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유나맘언니십니다.
한동안 컴퓨터고장으로 잠잠했다가 다시 이렇게 컴앞에 앉아 있으니 넘 좋네요.
다이어리..다시금 시작해야겠어요.
예전 선무따에서도 그랬지만,
진정코 부지런한 맘이십니다... 그때도 유나가 몇 살 때 어떤 동화를 읽고 어떻게 반응했다는 너무 자세히 적어주셔서 혹시 매일매일 일기 쓰시는 거 아닌가 했었는데... ⊙o⊙;;
정말 유나보면.. 생각도 다양하고 상상하는것도 보면서.. 깜짤 놀랍니다..
녹음하시는건 정말 정말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당장 우리애들 1년전에 언제 기고, 언제 섰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는 마당에..
뭘읽고, 어찌 지내왔는지.. 기억하는건.. 너무 힘들것같아요..
녹음하는건.. 저도 꼭 해보고 싶어요..
근데, 벌써 울딸은 카메라를 들고 찍으려하면 하던일 그만두고 와서
자기도 본다고.. 난리니.. --;
많이 배웁니다. 항상.. ^^
앞으로도 유나의 모습을 기대할께요..
계속~~ 보여주세요... ^^
감솨해요.
맞아요. 권수에 집착하기보담 한 권이라도 아이가 즐겁게 책 읽는게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정말 열심이세요.. 쑥쑥에 며칠 들락달락 해보니 익숙한 이름이 몇 되네요..
저두 익숙한 이름이 되도록 열심히 해줘볼랍니다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어느 카메라 회사 옛날 카피인제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같은 아짐에게는.....
실천이 열쇠인디.....
우와~~~ 무지 부지런 하시당.. 저는 꿈도 못꾸는 일들을... 이리 실천을 잘 하고 계시다니.. 존경스럽다는....^^
전 항상 생각은 하고 있지만..실천은 ,,,,,,ㅜㅜ
유아게시판 오면 맨날 다른 맘님들의 글을 읽으며 반성 또 반성하지만... 반성만 하다 끝나네요...
유나맘님 글 읽으니... 저희 부모님이 제가 4살 5살?? 때 노래했던것...책 읽었던것... 부모님이랑 수다떠는거 테잎으로 녹음해 두셨는데요.. 가끔 들어보면 신기하고 그래요.. 웃끼기도 하고.. 암튼 제 소중한 재산 목록 top10안에는 듭니다....^^ 그러나 정작 울 아들들에겐.....ㅋㅋㅋㅋ 낼 당장이라도 실천해야 겠습니다....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추천 꾸욱....
아~~
반성의 시간 들어가야겠습니다..
이 게으름은 언제까지 끌고 갈 것인지...흐미~~~
다은이에게 관심을 가져야겠슴돠...
캬~ 정말 배울게 너무도 많은 유나맘님..
저는 아직도 책 권수에서 자유로워지질 못했답니다.
요즘은 제가 바뻐서 둘째 책을 못읽어주니.. 안타까움에 몸서리가 쳐지네요..
더욱더 자유로워지지 않구요~
저도 유나맘님처럼 자유를 찾아, 아이의 말을 듣고싶습니다~~~~~
아이를 개월수로 아직도 말씀하실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20개월 넘어가는 아이를 개월수로 들을때마다 그걸 12로 나누느라고 진땀 빼는데.... 지금도 나누기 하느라 시간 쩜 걸렸답니다. ^^;;
아이를 키우고 나면 언제 뭐했는지 잊어버리게 되네요...저는 그저 걸음 뗀 개월수 정도 간신히 기억하는게 전부인 무심한 엄마네요.
아이가 한글책 읽기 속도도 참 빠르네요. 엄마가 많이 읽어준 덕분이겠죠....^^
난부 가즈야님의 <고양이 택시> 저희 아이도 너무나 좋아했던 책이랍니다. 빌려서 읽어줬는데 몇번이나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사람들은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 같아요. 다정함이랄까....사랑스러움이랄까... 그런 것들이 묻어나는 책인것 같아요.
열성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유나맘님, 참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유나맘님은 프로잭트 기획에 탁월하신듯...넘 거창한 말인가?ㅎㅎ
그 일기라는게 정서가 매마른 준서맘은 왜그렇게 쓰기가 힘이 드는지...
하지만 모성애를 발휘하여...별군데 다 모성애가 나오네요...
저도 꼭 꾸준히 기록해 보고 싶어요..
저도 다른 블로그에 요즘 읽는 책에 대해 적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기록해 둔다는거 참 좋은것 같아요..
준서가 2년 전에 어떤 책을 어떻게 읽었었는지..
우리가 무슨 대화를 나눴었는지 기억에도 없고...
지금부터라도...꼭 실천할께요..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려요..^^
책다이어리~
참 요즘 게을러진게 티가 팍팍 난다니까요~^^*
부지런히 써대던 책일기가 오데로 사리진건지? ㅋㅋ
책일기는 나를 되돌아보고 나와 아이를 되돌아 볼 수 있다.
나를위한 반성의 시간이 되고
가은이의 독서양과 수준 진행상황을 점검할 수 있다.
제게는 요런 의미로 다가... 다가옵니다.
독서에 있어 양은 절대적으로 중요치 않다는 유나맘님의 말만 믿고
요즘 한권을 읽어주고도 스스로 위로삼는다는 거 아녀요~ㅋㅋ
재밌게 읽었으믄 그것으로 족한겨~~ 하고....
게으른 엄마의 핑게거리(?) 찾아주셔서요~
제가 점점 더 게을러 지는지도 몰러유.. 책임지셔요 ㅎㅎ
참 맘이 따듯해 지네요...
유나맘님이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느껴져요...
유나는 울 작은 애와 나이가 같은 데도 생각하는게
어찌나 어른스러운지..^^*
울 애가 남자애고 유나보다 생일이 많이 느려서라고 위안하지만...ㅠㅠ
저도 블로그에 일기 남겨봐야겟어요..좋은 생각이네요..^^*
그보다 먼저 고장난 녹음기 고쳐야겠네!!!
좋은 아이디어 내주셔서 내일 부터 또 바빠지겠네요..ㅎㅎㅎ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