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연스레 입가에 미소가 드내요.
넘 귀여운 아드님.....
넘 귀여워요~~
울집 아이도 아직도 저렇게 하고 있답니다...
그럼 아빠는 찾아다니죠 ㅋㅋ... 저는 나와서 공손하게 인사했으면 하는데 ..^^
이런거 버리지 마시고 꼭 모아두셔요~~ 나중에 보면 따뜻한 추억이잖아요 !!
제 친구가 몸이 안좋아서 도우미가 집에서 일을 봐주셨는데요.
아이 셤 문제에 다음 중 엄마가 집에서 하시는 일이 아닌것은에다가
밥하기 청소하기 에 답을 적어놨더래요.
적어놓고보니 좀 썰렁하네요.ㅋㅋ
아고.. 넘 귀엽네요.. ^^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문제집에서 요런 문제가 있었어요..
'숙제를 해야하는 시간은?' 1) 학교에서 오자마자 2) 잠들기 전 3)다음날 학교가기 전 4) 기억안남ㅋㅋ
울 아들램 2번을 택했어요.. 맨날 숙제 안하고 있다가 잠들기전에 했거든요...
그런데 답은 1번이었던 기억이...
애들은 참 솔직해요... 그래서 더 이쁘기도 하지만요..^ㅡ^
들은 얘기인데요,
아주 옛날(?) 초등학생도 전과목을 시험보던 시절(?)에
한 아이의 답안때문에 선생님들이 회의 아닌(?) 회의를 하게 됐대요.
이 답안을 맞게 해야 하는 건지 틀리게 해야 하는건지에 대해서요.
문제는 뭐였냐면,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려고 합니다. 어떻게 타야 합니까?"
논란이 됐던 이 아이의 답안은, "형아 먼저!"
이 아이는 당시 그 학교 어떤 남자선생님의 아들이었는데
전과목을 다 100점 받고 요 한 문제의 채점을 남겨 두고 있었다고 해요.
그 아이가 지금은 30살을 훌쩍 넘긴 어른이 되었는데,
아직도 그 당시 그 학교 남자선생님들은(아이 아빠 친구겠죠) 그 아이를 "형아 먼저!"라고 부른대요.
1학년 아이들 답안은 가끔 우리에게 폭소를 주죠~^^*
우리집도 딸 셋이 아빠 오는소리 들리면 갑자기 다다다다다 달려서 다 숨어요. 어쩜 그리 매일 똑같은 걸 반복하는지....ㅋㅋ 매일하면 재미없을거 같은데 아이들은 안그런가봐요...
조금 지나면 안하겠지 했는데 박사님보니 우리도 아직 멀었네요**^^*
이래서 국어가 정말 어려운 거예요. 언어에 어떻게 정답이 있을 수가 있겠어요...
틀렸지만 정말 귀엽네요. ㅎㅎ
ㅎㅎㅎㅎ둘째에게는 정답이 맞네요^^
이걸 어떻게 틀렸다고 말할수 있을까요..ㅎㅎㅎ
어쩜...넘 귀여워요^^
우리 아이도 저렇게 인사해요..ㅎㅎ
박사님은 20년차..
우리는 12년차..ㅎㅎㅋㅋㅋㅋ
ㅋㅋ 너무 귀여워요~
울집에도 초1 딸래미 하나 있는데, 인사법 비슷합니다.
처음보는 국어 단원평가 어쩔래나~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