애는 쌩~ 둘째만 손흔들고... 우리신랑 나중에 왜 외국인한테 말안거냐구 그럴꺼면 저보고 영어교육시키지말라고... 엄마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말걸고 해야 아이들도 동기부여가 되고 그게 진짜공부라나~~
저 정말 우울했어요..왜 내가 말을 못했을까... 사실 병훈맘님이 써준 딱 두가지 이유가 머릿속을 휘리릭 지나가고 시장에 아는사람도 있는데 괜히 영어 쓸려니 x팔리려라구요. 내가 집에서 아이들한테 한두마디 생활영어하고 영어책읽히면 뭐하나 밖에선 정작 제가 꿀먹은 벙어린데...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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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맘
  • |
  • 2008-06-15 23:22
답댓글
ㅋㅋ 말 걸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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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이
  • |
  • 2008-06-15 23:56
요즘 아이가 영어로 몇가지 단어를 말합니다. 밖에서도 거리낌없이 말해서 저도 앞으로는 밖에서도 영어를 써야하는데 어쩌나 하고 고민중이었답니다. 이 글을 읽으니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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