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번 Olivia
늦은 숙제 이제야 사진 찍어 올립니다.

15번 다니카
많이도 늦었지만
빠지지 않고 한거에 칭찬하며 올립니다.

15번 다니카
많이도 늦었지만
빠지지 않고 한거에 칭찬하며 올립니다.

25번 초3 kevin
먼저 대문 열어주신 초록그네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미션을 주고 스스로 몇단어 찾아보게 한 후 같이 전체 읽으면서 스토리 파악을 했네요~
그 다음에 10분 정도의 시간을 주고 1차 쓰기를 했구요...
2차, 3차 쓰기도 그렇게 했답니다~
싫다는 말 안하고 지금까지 잘 해주고 있는 kevin이 기특하기도 합니다.^^


33번 초4 min
초록그네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맞아요..어른들도 뭔가를 꾸준히 성실하게 한다는게 쉽지 않은데..아이들은 더 힘들텐데.. 잘해주고 있는 우리 아이들 보면 참 대견하고 이뻐요~^^*
초록그네님은 아이맘을 잘 헤아려 주시고 계시는거 같아요~^^ 저도 그런 엄마가 될려고 하는데..어쩔땐 어쩔수 없이 아이 등을 떠밀어야 할때가 있어 참 맘이 그러네요..ㅡ..ㅡ
어제 외할아버지가 오셔서 바뻐서 저녁에 못올리고 늦게 올려요~
민이가 이번 미션을 보더니 spelling bee 가 뭐지? 하길래 더 모르는 저랑(?) 같이 찾아보고 이런것도 있네 하면서 같이 알게되고..민이 덕분에 저도 요새 영어가 좀씩 늘고 있는거 같아요~ㅎㅎ
오늘도 춥네요..감기 조심하시고 낼 뵈요~*^^*

14번 4학년 cho

24번 앨리스
할아버지 49재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엄마덕에 울 큰딸이 덩달아 분주했네요.
그래서 지난번 웍싯을 늦게 완성했네요
오늘 웍싯이랑 같이 올려요~~


11번 초4 남 sunshine
이번주는 초록그네님이군요. 반가워요.대문도 일찍 열어주셨나봐요.
초록그네님도 고민이시군요. 저도 항상고민^^ 실은 공부를 안좋아하는 아이도 있는데 다른 소질이 안보인다하여 일단 이길로만 가보라고 등떠미는건 아닌지해서요. 엄마가 맘을 비워야 다른것이 보인다는데 그러지못해서그런건가싶고....말이 길어졌네요. 오늘 저흰 3장 써야했는데 2장 나름 열심히 하는모습보여서 stop했어요~ 언제부턴가 전 가늘고 길게가는 걸 좋아하네요 ~~아이도 남편도...

22번 초5 Gloria
초록그네님, 감사합니다.
늦은 어제 문열어 놓으신 거 보고 올리고 싶었으나 울 글로리아가 잠드는 바람에
이제사 올리네요.
모녀가 서로 일정이 늘어서 오늘부터 아빠랑 sqr 프로젝트 시작했습니다.
실은 더 이상 진행하다 사랑하는 딸 잃을까 싶었는데, 보다 못한 父께서 모라 그러시길래
옳다구나 하고 얼른 떠 넘겼습니다. ㅎㅎ
얼마나 갈지 모르겠으나 제 마음은 하늘을 날고 있어요.ㅋㅋ
우리가 공부란 걸 처음해 보는 거라서 흠--;
주로 보고 듣고 읽고 노래하고 거의 슬슬 즐기면서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좀 힘들었어요.^^;; 공부란 걸 공부답게 한 기억이 별루 없어서
초등학교 때의 목표는 무슨 일이든 할만하다고 여기게 하기-1. 웬만하면 사양 않고 다 시켜보기
2. 하겠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 아니면 말리지 않기. 3.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기
뭐 이런 식의 광범위 무작위 체험과 실전 위주의 각인 효과를 노리는 주의라서... ^^;;
아빠랑 행복하게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마지막 장은 신기하게도 안 틀렸다고 Gloria 기뻐하네요 ^^

9번 초4 Tina
여러분들의 소중한 답글 감사해요.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글에 저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함께 얼굴보며 얘기할 수 있음 더 좋겠다.....서로에게 더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프라인이지만 이렇게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해요.
Tina은 힘들어해서 오늘 하루에 다했어요.
역시 감정을 이해해주니 저도 좋고 Tina도 좋은 것 같아요.
틀린 곳이 많이 보이지만 끝까지 열심히 한 것에 칭찬합니다.

10번 / 초4 / Laura
주말에 김장하러 시골 다녀왔어요~
300포기 담으면서 배 한 상자, 사과 한 상자 갈아넣었어요.
무지 맛나겠죠? ^^
이웃에 나눠드렸더니 유기농 유자에 꿀을 넣어 만든 유자차를 한 병 주셨어요.
따뜻하게 차 한 잔 마시고, 시골서 감기 새로 걸려온 딸이 잠 들었습니다.
감기를 잘 앓지 않았는데 이번엔 좀 심하게 왔다 가더니 또 다시 오고 그러네요~
동생도 열이 39도를 넘실넘실해서~ 병원에서 퇴원한 지 불과 2주만에 새로 환자되게 생겼네요.
읽기 10번 하였습니다. 다들 열심이신데.. 민망하네요.
건강 회복하면 곧 성실자세로 임하겠습니다. ^^
26번 유니 남아 초5
초록그네님! 대문 일찍 열어 주셨네요.
저는 퇴근 후 이제 올려요.ㅎㅎ
초록그네님은 너무나 현명하게 따뜻하게 해 주셨네요.
저두 아이가 그러면 막상 어찌해야 할까 싶은데,,
보고 배워가야죠.
저는 지난 주말에 마음이 맞는 친한 회사사람들과 여행을 떠났어요.
아이들도 없이 엄마들만.
1년에 딱 한 번이라 과감하게 ㅋㅋ
강원도 용평,오대산,월정사로 힐링여행을 갔다왔어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여자들의 수다 ~ 눈까지 와서 더 없이 좋았네요.
아이들은 덕분에? 고모네 식구랑 사촌들이랑 1박2일로 신나게 놀았네요.
암~것도 안 하고.
신나게 논 만큼 월요일 어제 빈칸 외워쓰기 했구요.
오늘 제가 퇴근하니 얼른 쓰겠다고 해서 5번 읽어보고 하라니깐
그냥 1번 보고 외워말하기로 1번하고 그냥 쓸래하네요.
한 번 외워쓰고 ,시간재서 외워쓰고 2분 54초라고 쓰며 기분 좋은지 씨~익 웃네요.


20번 줄리입니다 책장 바꾸느라 책을 꺼낸상태의 어지러움 속에서도 조용히 줄리혼자 진행했어요ㆍ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할때 ᆢ줄리는 그냥 내버려둬야 한다는 거지요 옆에서 뭐라 하면 더 싫어합니다ㆍ 그게 설령 오래걸린다거나 ᆢ돌아서가더라도 ᆢ 조금 기다려주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것 같아요 조금 고집스럽기도 하고 자존심도 쎈편이라 ᆢ 힘들때도 많네요ㆍᆢ 오늘은 중간점검 들어가봤어요 ᆢ불시에ㆍᆢ 잘하고 있는지ㆍᆢ단어도 물어봐주고 ᆢ 내용도 물어봐 주고 ᆢ 확인 당했다는 사실에 기분 나빠하긴 했지만 ᆢ 설명을 했답니다 ᆢ알아서 잘 하고 있지만 더 잘하라고ㆍᆢㅋㅋ ᆢ 다음에는 동영상도 알아서 찍어보라고 했습니다ㆍᆢ

5번 초3. 라이언 이번엔 꾀가 좀 나는지 미루다 이제했네요. 원래는,월요일 수요일에 한개씩 하는 날로 정했었거든요. 그래도 이번엔 해석도 안불러주고 처음부터 ㄲㄸ까지 혼자 했어요. 아, 중간에 had pp를 물어보길래, 본의아니게 현재완료, 과거완료 설명했네요. 오버였나요? ^^
6번 초3 잭
우리아들이 발명한 외우기 방법~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지요 ^^
1. 이쁜펜 3~4개를 선택합니다.
2. 문장 1, 2개에 펜으로 표시합니다.
3. 중간에 끊어야 되는곳을 표시합니다.
4. 번호 옆에 시작하는 주어를 중점적으로 외웁니다. ㅋㅋ
그러면 시작은 잘합니다. 중간에 다 엉켜서 그렇지~


16번 초4 Sarah
그동안 안녕들하셨여요?
제가 넘 오랫만이예요
대상포진으로 아프다고 글도 못쓰고... 아프다, 아프다,, 세상에나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요
꼬박 3주일을 몸이 그냥 아픈거예요. 소화는 왜 안되는지...
혹시나 다른병있는거아닌가싶을만큼 많이 힘들었어요.
이제 살아나서 좋긴한데.. 다음주 이사가 잡혀있어서 요즘 버릴거 버리고 하느라 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오랫만에 게시판 들어오니, 좀 쑥스럽기도 하지만, 여전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 뵈니 참 좋습니다~~
참, 초록그네님께 대문열어주신거 인사도 못드렸네요. 감사해요, 초록그네님.
간만에 들어와 뭔가 할말은 많은데...
빨리 올리고 댓글들 읽어봐야겠습니다~^^
31번 초4 패트릭
초록그네님 일찍 문열어 주셧네요.^^
감사합니다.
패트릭도 내년이면 5학년이네요. 입학이 얼마전인 것 같은데~~~~
벌서 5학년을 바라보고 있다 생각하니 채울 것들을 잘 채우고 있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는군요.
어제 첫눈도 오고~~얼마 남지 않는 2013년 마무리를 잘해야하겠어요.
패트릭 수요일에 시험이 있어 월요일 숙제 다 마쳤어요.
끊어 읽게 10번 읽고 외워서 말하기 한 다음 외워 쓰기 했더니
수월히 진행했습니다. 다 맞았다고 역시 기분 좋게 달팽이 그렸어요.^^



7번 초4 유나입니다
2번 초5 테리
5학년에게는 새로운 학습과 학원을 밀어 넣기가 참 어렵네요.
기타악기를 시작하고 싶어서 말꺼냈다가~~. 강하게 싫다고만 하네요.ㅎㅎ
이 sqr도 주말에 개그콘서트를 보기 직전에 개콘 볼수 있는 미끼를 주고 한답니다.ㅎㅎ
우리 팀에 3 , 4 학년 친구들도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 정말 대견하네요.
가끔 sqr팀의 동생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이끌어 가고 있답니다.


21번 초3 데이빗
이제 월요일 저녁에는 sqr 하는 걸로 생각하고, 저녁먹고는 시작합니다. 워낙 미리 해두는 스탈이 절대 아니어서요ㅎㅎ 그래도, 하려니 하는것만으로도 대견합니다. 영어, 수학 모두 마음내키는대로 합니다. 영어는 가끔 cd듣고, Ted 보거나, 지난번에 초게에서 소개받은 jacnory junior 봅니다. 아님 이비에스 English book club 한편 볼때도 있고, 이비에스에서 중학영문법 5분정도 되는 것 아주 좋아해요. 수학은 아빠가 핸펀 게임 해주실 때만 몇분 풀어요. 습관이 들어야 하는데, 저도 아이도 거의 맘 내키는대로니 큰 일입니다. 수학은 좋아하는데, 제가 꾸준히 문제집을 풀게 하지도 않고, 보이는 문제집 있음, 팩토도 풀었다가, 디딤돌 3%도 풀어봤다 합니다. 형이 풀던거 갖다가 여기저기 풀어보고, 아직은 수준이 아니라고해도, 자기는 수학박사라면서 해봅니다ㅋㅋ 그저 꾸준히 하는 것은 피아노 매일, 플룻 주3회, 첼로 주 2회에, 주말에 첼로파트로 오케스트라 하는거예요. 만화를 엄청 좋아해서 도서관에 가면 주로 학습만화 빌려다 읽고 있어요.

27번 초3 은이 폰으로 본인이 녹음해서 여러번 듣게했습니다. 색다른지 좋아하네요.
18 초3 테드
초록그네님...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휴~~아이와의 조율.....정말 어렵네요..
지난 금,토,일...3일동안 김장하느라 바빴는데...그 와중에 테드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엄마가 하루종일 이렇게 화 안내는 날도 있네." 라고...그 얘기듣는 순간...띵~~~
내가 아이에게 그리 화를 많이 냈나....제 말투에서 친절함은 별로 없는지라....가만 있으면...화난사람처럼 보이나? 싶기도 하고...아이가 제 눈치를 많이 보긴 하지만...그 정도 일줄은....ㅠ.ㅠ
그 날 이후..최대한 친절하게 얘기하려고...노력하고 있는 중이네요....테드는 아직 적응이 안되는지....^^;;;
금토일 3일동안 친정, 시댁 김장에....월,화...학교 녹색봉사활동에....몸도 춥고 여기저기 쑤시고...ㅎㅎ
청소도 해야 하는데 마냥 귀찮기만 하고 그러네요....
이번에 외우면서....온갖 장르의 음악에 sqr가사 붙여가며....노래부르고....신나게 외웠지만....완전히 외우지는 못하고...그냥 쓰면서...틀린거 고치라했네요....
참!!!! 이번에 새로 첨부된 prompt는 어떻게하는걸까요?? 그냥 아이가 생각나는 대로 쓰면 되는건가요? 아님 sqr에 맞춰 써야하는건가요???? 아시는 분~~~~???

3번 초4 네이트
초록그네님 일찌감치 문열어주셨네요..
어제 밤에 올리려고 하다가
사진을 안 찍어둬서..밤에 찍자니..귀찮고..^^;
정말로 학년이 올라갈 수록 자유시간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내년에 네이트가 벌써 5학년 이라니..으악~~~ㅜㅜㅋ
정말로 어른도 하기 힘든 꾸준함..우리 아이들 많이 다독여주고,무한 칭찬해주고..
해줘야겠지만 사실상 잘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아요..^^;
네이트는 처음 SQR할 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고 원하는 거
사주기로 했는데 그래서인지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생각하는 것도 같고
저번에도 쓴 적이 있지만 학원의 아주 빡쌘 쓴 맛을 봐서인지..ㅎㅎ
집에서 하는 걸 좀 수월하다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굳이 비법이라면 저녁먹을 때 꼭 애니 dvd 보여주고,주말에는
영화 두 편 보는데 네이트는 영상물 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할 일이 좀 많아도 끝낸 후에 달콤한 휴식((dvd시청)을
취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네이트는 쩌~번 부터 아서 4집 언제나오냐고 노래를 불러서..
전 내년 쯤 나오지 않겠냐고 해뒀는데
어제 쑥쑥몰에 공구 알리미 들어가보니 12월달에 아서 4집 공구
일정이 있네요..말 안하고 뜸들이다가 구입한 후에 짜~잔하고
줘야 겠어요..아주 강력한 당근이 될 것 같네요..
얼마나 좋아할 지 제가 다 설레이네요..ㅎㅎ
이제 첫 눈도 내리고 겨울의 시작인 것
같아요..다들 월동준비 든든히 하시고
건강 유의 하셔요~~!*^^*

12번 초4 엘린...
초록그네님 ^^.. 이야 정말 일찍 문열어주셨네요!!!
이번주 대문글 읽고는... 흠... 한참 고민했어요 ~~ ㅋㅋ
그냥 sqr은 금욜 하나.. 주말에 하나를 꼭 하려고 합니다.. 평일엔 시간이 없어서 절대 못하거든요.. 시간에 쫓기면 제가 아이를 재촉할거 같아서 딴건 몰라도 sqr 만큼은 꼭 미리 해두네요 ^^
제가 공부방법은 잘 모르구요 ^^;;; 그래서 그냥 제 생각 적어봅니다 ~ 저는요 ~ 사람들과 만나서 생각 나누는거 정말 정말 무진장 좋아하거든요~ 누구 생각이 옳다기 보다는 저런 생각들도 있구나~~ 하는... 사고의 다양성을 느끼고 알수 있어서 그게 좋아요~ 전 ^^
초록그네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늘 꾸준히 해야한다는거 참 어렵죠...
저번 과제에 제가 어느 댓글에 꼭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더라도 실패라 생각하지 말고, 또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싶다는 말씀 드렸는데요... 우리팀들 중 여러 이유로 중단하신분도 계시고, 지금 고민중이신분도 계실테고, 완주를 꼭 성공하실 분도 계실거예요 ... 그런데 중간에 생각치 못한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을때 ....
' 다른 애들은 잘하는데 왜 우리 애는 이럴까 하는 원망...'
' 다른 집 엄마들은 잘 다독여 완주하는데 난 왜 그러지 못할까 하는 자책감...'
이런거 내려 놓자고 드린 말씀 이었어요 ... 그냥 경험이고 그 경험에서 얻는게 분명히 있기 때문에 ,
이 sqr 또한 아이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거쳐가는 과정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모든 과정을 성공할수 없잖아요...
그런데 만약... sqr 완주가 목표시라면... 완주의 목표안에 있는 여러가지 작은 목표들을 수정하고, 내 아이에 맞게 보완하는 걸 해야될거 같아요... 박사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설렁~설렁~이죠 ^^...
근데 또 집집 마다 설렁설렁의 기준이 다르다고 말씀하시면 저는~~ ㅋㅋㅋ
사람 욕심이 끝도 없는게 완주도 하면서 그 안의 작은 목표 ... 예를 들어... 외우는것도 잘하고, 쓰는것도 열심히, 수정도 확실히, 짜증내기 않기, 단어 체크하며 외우면 더 좋고... 등의 작은 목표들이 있으시면 이걸 목표로 삼지 말고.. 그냥 덤으로 얻어지는거라 생각하면 어떨까 해서요 ^^
저희집은 sqr의 목표가 조금 다릅니다...
아이가 어떤 부분을 왜 힘들어 하는지 물어봐주기가 출발점 이에요 ..
하기 싫은것에 대한 다양한 이유와 감정들이 있을수 있잖아요.... 예를 들어...내용 외우기가 힘든지.. 몸이 안좋은은지.. 내용이 넘 많은지.. 쓰기가 왜 싫은지...등... 하나의 과제 안에서도 이렇게 많은 이유들이 존재합니다.
아이가 "그냥.. 싫어요...!!!" ... 라고 대답하는 막강한 사춘기가 오기전에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게 도와주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sqr 과제를 마음 다스리기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합니다...이게 울집 sqr 목표네요...^^
이번주 과제를 보더니 엘린의 첫마디...
" 짜..증...나.. !!!".. 라고 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 저번 아서 할때는 진짜 신났었는데 이번에 모르는 책을 하려고 하니 재미 없을거 같아서 짜증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흥미가 떨어졌었나봐요... 그러고는 과제 하더니 이 책 재밌겠다~라고 하더라구요 ^^
제 맘 같아서는 왜 짜증이 나는지에 대해 이유를 구체적으로 아주 긴 문장으로 대답해줬으면 좋으련만 아직은 그냥 감정이 불쑥 먼저 튀어나오나봅니다... " 이러 ~ 이러 ~ 해서 짜증이 났어..." 라고 친절하게 대답해 주는 날이 곧 오겠죠? ^^;;;;
sqr 완주를 통해 얻게 되는 성취감...이거 정말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죠 ~!!!
그리고 오늘 19번째 과제를 함으로써 내 아이가 이걸 해내기 위해 짜증나는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서 잘 해냈는지 그 부분을 구체적으로 아이와 이야기 하고 칭찬, 격려하면 완주라는 선물도 덤으로 오겠죠 ~
지금 우리 아이는 이 과정을 연습하는 중입니다 ^^
연습중 이라는 것은 성공과, 실패, 좌절. 등.. 많은 것의 반복이라는 거죠..
이 연습을 통해 자신을 다독여 목표를 향해 조금씩 노력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거에요..
지금 당장의 성과 보다는 아이가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자신의 힘을 믿고,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도록 웃어줍시다 ^^*...저한테 하는 다짐입니다 ^^
저도 가끔 욱~ 할때도 있고.. 화 낼때도 있는데요... 뭐 가끔이니 뭐... 우물쭈물... ㅎㅎㅎ
오늘 엘린은... 학교서 학습발표회겸...음악회가 있어요...
이번에 교장쌤이 새로 오셨는데... 우아한 가을 음악회 시간을 마련해 주셨어요 ^^..
성악가 분들도 오셔서 1시간 공연을 해주시는데 덕분에 행복한 시간 될거같아요 ~~

13번 아서
아이들과의 조율....저는 최소한의 것을 시킨다고 하는데...저는 영어 듣기, 수학 일주일에 1~3회, 피아노 개인레슨 2회, 북클럽, SQR 지금은 딱 요렇게 시키는데...이것도 힘들다고 하네요. 지금 3학년이지만 문제집같은거 풀고 시험 본 적 없어요.
저는 많이 안 시킨다고 하는데 아서는 힘들다네요. 달래면서 하는데 이것만큼은 해야 한다고 전 시킵니다. 안하던 북클럽과 SQR이 들어와서 힘든가봐요. 북클럽은 다음주면 끝나면 쉬었다가 하려고요. SQR만 끌고 가려고 합니다.
뒤로 가면 갈 수록 수월 할 거라 생각했는데...저만의 생각이었나봐요.
주말에 2개 해 놓으면 편할텐테 1개 하기도 버겁네요.
외워서 쓰기가 상당히 힘든가봐요. 그래도 살살 달래면서 하긴 했는데 저도 힘들고...아들도 힘들고...
지금이 저희집 고비인거 같아요. 그냥 쫌 힘들어서 푸념했네요.


초 3 채니
조율이라~~~ 전 그냥 버럭한답니다 ^^;;
왠만하면 오냐오냐~ 받아주다가... 도저히 안통할때는 버럭~!! 외엔 답이 없는 듯~~~~~
아직은 어려서 버럭~~하면 통하는데..... 이게 얼마나 갈지는 알수 없겠죠
채니는 수학하기 싫어해서..... 수학 안하고 영어책 읽기하면 하루종일 읽어도 별 불만은 없더군요
SQR도 수학대신 하는거면 별 불만없이 잘 하는 편이고요~~
그래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수학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실랑이가 있지요
수학심화할때는 트러블이 넘 심해서..... 요새는 그냥 연산만 쭉 해나가고 있어요
6학년 연산 풀고 있으니까...... 그럭저럭 잘해온 거 같아요
문제는 심화인데..... 심화문제는 스스로 생각을 잘 못하네요...... 수학적 사고력이 아무래도 좀 부족한 듯~~~
우리집은 수학이 영원한 숙제랍니다
이번 SQR도 모르는 책이네요~~ 별 불평없이 쉽게 잘해줬어요^^
시스터즈그림도 4권째 읽고있구요~~
어제 채니 학교에서 양궁선수 뽑는 시합이 있었는데..... 채니가 난생첨으로 양궁해서 반에서 2등했대요
자기는 양궁선수가 되서 올림픽 나가서 금메달 딸거라고..... 양궁부 들게 해달라고 졸라대는데..... 설득하느라 애먹었네요 ㅎㅎㅎㅎ
제가 초 2때 탁구 잘한다고 선생님이 탁구부 가입시켰는데..... 엄마가 학교 쫒아가서 선생님이랑 한바탕 하고 탈퇴시킨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
어제 첫눈 내리더니.... 눈비가 오늘도 날리네요
추워지니까 맘도 더 쓸쓸해지는 듯~~~~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23번 마리 ^^
조율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
아이가 커가니 자기 생각이 강해지면서 엄마의 의견보다는
본인의 생각을 더 강하게 주장하니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계획을 세워서 같이 의논해 가면서 조정하는데
요것두 몇일 가다보면 흐지부지해져서 ^^***
그래두 본인이 세운 계획은 지키려구 노력을 하니
너무 빡빡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꼭해야할것들만 넣은 계획을 세워서
본인이 지켜보도록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
마리는 18번부터 올립니다.
첨 보다 수월하게 가는것 같지만 아직은 버벅댈때도 많아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18번은 서로 싸워가면서 한것이라서
벌써 18번이나 했으니 익숙해지고 수월해질만도 한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것인지.......
그리고 19번
18번을 넘 힘들게 넘어가서 19번은 본인두 열심히 하는것 같더라구요
아직 엄마의 눈에는 한없이 부족해만 보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