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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아이들은 산타를 믿나요?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제이제이마미
  • |
  • 2013-11-30 04:12
답댓글
저희 집에서도 아직 산타는 존재한답니다^^ 해마다 선물과 함깨 영어로 쓴 편지를 주거든요 ^^ 그러고 보니 다시 선물을 고민해야 할때가 오네요 올해는 뭘로 해야 할래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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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2-01 14:31
오~ 제이제이마미님은 지금껏 멋진 산타를 해 오셨군요.
저도 선물은 아직 고민 중이랍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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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11-29 15:18
답댓글

앨리스 완전 효녀네요

그럴줄 알았어요

컴으로 친 편지지만 완전 행복하셨겠어요

저스틴도 1학년때는 믿었는데 2학년되니 친구들이 없다고 하니

안믿긴 하던데 안믿으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준다고 했더니

안믿으면서 믿는척 하더라구요

 

좋은 사이트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색칠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한 사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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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9 19:46
앨리스가 편지쓰기를 무척 좋아해요.
7살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편지를 줘서 처치곤란이었어요.
8살이 되니 무척 뜸해지더라구요. 아마도 내년엔...ㅎㅎㅎ
저스틴은 이제 믿지 않으니 편지를 쓰라고 하면 안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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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1-29 10:31
답댓글

꽃향유는 또 좋은 사이트 소개해주셨네요..^^

넘 감사합니다..^^*

토깽이도 산타를 믿기는 하는 것 같은데, 약간 요즘은 의문을 갖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음..영어편지라...왠지 땡기네요..^^

 

귀여운 앨리스의 컴퓨터 편지도 잘 보고 갑니다..

꽃향유님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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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9 19:43
앨리스는 산타가 북극에 산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거든요. 그러니 한글로 편지를 쓰면 안믿을 것 같아서요 ㅎㅎ 꽁이님도 한번 해보셔요~ 무척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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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3-11-29 06:22
답댓글

앨리스가 엄마아빠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해서 올겨울은 따뜻하게 지내시겠어요^^

귀여운 앨리스~

아직 초1인 지나도 산타를 믿고있는 눈치인데, 여름쯤 한번 친구랑 산타가 있네, 없네로 설전을 벌이더라구요.

결국 친구는 없는걸로, 지나는 있는걸로 집집마다 다르다~라고 결론 내는것 같구요.

나중에 물어보길래, 옆에서 들었던 결론대로 우리집은 오고, 친구네는 안오고.

산타의 존재를 믿는 집에는 오시고, 안믿는 집에는 안오신다고 해버렸지요.

유치원에 오는 산타는 가짜여도 집에 왔다가는 산타는 진짜라고 믿고있네요^^

아직 그런 마음이 귀여워서 그냥 작은 선물 하나 머리맡에 두어요.

더 어릴때는 이마트에서 산타할아버지 이거 선물해주세요!!라고 외치기도 했답니다 ㅎㅎ

제작년인가 하필 크리스마스 이브에 신랑이랑 크게 싸웠는데 그때도 산타선물이 있었던 지나가 나름 진짜 산타가 아니면 이런 분위기에 선물을 누가 줬겠나 싶었나봐요.^^

올해도 어김없이 산타할아버지 드릴 쿠키랑 우유는 제가 먹어야할거 같네요.

아이들이 생각하고 믿고싶을때까지는 산타놀이 해주고싶어요~

모두들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가 올해는 엄마들 선물도 좀 챙겨주시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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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9 09:28
앨리스도 작년에 친구네 집에는 다들 산타가 왔다고 하는데 왜 자기에게만 안왔을 까 생각..또 생각을 하더군요. 안젤리나 마지막 9권에서 Mr.Bell이 산타를 대신했다는 내용이 나오잖아요. 그 책을 읽고는 ' 아마도 산타대리를 하는 분이 너무 바빠서 우리집을 빼놓은 것 같다고'나름 합리화? ㅎㅎ 를 하더군요.
산타를 아직 믿는 지나의 순수한 마음이 오래 가기를 바랄게요.
혜정님도 지나도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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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1-29 03:34
답댓글

앨리스 정말 이뻐요. 부모님께 이런 편지까지 써주다니ㅎㅎ.

  저희집 아이들 매년 크리스마스 전날 산타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써서 양말에 걸어 두어요. 그 편지들 어디 있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엄마아빠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 산타에게 받고 이중으로 지출되긴하는데요. 산타 선물은 좀 저렴한걸 원하더라구요. 엄마아빠가 주는걸 아는건지 주머니 사정을 봐 주더라구요.

다행히 아직은 산타를 믿어요.그냥 스스로 산타의 존재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그냥 선물 해 주려구요. 외국에 산타 마을이 있다는 신문 기사를 읽어줘서 더 믿는거 같아요.  나림이도 어린이집에 산타가 와서 선물주면 그건 가짜 산타라고 말 하더라구요. 매년 제가 산타 노릇을 하는데 올해도 산타놀이 한번 더 하면 되겠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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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9 09:23
나림재훈맘님께서는 부재중인 아빠의 자리까지 꽉 채워주시는 멋진 엄마세요~
산타선물을 좀 저렴한 걸로 원한다니 나림이가 아는 것도 같공 ㅎㅎㅎ
우리 앨리스는 작년에 산타가 안왔으니 올해도 안 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안오면 엄청 실망을 하겠죠? 여튼 그것에 대비해서 산타가 선물을 안주시면 저보고 사달라는 편지를 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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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11-28 22:15
답댓글

에고 효녀상을 제정해야겠다. 그 마음 오래도록 갖고 있어야 녀석아.

사춘기 되서 옴마니가 내게 해준 게 머여? 하고 덤비지 말그래이~~

(산통 깨는 나는 놀부마누라인가벼)

 

내 아이 키울 때 쓰던 비디오캠은 8mm테이프여요.

그걸 최근에 MP3 파일로 변환한 다음 돌려서 봤더니

초3 때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한테 우유와 쿠키 주고 자는 것과

다음 날 선물 푸는 모습을 찍어놨더라고.

얼마 안 가 산타가 들통날 거라고 생각해 찍어놨는데

그 뒤로도 아주 오래 산타가 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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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9 09:18
박사님 아드님도 마음이 무척 순수했던 것 같네요.
저도 이번엔 녹화를 좀 해야겠네요. 나중에 보면 얼마나 이쁠까요?
그런데 우리 앨리스 사춘기때 세게 나올 것 같은 예감이 있어요. 지금도 고집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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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3-11-28 20:03
답댓글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앨리스의 마음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꽃향유님 부러워요~~~~~~!!!!!!!

 

울 니나한테는 학교 들어가면서 산타할아버지는 다른 동생들한테 선물 줘야하니까

8살부터는 안 오실꺼야라고 말해놓고

주위 8살 친구들이 다 받는 분위기라 작년에 얼떨결에 같이 받았답니다.

빠른 아이들은 산타가 있다 없다 말하지만

가능하면 오래 오래 예쁜 상상과 기대를 갖고 있었음하는 맘에

아직 안 알려줬네요.

그러고 보니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니나한테 산타할아버지가 오셔야하나 말아야하나

다시 고민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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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8 21:53
요즘은 유치원에서 산타행사를 하잖아요. 저는 그래서 앨리스가 산타의 존재가 가짜라는 걸 알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작년에 제가 선물하는 걸로 마무리를 했더니 일년내내 산타가 왜 나한테만 오지 않았을까...자책을 하더라구요. 에구....아이가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면 정말 미안해져요.
하지만 산타가 해주는 선물도 부모가 해주는 선물도 받으려는 아이들 땜에 출혈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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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11-28 19:28
답댓글

저희 큰아이는 10살까지 산타가 있다고 굳게 믿었었는데

어차피 알게 될 일이라 그 때 얘기해줬어요.

충격이 컸던지 울더라구요...ㅡㅡ;

근데 그리고 나서 하는 말이...

'엄마 그럼 이제 선물 하나만 받는거야?'

'엄마가 지금까지 거짓말 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선물 2개씩 주세요~~!!!'

그래서 선물 2개 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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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8 21:55
라니 94님이 따님한테 역공을 당하셨네요 ㅎㅎㅎ
저는 올해는 '너가 갖고 싶은 선물을 간절히 빌어봐~~' 했어요. 그러면 산타가 소원을 들어주실 거라고.. 원래 크리스마스엔 산타가 주는 선물이 진짜라고 하면서 저의 선물을 생략할 계획이랍니다 ㅎㅎ
잘 되야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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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11-28 16:43
답댓글

아..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왜이리 여유가 없는것인지..ㅋㅋ

꽃향유님 덕분에 올해 아이들이 산타 편지를 받아볼수 있겠네요.

아직까지는 산타를 믿고 있는듯하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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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8 21:57
올해는 미리미리 준비를 하려구요.
철저히 산타가 준 선물처럼 ^^
올해는 꼭 올거라고 했거든요 ^^
이브야님!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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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3-11-28 14:29
답댓글

꽃향유님이 다름 아니 우리 엄마들에게 산타가 아닐까 싶네요!!!

스맛폰으로 보다가 감사한 맘에 냉큼 컴에 들어왔네요!!

늘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꽃향유님 복 많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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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8 21:59
앞선사람님!!! ^^ 저런 멋진 멘트를 날려주시다니요 흐흑 감동했어요 ^^
저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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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11-28 14:24
답댓글

꽃향유님~~

날이 많이 추워요.. 따뜻하게 다니셔요~

항상 좋은 싸이트 감사해요~

 

앨리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 받으셨네요~~ 너무 기쁠 것 같아요.

 

앨리스도 산타할아버지가 계신걸루 믿고 있는 거죠?

줄리아도 아직은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려요....알고 있을까요? 급 궁금해지네요...

아직은 산타할아버지나 요정의 존재를 믿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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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11-28 22:01
맞아요...순수한 마음 오랫동안 간직하길 빌어요.
하지만 거짓이란 걸 아는 순간 ..받을 충격 미리 걱정되네요.
요것도 대비해서 상처받지 않게 해야겠어요 ^^
yuni94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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