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완전 효녀네요
그럴줄 알았어요
컴으로 친 편지지만 완전 행복하셨겠어요
저스틴도 1학년때는 믿었는데 2학년되니 친구들이 없다고 하니
안믿긴 하던데 안믿으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준다고 했더니
안믿으면서 믿는척 하더라구요
좋은 사이트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색칠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한 사이트네요~
꽃향유는 또 좋은 사이트 소개해주셨네요..^^
넘 감사합니다..^^*
토깽이도 산타를 믿기는 하는 것 같은데, 약간 요즘은 의문을 갖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음..영어편지라...왠지 땡기네요..^^
귀여운 앨리스의 컴퓨터 편지도 잘 보고 갑니다..
꽃향유님 뿌듯하시겠어요...^^
앨리스가 엄마아빠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해서 올겨울은 따뜻하게 지내시겠어요^^
귀여운 앨리스~
아직 초1인 지나도 산타를 믿고있는 눈치인데, 여름쯤 한번 친구랑 산타가 있네, 없네로 설전을 벌이더라구요.
결국 친구는 없는걸로, 지나는 있는걸로 집집마다 다르다~라고 결론 내는것 같구요.
나중에 물어보길래, 옆에서 들었던 결론대로 우리집은 오고, 친구네는 안오고.
산타의 존재를 믿는 집에는 오시고, 안믿는 집에는 안오신다고 해버렸지요.
유치원에 오는 산타는 가짜여도 집에 왔다가는 산타는 진짜라고 믿고있네요^^
아직 그런 마음이 귀여워서 그냥 작은 선물 하나 머리맡에 두어요.
더 어릴때는 이마트에서 산타할아버지 이거 선물해주세요!!라고 외치기도 했답니다 ㅎㅎ
제작년인가 하필 크리스마스 이브에 신랑이랑 크게 싸웠는데 그때도 산타선물이 있었던 지나가 나름 진짜 산타가 아니면 이런 분위기에 선물을 누가 줬겠나 싶었나봐요.^^
올해도 어김없이 산타할아버지 드릴 쿠키랑 우유는 제가 먹어야할거 같네요.
아이들이 생각하고 믿고싶을때까지는 산타놀이 해주고싶어요~
모두들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가 올해는 엄마들 선물도 좀 챙겨주시면 좋겠지요?^^
앨리스 정말 이뻐요. 부모님께 이런 편지까지 써주다니ㅎㅎ.
저희집 아이들 매년 크리스마스 전날 산타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써서 양말에 걸어 두어요. 그 편지들 어디 있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엄마아빠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 산타에게 받고 이중으로 지출되긴하는데요. 산타 선물은 좀 저렴한걸 원하더라구요. 엄마아빠가 주는걸 아는건지 주머니 사정을 봐 주더라구요.
다행히 아직은 산타를 믿어요.그냥 스스로 산타의 존재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그냥 선물 해 주려구요. 외국에 산타 마을이 있다는 신문 기사를 읽어줘서 더 믿는거 같아요. 나림이도 어린이집에 산타가 와서 선물주면 그건 가짜 산타라고 말 하더라구요. 매년 제가 산타 노릇을 하는데 올해도 산타놀이 한번 더 하면 되겠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에고 효녀상을 제정해야겠다. 그 마음 오래도록 갖고 있어야 녀석아.
사춘기 되서 옴마니가 내게 해준 게 머여? 하고 덤비지 말그래이~~
(산통 깨는 나는 놀부마누라인가벼)
내 아이 키울 때 쓰던 비디오캠은 8mm테이프여요.
그걸 최근에 MP3 파일로 변환한 다음 돌려서 봤더니
초3 때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한테 우유와 쿠키 주고 자는 것과
다음 날 선물 푸는 모습을 찍어놨더라고.
얼마 안 가 산타가 들통날 거라고 생각해 찍어놨는데
그 뒤로도 아주 오래 산타가 왔어요. ㅋㅋ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앨리스의 마음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꽃향유님 부러워요~~~~~~!!!!!!!
울 니나한테는 학교 들어가면서 산타할아버지는 다른 동생들한테 선물 줘야하니까
8살부터는 안 오실꺼야라고 말해놓고
주위 8살 친구들이 다 받는 분위기라 작년에 얼떨결에 같이 받았답니다.
빠른 아이들은 산타가 있다 없다 말하지만
가능하면 오래 오래 예쁜 상상과 기대를 갖고 있었음하는 맘에
아직 안 알려줬네요.
그러고 보니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니나한테 산타할아버지가 오셔야하나 말아야하나
다시 고민해봐야겠네요. ^^;;;
저희 큰아이는 10살까지 산타가 있다고 굳게 믿었었는데
어차피 알게 될 일이라 그 때 얘기해줬어요.
충격이 컸던지 울더라구요...ㅡㅡ;
근데 그리고 나서 하는 말이...
'엄마 그럼 이제 선물 하나만 받는거야?'
'엄마가 지금까지 거짓말 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선물 2개씩 주세요~~!!!'
그래서 선물 2개 줬어요~~ㅎㅎ
아..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왜이리 여유가 없는것인지..ㅋㅋ
꽃향유님 덕분에 올해 아이들이 산타 편지를 받아볼수 있겠네요.
아직까지는 산타를 믿고 있는듯하니 ^^
감사합니다.
꽃향유님이 다름 아니 우리 엄마들에게 산타가 아닐까 싶네요!!!
스맛폰으로 보다가 감사한 맘에 냉큼 컴에 들어왔네요!!
늘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꽃향유님 복 많으실거에요~~
꽃향유님~~
날이 많이 추워요.. 따뜻하게 다니셔요~
항상 좋은 싸이트 감사해요~
앨리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 받으셨네요~~ 너무 기쁠 것 같아요.
앨리스도 산타할아버지가 계신걸루 믿고 있는 거죠?
줄리아도 아직은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려요....알고 있을까요? 급 궁금해지네요...
아직은 산타할아버지나 요정의 존재를 믿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