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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년 자주방]누구든지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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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앞선사람
  • |
  • 2013-11-21 18:29
답댓글

초2 트루쓰

 

유니94님~~

한국사 수업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 단풍구경겸 창경궁이랑 창덕궁에 다녀왔는데 역사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 갔더라면 더 많은것이 보였겠구나 하고 후회가 되더라구요.

학교 다닐때 국사 세계사 시험은 엄청 잘봤는데 (제가 단순암기에 강해요.ㅋㅋ) 졸업 후는 뇌가 리셋된듯 해요.

조선의 왕 정도만 간신히 외우고 있네요.

트루쓰는 만화로 글밥책으로 계속해서 역사책에 노출은 시켜주고 있어요.

통근세상에서 나온 삼국사기,삼국유사 조선왕조실록이 저학년 친구들이 접하기엔 글밥이 적당하고 내용도

괜찮은듯 해서 저랑 읽기도 하고 트루쓰 스스로 읽은 부분도 있어요.

<용박사의 시끌벅적 한국사>도 읽히고 싶어서 전에 몇페이지 읽어주었는데 스스로 읽으려곤 하진 않더라구요. 아직은 동화책 형식의 책을 더 선호하는듯 해요.

 

재미난 과학책이랑 수학책도 넣어주고 싶은데 엄마인 제가 수학이랑 과학 자체를 넘 어려워해서 책 고르기가 쉽지 않아요.

<초등과학뒤집기><과학자도 놀란 과학이야기>시리즈 등은 아직 트루쑤가 읽기엔 내용이 어렵더라구요.

좀더 쉽고 재미난 책이 있으면 같이 공유해주세요.

 

영어는 여전히 쑥에서 진행하는 안젤리나와 아써스타트 책읽기와 웍싯하고 있고요

일주일에 세번은 저랑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3 진행하고 있답니다.

저녁먹고 영어책 소리내어 읽기도 꾸준히 하고 한글책은 순전히 본인 취향에 맞게 읽어요.

요즘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홍박샘도 쑥맘들도 다들 애쓰고 계신데 제가 도울일이 없네요.

글 열심히 일고 댓글 다는 일로 작은 힘을 보태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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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1 21:25
용선생의 한국사...저도 무척 탐나는 책이라서 작년 겨울에 빌렸던 기억이 나요.
글밥이 제법 있어서 스스로 읽으려 하지는 않았고 제가 읽어서 설명을 해주니 재밌어하기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1권을 읽다가 말았고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
그러고보니 문학쪽으로는 많이 읽지만 수학이나 과학쪽은 굉장히 소흘한 것 같아요.
저도 이번 방학 중에는 수학이나 과학책을 많이 채워줘야겠네요.

저도 쑥쑥의 활성화를 위해서 뭔가 보탬이 되고 싶지만 일을 벌리면 마무리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요러케 댓글만 열심히 달고 있어요 ^^ 우리 댓글로 힘을 보태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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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21 22:46
올려주신 글보다 '나는 싸기 대장 형님'이라는 책에 눈이 먼저 가네요. 얼마전에 저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책이예요. 통큰세상(삼국유사, 사기) 샘플책 두권씩 있는데 나림이 보여주고 대여해서 봐야겠네요. 기존책은 저는 재미있는데 나림이 공주책만 몇번 보고 진도가 나가지 않더라구요. 나림이한테 리틀 크리터 추천 해주신거죠? 1단계까지는 잘 연결해서 봤는데 2단계는 엄두도 못내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엄마가 읽어주면 잘 듣긴한데 요즘은 좀 뜸해요. 어제 안젤리나 책 와서 보여줬는데 그림 재미있다고 이틀째 보고 있어요. 글씨 어렵다고 하는데 그림은 좋은가봐요. 밀리와 몰리는 책으로 아직 본 적은 없구요. 쑥몰에서 dvd 소개로 잠깐 보았는데 저희집은 dvd부터 보여주고 재미있으면 책으로 넘어가는 편이라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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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11-22 00:27
앞선사람님~ 오랜만이네요.^^
초등과학뒤집기 좋아보이는데 앤디에겐 아직 버거워보여서 그냥 단행본위주 과학실험에 관한 것들보여주고 있네요. 어느순간 아이는 뒤에 있는데 저만 냅다 달리는
것이아닌가 책에관해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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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11-22 00:53
이래서핸펀이 아무짓 안했는데 T.T
truth이 동화형식을 좋아하면 what?이란 과학시리즈 통할라나요 . 보셨음 패쓰하시공~~~
앤디 일학년때 싸기대장형님을 재밌어 읽어줬는데
목이 얼마나 아프던지 그때 생각이나네요.
앞선사람님은 왠지 아이들책에관한 전문가다운 향기가 나서 책소개가 많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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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11-22 09:29
창경궁~ 창덕궁 다녀오셨군요~ 전 경복궁 밖에 안 가봤어요~
그래서 이번 겨울에는 5대 궁궐을 구경할까해요~ 요즘 한국사수업에서 경복궁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서
왠지~ 경복궁이 더 가까이 다가올 것 같아요~
용선생의 한국사랑 으랏차차 시리즈가 추천도서로 많이 올려주시더라구요
도서관에서 한 번 봤는데 줄리아한테는 아직 무리일 듯 해서 ~~ 집에 있는 삼국사기, 유사부터 시작해볼까해요~~

수학과 과학은 저도 문외한이라서~ 과학은 요즘 북클럽에서 하는 원더와이즈 읽고 있어요~
번역서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도서관에 가면 수학이나 과학도서쪽으로 눈이 많이 가는데 ~ 확~ 제 맘을 끌어당기는 것은 없네요
그래서 발견하면 꼭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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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11-21 18:21
답댓글

초2 벤자민

 

유니님 소개해주신 고려왕들은 저도 생소해요.

근데 그 어려운 내용을 노래로 외운다니 참 기발하여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읽은책 사진으로 올리는거 귀찮아서 못했는데..

실천해보도록 노력할께요~

 

더 부지런해질 자신이 없어요 근데...;;;

 

자주방에서 공통으로 뭔가를 해보고 싶은 맘이 정말 컸는데..

쉽지않더라구요.

 

쑥쑥에 다른 방들이 좀 있어서 겹치지 않는 영역으로 자주방만의 공통과제는

아무래도 독서내용 공유가 제일 잘 맞을것 같아요.

여기서 영어공부한 내용 공유하는것도 쉽지않을것같구요~~

 

각자 읽은 책들 소개하고 공유하는거 좋아요!!

 

저희집엔 내년에 초등생 둘이 됩니다.

엘리가 드디어 초등학교에 오빠랑 손잡고 다니게 되었거든요^^

(그동안 사립에 지원했다 당첨되지못한 슬픈 사연도 있었답니다;;;)

 

엘리와 벤자민의 독서사진 찍어놓으려면 제가 무지 바쁠것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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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11-21 18:34
귀여운 엘리양이 예비초등이었네요.
안젤리나발레리나 넘 이뿌게 읽는 모습 동영상을 통해 볼때 마다몇살일지 혼자 궁금해했답니다.
저도 어릴때 오빠랑 한학년 차이랑 둘이 손 꼭 잡고 다녔는데...벤자민이랑 엘리랑 함께 등교하는 모습 보면 흐믓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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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1 21:34
엘리가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는군요 ^^
오빠가 같은 학교에 다닌다는 사실만으로도 무척 큰 힘이 될 거에요.
디올님이 자주방에 큰 애착이 있으시고 또 의미있는 뭔가를 하시려고 애쓰셨던 거 잘 알고있어요.
하지만 자주방의 참여율이 적어서 뜻을 펼치기가 어려우셨죠?
겨울방학동안은 방들이 많아서 박사님의 말씀대로 당분간 자주방은 쉬는 것이 좋겠어요.
내년 봄에 다시 으쌰으쌰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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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11-22 01:09
앨리와 벤자민 사이좋게 함께 등교하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오빠를 더 많이 따르겠어요.~~
앤디동생은 용돈 (몇백윈)쓸 생각에 빨리일학년되길 소원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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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11-22 09:31
줄리아 학교 데려가 줄 때 보면 형제들이 같이 학교 가는 모습이 부러웠어요~
이제 엘리가 오빠랑 학교에 같이 다니겠네요~
디올님~ 아이들 등교하는 모습보면 흐뭇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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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11-21 14:59
답댓글

초3 로즈

 

 엄마들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역사공부하는것

정말 좋으네요.

오전시간이 정말 알차게 보내시는것 같아 멋지십니다.^^

 

로즈는 내일 학예회라 어제 총 리허설을 해봤나봐요.

이곳은 강당에서 전학년이 다같이 하네요.

예전학교서는 4학년부터 강당에서 모여서 했거든요.

리허설인데도 로즈는 진짜처럼 떨렸나봐요,

영어합창을 하는데 좀 틀렸다고...그런데 작게불러서 티가 안났다고, 좀 연습을 더 해야게다고

일기에 적었네요.

내일 사탕부케들고 오라는데...ㅎㅎ

 

요즘 로즈가 눈에 띄게 책읽기가 줄어들었어요.

시간이 부족한것도 있지만 틈새시간에 책읽기를 안하고 요즘 만화보기에 빠져서는...

쑥에서 하는 워싴과 수학공부정도..하루에 꼭 해야할 일만 겨우 하고 있네요.

집에 책들을 좀 바꿔줘야 할때인듯 싶기도 하네요.

겨울에도 역시 책읽기로 몰아야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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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11-21 16:08
내일 학예회면 많이 떨리겠어요.
열심히 연습하는 로즈 내일 잘 할거라 믿어요.~
로즈도 만화에~ 무슨 책에 빠졌는지 앤디는 여전히 후를 사랑하니 책장 맨 위에 치워놨더니
의자에 올라가 책을 빼서 보네요.~
저희도 책읽기에 올인해야 되는데 아직 무계획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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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11-21 18:23
학예회하는군요~ 바쁘겠다~~

서연예원맘님 사탕부케준비하셨어요?ㅋㅋ
로즈 귀여워요!!!

로즈도 만화책 홀릭~~?
저희집 아이들도 그랬었는데, 만화책을 좀 없애니 또 책으로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주변에 만화책이 너무 많은지도 체크해보세요~
저희집도 만화책이 많긴한데, 주로 침대밑으로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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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11-21 18:38
겨울방학 프로젝트를 엄마들이 이리 열심히 구상하고 있는지 아이들은 알까 싶어요.
ㅋㅋㅋ
모자란 공부도 보충해주고 싶고 책읽기도 더 했으면 하는데 아이들은 눈썰매장에 스케이트장에 밖으로 나가자고만 할것 같아요.
저희집 근처 도서관에 요즘 새책들이 들어왔는데 일단 방학동안 매일매일 도서관가기 운동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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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1 21:40
로즈가 내일 학예회에 떨지 않고 잘하기를 빌어요!^^
저는 앨리스학예회에 아무것도 사주질 않았어요. 꽃다발이 부실해~~ 함시롱 ^^
저의 경우는 앨리스가 책을 하루에 한 권도 안읽기를 하는 동안에 만화책이라도 집어서 읽었으면....하는 마음이었어요. 그런 시기를 겪은 후에 지금은 학습만화책은 얼마든지 오케이 하고있어요.
로즈도 곧 다른 책으로도 눈을 돌릴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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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21 22:20
로즈 내일 학예회서 많이 긴장 했나봐요. 그러나 무대에 오르면 강해지는 아이들이라.... 엄마에게 사탕 부케까지 주문했군요. 저는 나림이 학예회할때 빈손으로 가서 칭찬만 해주었는데요. 학년이 오를수록 자기가 원하는 걸 말해주는군요. 나림이도 평일은 숙제하느냐 바빠서 만화책 못보지만 주말에는 옆에다 한자 만화책 몇권씩 쌓아두고 보더라구요. 머리 식힐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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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11-22 09:34
오늘이네요~~ 학예회~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참 이쁘죠?
담주에 로즈 모습 동영상으로 볼 수 있나요?( ㅋ 보고 싶어용)

저의 이번 겨울계획도~ 책읽기에요~
요즘 부지런히 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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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21 14:56
답댓글

초1 나림

 

yuni님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줄리아는 이번 겨울 방학때 엄마랑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공부하는군요. 너무 좋겠어요. 저희 나림이는 여전히 창작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서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제가 오늘 아침에 등교 준비 늦는 나림이에게 버럭 화를 냈네요. 밥먹는데도 한참, 양치하는데도 한참, 현관문 나가서 핫팩과 마스크도 안 가지고 나와서 어제는 좀 참았는데 오늘은 싫은 소리를 했어요. 등교 시키고 나서 좀 참을 껄 하는 생각이 늦게 나네요. 매번 말해놓고 이렇게 후회하네요. 있다가 집에오면 따뜻하게 말해줘야겠어요.

 

  요즘 자기주도 학습 계획표 dvd제목과 시간만 적게 되네요. 이거라도 적지 않으면 그날 누가 먼저 dvd 봤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적게 되요. 다른 기록은 여기저기 표가 있어서 적고 있어요.

겨울방학때 다시 적기 시작해봐야겠어요. 혼자하려니 다시 게으름을 피우게 되네요.

 

  저희집은 겨울방학동안 영어책 읽기 다시 도전하고 1-2 수학 다시 복습, 9단까지 구구단 외우기와 게임하기,

국어교과서 낱말 문제집 풀기, 집중듣기 계속하기, 엄마가 읽어주는 고전책 듣기, 겨울 방학내내 북클럽 두개, sp3기 하는거 계속 진행하고 지난번에 따라가지 못했던 feeling책으로 워크지 풀기 나림이 동생이랑 진행하기로 했어요. (나림이는 어제 안젤리나 발레리나 책을 받아보고서 좋아하는데 그 워크지 풀수 있는 수준이 안되네요.), 학원 가기전에 어린이도서관이나 구립도서관에 가서 책 보고 오기, 방학때 방과후 수업을 신청하지 않을 꺼예요. 그래도 할께 정말 많네요. 나림이랑 상의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하긴 하는데 조정이 좀 필요할거 같기도 해요.

 

어제 밤에 동생이랑 북클럽 관련해서 동물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원숭이, 치타, 악어인데 예쁘게 장식해 준다고 이리 꾸몄네요. 오늘 저녁에도 동물 3개 더 해달라고 해서 저녁내내 풀 붙이고 있을거 같아요.

북클럽 책 중심으로 좀 많이 읽어주었네요. 갑자기 동생책인 성교육책이랑 식생활 영양책을 꺼내서 열심히 보더라구요. 밤마다 플라이 가이 읽어주는데 옆으로 누워서 그림을 열심히 보고 듣네요. 역시 재미있는 책인거 같아요. 요즘 겨울방학때 읽기할 영어책을 찾아보고 있어요. 그림도 맘에 들면서 짧은거 찾는데 다시 영어 동화책으로 돌아가야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어요. 영어 동화책중 재미있는책(2~3줄) 알고 계시면 추천해 주세요.

  토요일에 나림이 반 친구에게 생일 초대를 받아서 저와 동생까지 같이 가게 되었어요. 나림이 내년 생일때 아빠랑 휴가기간이 안 맞아서 속상해서 지나가는 말로 생일잔치 해줄께 했더니 이번 생일인 친구네 가서 무슨 음식 나왔나 적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생일잔치 해주게 생겼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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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11-21 15:07
나림이는 항상 책읽기를 열심히 하고 계시는군요.
정말 좋은 습관을 잡아주시고 계시네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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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11-21 16:18
나림이 위니 더 위찌 책 좋아할런지~ 알고 계시겠지만요.~
많이 줄인다해도 계획 세우면 포기할수 없는 부분에서 왔다갔다하는 그런 마음~
이번 방학엔 아이들과 어떻게 보낸다지요.~~ ㅎㅎ
나림인 평소에 책습관이 잘 잡혀서 무얼해도 잘 이어나가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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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11-21 18:43
나림이랑 엄마랑 잘 이야기 나누워 계획을 짠 다면 멋진 방학을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집은 크리터 넘 재미나게 읽었는데 나림이는 벌써 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밀리와 몰리도 막 재미나진 않지만 잔잔하고 감동적인 부분이 있어서 저희집은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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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1 21:45
겨울방학계획을 정말 알차게 세우셨네요. 아마도 나림이라면 엄마가 세워놓은 계획을 충실히 따라줄 거라 생각해요. 구구단외우기!!! 저도 꼭 시켜야겠네요. 재밌게 달달 외우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2~3줄 짜리 재미있는 영어책...뭐가 있을까요?
지금 쑥몰에 보니까 'Usborne First Experience11종' 이 있어요. 그림이 앙증맞고 글밥도 적어서 딱이긴 한데 나림이가 재밌다고 할지...^^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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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11-22 09:39
나림 재훈맘님~~ 제가 그 맘을 조금 알 것 같아요~
줄리아도 밥 먹는데 아직까지도 한 시간씩 걸리고 행동이 느무 느려서 속이 터져요~
ㅋ 근데 좀 크면 빨리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필요에 의해서 본인 스스로 바꾸려는 노력이 없음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아서...제 마음을 비우려고 하고 있어요~ ㅋ

나림의 겨울방학 계획이 멋지네요~ 빈 곳 없이 채워주려는 나림맘의 마음도 보이고요~
전 줄리아가 혼자 책 좀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어떻게 진행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계속 읽어주다보면 스스로 읽을까요?

오늘은 저도 겨울방학 계획이란 걸 세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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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11-21 14:54
답댓글

초2/주얼

 

대문 활짝 열어주시고 역사 공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

조선왕들은 쉽게 외웠는데 고려 왕들은 어렵네요. 노래에 맞춰 불러봐야겠어요. ^^

 

게시판 부흥을 위해 아주 좋은 생각이세요. 유니맘님~

초2 주얼양 요새 시험의 바람에 휘날리고 있습니다. ㅋ 단원평가, 한자시험(요것도 올해부터 학교에서 실시 한다고 하네요.ㅠ.ㅠ) 준비에 한창입니다.

점수에 연연해 하지 않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주얼이는 눈치를 봅니다. 그러지마라~ 너가 평소에 노력한만큼 나오는것이니 노력만 했다면 엄마는 오케이다 합니다.

과정이 훌륭했으니 점수는 괜찮다. 다만 다음에 똑같은걸 틀리지 않도록 다시 한번 풀어보자합니다.

 

오늘 점심 먹으러 나가니 날씨가 많이 누그러졌어요. 낼은 불금이네요. ^^

다들 즐거운 주말 계획 세우시고 월요일날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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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11-21 15:10
로즈도 백점을 맞아야 잘했다고 생각을 좀 해요.
한두개 틀린것도 잘한건데..^^
주얼이도 점수에 예민한가보네요.
여자아이라 좀 더 그럴수 있지 싶어요.
주얼이 시험 실수 없이 잘 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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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11-21 15:55
주얼이학교는 한자시험도 치는 군요,~
더 잘하고 싶은 마음, 칭찬받고 싶은 마음을 어른이 먼저 알아줘야 하는데
비교모드로 나간다는 어제 저희 집 분위기네요.~
어쩜 ^ ^ 이브야님 은 훌륭한 엄마세요.~~ 인정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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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1 21:57
요즘이 시험기간이군요. 한자시험도 보는군요. 많이 바쁘겠어요.
점수에 연연하지 않으시는 이브야님! 멋지십니다. 아웅~ 저도 배워야 하는데 ..아직 성격이 불같아서 ^^

이브야님 '쓰기반'을 솔선해서 이끌어주신다니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너무 멋지세요. 겨울방학동안 쓰기반이 활성화되어 이브야님도 보람을 많이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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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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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1 22:17
주얼이이 시험때문에 많이 바쁘군요. 나림이네는 기말고사가 없는데 지난달에 국어평가시험보고 다음주에 수학 평가(1단원~5단원)을 본다고 집에서 연습시키라고 알림장에 매일 써오고 있어요. 저도 eveya님 처럼 너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시험봐서 친구들이 점수가 자기보다 더 좋으면 좀 신경이 쓰이나 봐요. 아까는 수학문제 연산에서 자꾸 틀려 검산은 하는지 물어봤는데 하긴 한다고 하더라구요. 주얼이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시험 좋은 점수 받을 거예요. 주얼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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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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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2 00:15
과정이 훌륭했으니 점수는 괜찮다
저도 이리 쿨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단원평가나 받아쓰기 틀려오면 말론 괜찮다 하는데, 아이가 느끼기엔 제가 괜찮아 보이지 않는 얼굴을 하고 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브야님 글 읽고 반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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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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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2 09:54
주얼이가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학교에서 한자시험도 보는 군요~ 한자는 저도 시키고 싶은데 아직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 요즘 초등학생들 할 일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고 꼭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주얼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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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11-21 13:56
답댓글

초2 앤디

 

안녕하세요.~~ ^ ^

추운 날씨에 자주방님들 잘 지내시죠~~

저희 집 컴터, 노트북, 거기다 핸펀까지 말썽이라 느린시간이 일상화되어서 아주 옛날로 돌아간듯 하네요~~    빨리 다 손 봐야하는데 애들 dvd보기가 아쉬워서 그것 빼고는 ~

저도 성격이 어지간히 급한데 저희 남편님의 고칠수있다는 말에 혹해서 요러고 있네요,~

 

앤디가 내년에 헉~ 3학년이라니 엇그제 일학년 입학한다고 한것 같은데

시간들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영어집듣도 요즘 안하고 책 읽기 겨우 이어가고 쑥에서 하는 여러 방들(쓰기) 기웃거려 보지만

앤디는 별 반응도 없어서 나중을 노려보고 있구요 .

그나마 미교 사이언스에 재미가 들려 읽고 능력되는 웍싯만 풀어보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으로 지내고 있어요. 

 그외엔 수학문제집 풀고 한글책 읽는 시간으로~~ 많이 읽지도 않아요.ㅠㅠ 

가끔 엄마의 욕심을 들키기도 한답니다. -_-

 

저부터라도 자주방에 자주 들러 님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잠수하신 분들 어여 나오셔서 그렇게 재밌지 않은 아이키우는 이야기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여기 오신 님들은 정말 훌륭한 엄마라는 사실을 서로 자랑해도 될 것 같아요.~

우선 저 핸펀이라도 살려놓고 올께요.~   여긴 도서관컴터 앞이에요.ㅋㅋ

 

유니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가 늦었지요.~

맞아요~ 비판할 수 있는 힘을 기르자~~  좋은 말씀이네요.~

아이들 책도 너무 많아서 좋은 책 고르는 눈을 엄마부터 길러야할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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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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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1 15:15
연말이 가까워지니 맘이 좀 싱숭생숭해지는것 같기도 해요.
나이 한살을 더 먹는다니...ㅎㅎ
요즘 아이들 키크는것만 봐도 언제 이렇게 컸는지..
키가 엇비슷하다보니 이제 로즈 머리묶어줄라고 서서하면 힏들어요.^^

많이 읽지도 않아요...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요즘 로즈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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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11-21 18:26
그니깐요...
앤디도 내년엔 3학년..
저희 벤자민도 그래요^^

저도 잠시 잠수했었는데, 본의하니게 게을러져서...
그러다보니 컴이랑 젤 멀어지더라구요 ㅋㅋ

삼삼이님 만나러 앞으로는 자주방에 자주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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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1 22:01
삼삼이님 정말 간만에 뵈어요. 많이 궁금했었어요 ^^
그동안 앤디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네요. 다들...엄마의 욕심만큼에 부응하지는 못하죠.
우리 쑥쑥엄마들 욕심이 다들 크잖아요? 크하하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구요.
컴퓨터 언능 고치셔서 자주 뵐 수 있기를요..
앤디 소식 이렇게 간만에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진심이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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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21 22:38
삼삼이님 잘 지내셨어요. 오늘 자주방이 오랫만에 북적북적해서 너무 좋네요.
밖에서는 핸드폰으로 자주방 들어와 올라온 글을 보는데 댓글은 잘 안써지더라구요. 컴퓨터가 고장나셨군요. 빨리 고치셔야 자주 뵐수 있을텐데.... 나림이 다음달에 북클럽 13기에서 위니 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위니 그린 코키 폴을 나림이 좋아해서 한글판으로 챕터북 내용까지 다 보았어요) 그런데 영어랑 연결해주는게 좀 힘들더라구요. 작년에는 저보고 위니 영어책을 다 읽어달라고 해서 두손 두발 다 들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주변에 같은 학교 2학년 아이들 보면 하는게 많아서 바빠보이더라구요. 연말이 되니 학교 행사도 많고 어른도 일손이 잘 안 잡히는데 아이들도 같을 거예요.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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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11-22 00:08
삼삼이님~~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게시판에서 안보이셔서 궁금했었는데...
저조차도 글 안남기면서 썰렁해진 자주방을 아쉬워하고 있었답니다.
올 가을 자주방 처음 들리던 무렵 댓글수가 100개도 넘어서 다들 행복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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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11-22 09:56
삼삼이님~~ 방가워요~
어쩐데요~ 기기들이 말썽을 피워서`.... 불편하시겠어요~
얼렁 고치셔서 정말 자주 뵈어요~
자주방은 일단 방학하는 거니~ 다른 여러방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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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1-21 13:20
답댓글

문 여느라 고생하셨시유~~

 

겨울에 Early Bird든지 Night Owl인지 열리면 잠시 쉬었닥 봄에 다시 엽시다.

어차피 다 그방이 그방이니께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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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11-21 18:28
방이많아지면...바빠질수도 있겠네요..
자주방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아직 방학계획을 안세워서 전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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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1 22:03
저도 그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여러방에 참여를 하다보면 자주방에 참여인원이 많을 것 같지는 않아요.
잠시 쉬는 것도 다음을 위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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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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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1 11:13
답댓글

초1/Alice

 

yuni94님 이번 주 대문 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대문지기를 한 주 더 하셔야겠네요. 다음 주에도 대문지기가 나타나지 않으면 제가 할게요~

 

역사수업을 들으시는군요. 중고등학교때 역사를 무척 좋아했었는데..지금은 ㅎㅎ

그래도 고려시대 왕들의 이름이 그리 낯설지는 않네요.

꽃밭에서라는 노래에 왕이름의 첫자를 넣어서 외우는 방법이 있었군요.

진즉에 알았더라면 학창시절에 좀 덜 고생했을 텐데요 ㅎㅎ

 

저도 읽은 책의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아이가 학습한 것을 기록해서 올리고 ..열심히 했었는데...

앨리스가 책을 손에서 놓았던 시기에 사진에 올릴 책이 없어서 접었었죠.

앞으로 하루에 한 권을 읽더라도 찍어 볼게요.

그런데 학습기록은 괜시리 아이를 계획에 묶이도록 제가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아서 안할 생각이에요.

 

요즘 학교에 삼국유사, 삼국사기 책을 한 권씩 가져가서 읽어요. 글밥이 많다고 거부하더니 재미를 느꼈는지 군소리 없이 잘 가져가서 읽네요. 조금씩 책에 대한 흥미를 다시 가져서 너무 다행스럽습니다.

앨리스가 읽은 책 간만에 올려보아요~^^

저 위에 기니피그 그림이 있는 책은 ' 헨리엔 머지'를 쓴 '신시아 라일런트'가 쓴 책인데 재미가 있는지 꼼짝도 않고 세 권을 다 읽었어요.

'The Sound of Colors' 라는 책은 앞을 못보는 소녀가 지하철을 타러가는 과정에서 느낀 점들을 상당히 감각적으로 묘사하고 있어요. 소리에 집중을 할 수밖에 없는 소녀가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색깔들이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되었어요.

요즘은 빌려다 주는 책들은 잘 읽어주니까 도서관에 가는 길이 즐겁습니다~

 

자주방 식구들~~! 내일이면 주말이네요. 이제 11월도 조금밖에 남질 않았어요. 모두 주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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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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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1 15:18
엘리스가 다시 책읽기를 열심히 해서 다행이고 기쁘네요^^
로즈도 헨리엔 머지 좋아했는데...로즈도 좋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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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11-21 15:46
The sound of colors 란 책 찾아봐야 겠어요.~
갑자기 소지섭이 나오는 오직 그대뿐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여자주인공이 앞을 못보는데 거기서 소지섭 눈빛연기 아~~ 잊을수가 없네요.~` 왠 영화이야기^0^
나머지 책도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어요.~~
엘리스가 책 읽기에 불이 붙었나요.~ 그간 기다려주신 꽃향유님 너무 좋으시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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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11-21 18:32
학습기록...우리 예전에 그런것도 했었죠..
저희집은 아이들에게 넘겨서 스스로 체크하게 하도록 하고는 있는데...제가 야근할때도 있고, 챙겨주기 어려워서요...
꽃향유님 글 읽다가 우리집아이들은 어떤가 뒤돌아보게 되네요~^^

앨리스가 읽은책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애들 따라다니며 책 열심히 사진찍어야겠어요 ㅋㅋ

저희집은 조만간 크리스마스 트리만들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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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21 22:30
앨리스가 다시 책에 빠지기 시작한거 같아요. 꽃향유님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생각이 들네요. 기다리시는냐 많이 힘드셨지요. 앨리스 워밍업 시작했으니 앞으로 쭉쭉 나갈 일 밖에 없네요.
오늘 저녁부터 제가 1년전에 사놓고 보관만 햇던 usborn first reading 한권 읽어주었더니 아는 내용이라 아는 척을 하네요. 소개해주신 책은 북클럽에서 했던 책인데 그림만 보고 쓱 지나가 버려서 나중에 읽기 할때 이용하려고 숨겨두었어요. 그림은 이쁜데 아직 자신이 없나봐요. 헨리멘 머지 책이 주변 도서관에 없어서 나중에 상호대차해서 빌려봐야겠어요. 기니피그 그림 예쁘네요.
구구단 5단까지 외웠는데 중간에 물어보면 처음부터 더듬고 있어서 동생 없을때 구구단 놀이를 해줘서 9단까지 마스터해볼 생각이예요. 동생과 같이 있으면 동생이 삐져서 진행을 늘 못하게 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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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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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2 00:03
<헨리와 머지>전 참 재미있는데 트루쓰에겐 별로인지 몇권 집중듣기&따라읽기 하다 그만뒀어요.
아무리 유명한 책이라도 아이가 거부하면 어쩔 수없나봐요.
앨리스가 엄마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도서관서 빌려 오는 책을 잘 읽고 있다니 너무 이뻐요.

한주 한주 지내다 보니 어느새 주말이고, 11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꽃향유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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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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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2 10:00
엄마가 빌려다 주는 책들을 잘 읽어주니 꽃향유님~ 좋으시겠어요~
비 온 다음에 땅이 더 굳어지듯이~ 앨리스의 힘든 정체기 넘기셨으니~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어요~

즐거운 주말 앨리스랑 행복하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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