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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들은 모른다. 쑥쑥은 호그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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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제이제이마미
  • |
  • 2013-11-24 21:01
답댓글

사실 영어 학원 하나 안보내는것만으로도 학원비도 시간도 엄청 절약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학원을 안보내고 싶어한는 1인 입니다.

아직도 이게 맞는건가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쑥쑥맘님들 따라 박사님 따라 열심히 쫒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길 잃지 않고 잘 쫒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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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3-11-22 22:02
답댓글

박사니~~임

4주간의 제 실습 기간을 끝으로 돌아온 쑥에서 제일 반가운 박사님 글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박사님의 표현이 어쩜 이리 가슴 벅찰까요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해리포터 같은 우리들 ^^ 정말 딱 맞네요

우린 특별하지 않은데 우리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마법학교를 만든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쨌튼 우리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이 때론 외롭고 초조할 때도 있었는데

이젠 즐기고 있습니다 ^^

오랜만에 쑥에 돌아와 박사님 글에 이렇게 댓글을 쓰고 있자니 그것만으로도 기쁨이 넘치네요

친정에 돌아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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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1-23 11:46
에고, 수고했슈. 어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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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drk
  • |
  • 2013-11-22 10:49
답댓글

박사님^^

호그와트 마법학교^^ 너무 설레는 이름입니다.

좀 더 재미있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게으른 제가 ㅎㅎ~~

박사님 말씀에 힘이 납니다. 용기도 생기고요~~

지금은 그렇지만 잘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박사님^^

오늘도 즐거운 날이 될 것 같은 예감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 쑥쑥 호그와트 마법학교생 모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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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11-22 09:38
답댓글

박사님...

우리가 별종이었군요..ㅋㅋ

나름 어께 힘주고 다녔는데..요.

집에서 하노라고 자랑하고 다녔는데요.ㅋㅋ

이제야 다른 엄마들의 시선이 그거였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ㅋ

 

요즘 동화책듣고 읽고 모르는 단어정리하고 하루는 그단어가 들어있는 문장 함 적고...

우리는 이것으로 만족합니다.

왜냐면 마법같은,

쑥~쑥의 힘을 경험하고 믿으니까요..

저희도

입학허가와 함께 합격증도 가능합니까..ㅋㅋㅋ

호그와트...어깨 힘 더 들어갑니다.으쌰으쌰...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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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1-22 10:38
푸하하님~ 반가워요^^ 뭐참여해서 지내시나요? 샬럿님 꼬셔서 광주분들 모일까 생각중여요, 모임하게되면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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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1-22 10:39
아, 저 한 올리비아에서 닉넴바궛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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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1-22 12:04
아, 한올리비에님 요즘 안 보인다 생각 중였는데 변신을 했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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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
  • |
  • 2013-11-22 09:26
답댓글

저야 자의반 타의반 학원 못/안보내고 있긴 하지만 ,,쑥쑥에서 근근히 이어가고 있는 영어가 우리집에는 단비와 같지요..

지금 안젤리나도 열심히 듣고 있는데 웍싯으 제대로 못해서 사진을 찍어올리지 못한다는... T.T.

저희동네에서 학원 안가고 버티는 아이는 우리집 아들 뿐일걸요..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던 어떻든  앞으로 중학교 갈때까지는 학원이 별 필요 없다고 생각이 들었고, 이번 수능 문제를 보니 더 그런생각이 굳어졌어요.. 듣기와 읽기,, 앞으로 더 집중해보랍니다..^^박사님~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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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쩐이
  • |
  • 2013-11-22 07:27
답댓글
맞아요. 학원 안다닌다고 하면 이상한 표정들을 하죠. 첨엔 좀 창피한 느낌이라랄까? 이상한 느낌을 받았죠. 이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죠. 집에서 책읽힌다고.. 그럼 또 희안한 사람이구나 하는 표정들이죠. 책읽어서 어떻게하겠다는거지?하는 표정이요. 이제 즐겨요. 나중에 바라. 울애가 훨씬 잘할테니.. 하는 마음으로요.
자기주도학습은 천천히 가지만 끝까지 갈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엄마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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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1-22 02:23
답댓글

제 친한 친구한테 엄마표 영어, 애기 했다가 그렇게 영어잘하는 애들은 천재라는 말만 들었어요,

딱 정말 외계인 표현이 맞아요.

항상 고마운 마음 지니고 있습니다,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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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11-25 09:45
너무 반갑습니당~~
정말 샬럿,지지맘님 꼬셔서 함 뵙죠..ㅋㅋ
바꾸신 닉넴 정말 딱이다.싶은데요..한미모하시죠..^^
올해가 가기전에 더 추워지기전에 함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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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ergy88
  • |
  • 2013-11-22 00:12
답댓글

홍박샘 말씀에 백만번 동감합니다.

 

학원안보내 이상하게 생각하는 주위친구들로부터

실력 확~ 안 올라 살짝 열받아질려는 속물엄마 근성나올때

의지가 약해지지않게 쑥쑥에서 기운받으며

초2 tina 꿋꿋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입학허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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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3-11-21 23:25
답댓글

올해 초부터 조금씩 참여하기 시작했으니 호그와트에 자리 잡은 거 맞지요?

박사님의 아이디어와 화법에 당할 자는 없을 거예요.(아차, 있네요 헤르미온느도 입학 가능하다는 앤님^^)

호그와트로 학생들을 불러 모으는 박사님의  마력에 저도 빠져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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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메달짱
  • |
  • 2013-11-21 22:16
답댓글

왜 이리 제가 다 설레일까요.

학원이란 문턱 밟지 않고 묵묵히 중심 잡고 가는 아들

처음 쑥쑥의 sqr로 걸음마 내 딧고

 

용기 내어

 

호그와트 대문 안으로 뛰어 들어왔네요.^^

멋진 마법을 부릴 우리 아이들~~~~와~~우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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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3-11-21 22:02
답댓글

너무 멋진걸요 박사님!

학원 한번 간 적이 없어,,요즘 잘 하고 있는 건가 좀 흔들렸는데,,

중심이 잡히는 느낌입니다.

 

호그와트 입학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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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3-11-21 21:57
답댓글

멋진 쑥쑥~~

더 멋진 박사님...~!!!!!

 

박사님은 호그와트의 덤블도어쌤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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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11-21 18:13
답댓글

글읽으면서 맞다 맞다 했어요 ㅋㅋ

 

맞아요~~ 머글들은 모를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이상해보일것도 당연하구~~

 

제가 대치동옆에 살다보니 더 실감나는 비유네요~^^

 

호그와트생들 똘똘 뭉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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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알떠떠
  • |
  • 2013-11-21 17:26
답댓글

ㅎㅎ 역시 홍박샘의 적절한 비유와 글솜씨는 그 누구도

따라갈 자가 없다니까요!

네이트도 호그와트 마법학교 입학한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학교를 몇년 뒤에 졸업할 지는 모르겠지만 ^^;

 

오늘 젤로 친한 머글 엄마에게도

홍박샘이 곧 챕터북 프로젝트 하시는거 참가하라며 공구알리미

알람도 해주고 웍싯 일정도 보여주고 했어요..

머글맘 한 명 곧 호그와트로 입학 할 듯 해요..ㅎㅎ

저 잘했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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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피우스
  • |
  • 2013-11-21 16:40
답댓글

와우~ 이거야 완전 초3 딸 넘 좋아라 하겠는걸요^^

무조건 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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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3-11-21 16:39
답댓글

하하하 해리포터 사랑하는 니나

호그와트 합격증 받으면 완전 흥분하겠네요 ㅋㅋㅋㅋ

울 아이들 영어 교육과 제 육아의 등불 홍박사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너무 너무 멋지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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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11-21 15:29
답댓글

처음부터 엄마표로 영어할생각은 아니었는데...

지방에 내려오면서 주변에 잘 아는 학원도 없고

아직 어린데 학원차에 보내서 모르는길에 보내는것도 탐탁지 않아서

집에서 파닉스만이라도 떼고 간단한 책 읽기만이라도 시작한게

지금까지 쑥에 남아있네요^^

 

이젠 학원차도 탈만큼 크기도 했고

보낼만한 학원도 있지만

이젠 로즈가 안가려해요^^

쑥에서 하는것만 해도 자기는 영어많이 늘었다고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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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21 15:06
답댓글
  저희집 나림이가 먼저 영어에 발 담그고 재훈이도 자동으로 발담가서 같은 수준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저도 저희 동네에서는 이상한 엄마로 취급 받는데 여기에서는 이상한 사람이 아닌데 참 이상하죠. 내년에 초2학년이 되는 엄마들 영어학원 어디가 좋은지 이야기 하면 전 먼나라 얘기처럼 듣기만 해요. 집에서 하지 왜 학원에 갈까?라구요. 나림이 와 재훈이 마법학교(쑥쑥)에서 영어만 배우는지 알지만 마법학교 세상에서 더 많은걸 배우는 기회가 될꺼라 생각되요. 분기별로 만나는 애들아빠 이제는 마법학교를 믿는지 간간히 애들보는 짧은 영어책도 구경하고 애들있을땐 TV도 자제하고 DVD 좀 사주라고 하네요. 쑥쑥 호그와트 합격증 잘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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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11-21 14:44
답댓글

하하하

친분이 있는 엄마들에게 처음 애들 책읽기 함께 하자고 했을때의 난감해 하는 표정을 생각나게 합니다.

물론 그분들은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했을겁니다.

편하게 애들 학원 보내면 되지 뭘 저리 극성스럽게 매일 매일 체크하며 동영상까지 찍을까 하는..ㅋㅋ

하지만 아이들이 다 특성이 있어요. 주얼이 같은 경우에는 학원을 싫어하고 혼자서 진행하는걸 좋아합니다.

학원은 저에게 먼나라 얘기가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에 맞춰 한걸음 한걸음 ^^

광고 카피~ 대박 나시겠어요.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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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3-11-21 14:37
답댓글
멋진 마법사 옷으로 교복도 준비해야 할까봐요^^강의 중에도 호그와트 너무 멋진 비유인것 같아 감탄하며 웃었어요.. 우리 효자매 어케 데뷔 시켜야 할까 생각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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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11-21 13:53
답댓글

호그와트같은 마법학교 어쩜 딱 맞는 표현을 하셨네요

제가 작년부터 쑥쑥에서 마법을 경험하고 있는 증인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마법을 부리고 있어서 행복하고 흐뭇해요~

주위에서는 학원안보내고 얼마나 잘하나 보자는 곱지 않은 시선들과

말들이 제 귀에 들어오지만 그냥 무시하고 우리 아이 쑥쑥이란

마법학교에서 마법 열심히 배우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작년초까지 영어책이란건 읽어보지도 않았던 아이가 스스로 읽고 듣기에 푹빠지고

하는거 보면 정말 마법이란 말이 딱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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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3-11-21 13:27
답댓글

ㅋㅋ 전 정말 마법을 이곳에서 경험했는걸요...^ㅡ^

지금도 울 아이들... 특출나진 않지만... 

그래도 영어동화책으로 기초는 튼튼히 다져있다고 자부하고 있어요~

 

영어에 거부감이 없다는 것 자체가 큰 선물이고..

그 선물로 인하여..

울 아이들 성장해가는 모습은 마법이구요....^ㅡ^

 

건령이 재령이는 이곳에서 많은 것을 얻고 나누고 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지치고 힘들때.. 이곳에 와서 다양한 엄마들의 혹은 아빠들의 열정이 담긴 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힘을 얻고 가지요...ㅋㅋㅋ

 

예전에는 댓글도 많이 달리고.. 서로서로 친한 느낌이 들었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좀 안타까운 맘도 들구요...^^;;

 

그래도 항상 자리를 지켜주고 계신 홍박사님.. 빨강머리앤님.. 벨벳님.. 꽁이님...윤누맘님들이 계셔서..

저같이 오랜만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글을 남길 수 있는것 같아요..^ㅡ^

 

박사님 글 읽으며 오늘도 화이팅하며 하루 시작합니다..

 

참!!

우리도 쑥쑥 응답하라 2006~2007(순전히 제 입장에서..ㅋㅋㅋ) 어떨까요??

그때는 쑥쑥에 이런것도 있었는데.. 하면서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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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1-21 13:28
지난 글 중 아주 도움 되는 것 다시 조명받게 하려고 구상중이었는데,
그 제목 좋네.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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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21 15:18
반가워요~!!! 왜 이제서야 온겨~~~
세째는 순산하셨슈~~?
새삼 애기 키우려면 고생이 많을텐데..
쑥쑥에서 다시 한번 힘찬 시작을~!! ^^
제가 덥썩 붙잡을테니 이제 어디 가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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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3-11-21 21:55
모야...령돌맘님 셋째???
와오,,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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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3-11-22 13:05
ㅋㅋ 예령이가 이제 좀 큰지라...(뭐 태어나자마자 친정엄마가 다 키워주고 계시지만서도...ㅋㅋ)
슬슬 마실나왔어요..^ㅡ^
이제 자주자주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풀어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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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1-21 12:40
답댓글

동네 왕따였던 오공쥬가 쑥에 와서 깜놀했지요.^^

별천지같기도 하고 그대로 따라만 하면 정말 마법학교를 다니고 있을것 같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이 곳에서도 설자리가 없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아빠의 수술을 핑계삼아 1주일 여행을 하고 돌아오면서

결국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라도 가야겠다 하고 맘을 다잡았어요.

읽기방 혼자 열고 아무런 댓글조차 없던 그 다음날

어느 분이 꼭 누가 보고 누구에게 꼭 도움을 줘야만한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하셨지만

그런 생각이 없다면 글을 쓸 필요가 없잖아요.

그냥 정말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면 되니까.....

그런데 박사님 덕분에 다시 바람이 부는듯해요.

어찌 되었던 누가 뭐라던 나라는 사람은 그냥 가지요.

하지만 그 때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더 행복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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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1-21 12:56
당신 이렇게 감동스런 글 쓰면 호그와트 교장 삼아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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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1-21 12:39
답댓글

머글과 호그와트생...ㅋㅋㅋ

박사님의 비유~~정말 절묘하셔요~!! ^^

원영이는 이제 호그와트 예비학교 정도 되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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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1-21 12:55
네. 조기입학하여 이미 장학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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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이뽀
  • |
  • 2013-11-21 12:22
답댓글

요즘 sqr 진행하면서  호그와트 마법학교 문을 열고 들어와서  카페트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일단 호그와트 학교에 들어왔다는게  중요하죠 !!!  

제가 예전에 왜 머글의 입장이었는지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해리포터 같은 아이들 이라는 말씀... 가슴 울컥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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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1-21 12:54
요즘 그 집 딸내미 마구 관심 받는 중인 거 알쥬?
헤르미온느 ? 허마이니? 로 성장할 것임을 선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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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3-11-21 16:46
허마이니!!!!! 저 헤리포터 영화보고 헤르미온느보고 왜 자꾸 이상하게 부르나 했었더랬죠.
참이뽀님 따님 홍박사님께서 선포하셨으니 이제 빼도박도 못하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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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3-11-21 11:59
답댓글

안녕하세요? 박사님~

그렇지 않아도 쑥쑥과 함께 했던 초등 시절을 마감하려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인사를 드리고 싶었더랬습니다.

 

아들이 잘 따라와 주었더라면

보란듯이 진행기도 올리고 했으련만

워낙 자유로운 영혼인지라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네요.

 

그래도 아들의 행복의 팔할은 쑥쑥의 정보 덕분이었으니

감사한 마음 참으로 큽니다.

머글들은 모르는 마법의 세상~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쑥쑥은 더욱 흥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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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1-21 12:53
아이고 녀석이 벌써 중학생이 되는군.
두고 봐요. 이제부터 다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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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1-21 11:55
답댓글

ㅋㅋㅋ 머글들...으흐흐...

제가 소의네 반 모임을 두 번 정도 나갔는데요...나갈 때마다 전 외계인이 된 기분이예요..

다들 영어 방과 후 무슨 컴퓨터로 하는 학습이야기에, 영어 학원 이야기에, 수학 학원, 각종 학습지..

그런 이야기에 전 그냥 듣고만 있거든요..

 

계속 듣고 있다보면 귀도 얇아졌다가,

진짜 소의만 뒤쳐지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다가..ㅋㅋ

 

그런데, 집에 와서 쑥쑥에 들어오면, 또 그런 생각은 싹 사라지고..^^;;

 

암튼 정말 쑥쑥은 저에겐 호그와트 같은 마법학교 맞습니다...^^ 

마법학교 합격증도 잘 받아둘게요..^^

 

박사님~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고요..

저희는 내일 사무실 이사하는 날이라 오늘 오후부터는 분주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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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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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1 12:52
내 말 맞쥬? 그 양반들이 머글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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