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샘님
그게 아버지의 후광이 너무 강력해서 그 그늘이 깊었다고 하네요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성장한 아서 맥아더 4세는 군인의 길을 가지않고 컬럼비아대학교에 진학했으며,음악,문학,예술,연극등에 관심을 가지고있던 그는 작곡과 집필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맥아더 장군이 1964년4월5일 84세로 타계한후 이름을 바꾸고 세인의 관심에서 사라져 보통사람으로 평범하게 살아갈려고 노력합니다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워지고 싶었다고 전해 집니다.
제 아이 데리고 다녔던 소아과에 있었던 기도문이네요.
대기실에서 아픈 애 보듬고 기다리며 그 글을 읽었어요.
2차대전의 중심에서 세상을 휘젓고 다니던 군인이
자식에게 저리 마음을 쏟을 에너지가 있었다는 게 신기하면서,
그래서 그의 자녀들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궁금했지요.
지금은 더 궁금하네요.
맥아더라는 성을 단 후손들의 삶을 검색해보고 픈 욕구가 생기네요. 하하.
좋은 글 소개 고맙습니다, 기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