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니 제가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도 엄마가 골라서 읽어줘.. (가끔은 지가 고르는 책 읽어주지만)
엄마가 영어 영어 영어 노래를 불러
집안에서 수학적 개념 하나도 안가르쳐줘...
기도도 안해.. (사실 이 글 읽기 전에 어제 밤에 매일 아침 병훈이와 함께 기도해야겠다 생각하긴 했는뎅)
0점 짜리 엄마가 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
그냥 아들한테 미안할 따름입니다
사실, 가야지~ 하면서도.. 유아게시판에만 머무르게 돼요..
좋은 글은 함께 봐야지요~ 하면서.. 글도 날라주시는 쑥쑥 분들은..
정말 천사 같으셔요.. ^^
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경험을 통한 선배맘들의 조언은 너무나도 소중한 것이지요..
육아서 열권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참으로 시간 못내서 못가는 곳인데,
이리 좋은 글 날라주셔서 감사합니당 ^^
하나비님의 글을 보면서 가장 닮고 싶은 점은...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아이~~~!!!
어떤 일이든...자신이 맡은 일에,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고에 앞서 최선을 다하도록 만드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뭐든 끄적끄적거리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크고 있는데...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