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 적부터 책읽는거 싫어라 했거든요....ㅋㅋㅋ 문제 푸는건 좋아했지만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언어영역 시험볼때 완전 죽쒔다는...ㅋㅋㅋ 열심히 공부해도 뒷받침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그랬던것 같아요...^^
그래서 울 아이들에겐 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울 첫째 태어났을때 TV도 없앴거든요... 그래서 그냥 놀이 대신 무조건 책을 읽어주고.. (확실히 책 읽어줄 시간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랬더니.. 항상 손에 책을 들고 살아요. 반면에 울 작을 아들... 아빠땜시 TV를 놨는데. 아주 요건 TV만 보려구 해요.. 책엔 관심이 없더라구요.. 다행히 욕심이 많아 형아가 읽으면 자기도 읽는다고 난리에요...ㅋㅋ
다량의 책을 읽는것보다 질 좋은 책을 읽는게 또한 중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좋은 책을 잘 골라서 아이에게 접해 주는게 저의 몫인것 같아요.. ...
아이들 책 읽어주면서 저두 요새 동화에 푹 빠져 있습니다.. 왜 이런 재미를 진작에 알지 못했을까요??
확실히 외국아이들은 우리나라 아이들에비해 말을 조리있게 잘하더라구요... 그렇게 우리 아이들도 되길.. 바라며... 열심히 좋은 책 읽혀줘야지요... 님글 읽고 다시한번 결심을 합니다...^^
저두 어렸을 때 책 많이 안읽었던게 후회가 되네요.
뒤늦게 아이 낳고 그림책에 빠져서는 돈 무쟈게 많이 쓰고 있씀돠~~
책 많이 읽는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 수록 그 저력이 나타난다고 하잖아요.
제가 아는 한 선배님이 병훈이 너무 잡지 마라. 우리 아이 책 많이 안읽어도 얼마나 똑똑하냐 하시더니.
그 아이 초등학교 3학년 되니까 이제서야 저더러 그러더군요. 책 많이 안 읽은 게 티가 난다고.
병훈이 책 많이 읽어주는 거 잘 하는 거라구... 아마 학년이 올라갈 수록 더 많이 느끼시겠죠?
그 선배 요즘에 저더러 그러십니다. 엄마표로 뭐 해준답시고 돈 버리고 진 빼지 마라.
그 돈으로 학원 보내면 영어 쑥쑥 는다. 자기 아이 6달만에 초등6학년 레벨 됐다구 자랑하심서요.
나중에 엄마표 해준 아이랑 비교하심서 또 후회의 말씀을 해주시지 않을까요?
암튼 책 읽기의 생활화.. 아주 중요합니다. 아주 많이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