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원숭이가 이상하게 미운거 있지요. 동화에서도 그렇구... 왜 얄밉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저 위에 바람부는 그림 속의 원숭이 표정이랑 포즈가 진짜 얄밉지요..^^
준서님께서 또 요래요래 설명을 하나 거들어 주시네.. 아이 쎈스쟁이...
그거 아시우... 이거 심리테스튼데, 남편 들어오시면 꼭 해봐요.
남편한테, 당신이 사막을 건너야 하는디, 새, 원숭이, 뱀을 데려가야 한다.. 어떻게 델꼬 가겠느냐...
그럼 뭐 천차 만별의 답변이 나오지요.. 뭐 다 잡아먹고 간다는 사람도 나오고, 새를 타고 간다는 사람도 나오고, 대 내뿌리고 간다는 사람도 있고....
참고로 우리신랑은 원숭이는 버리고 나머지는 데리고 간다했구, 저는 새는 어깨에 올려 놓고, 뱀은 목에 두르고, 원숭이는 들쳐 안고 간다고 했지요... 그게 뭔 뜻이냐문.
새 - 자식새끼... 날려 보낸다 : 네 갈길 네가 알아서 가라는 자유 방임 방목형
어깨나 손에 올려논다 : 네 갈길 알아서 가다 힘들면 와서 쉬어라. 도와주마
꽁꽁묶어 간다 : 너는 암때도 못가.. 내꺼야... 내가 다 컨트롤 해줄게...
뱀 - 재산 ... 징그러워 버리고 간다 : 난 돈에 별로 관심이 없다.. 벌던지 말던지...
줄에 묶어 간다 : 별로 돈 욕심이 많지도 않지만 포기도 하지 않는다.
꽁꽁묶어 간다 : 난 돈이 좋아~ 돈을 포기할 수 없어...
다른사람한테 들려 보낸다 : 네가 나가서 벌어와
원숭이 - 배우자 .. 버리고 간다 .. 그래.. 너도 자유롭게 살아..
들러 업고 간다 .. 당신 무쟈게 사랑해.. 내꺼야~
손잡고 간다 .. 우리는 인생의 동반자...
알아서 따라와 ... 뭐.. 네갈길 내갈길 잘 알아서 가자.... 그래도 벗어나지는 마
딱~ 한권 집에 있습니다.
저는 그책이 이책인줄도 몰랐네요 ^^;
참 좋은책들이 왜이리도 많은지~~~~~~~~~~
저도 저 몬스터나오는 책이 제일 탐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