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엄마들이 엄마표로 열정적으로 진행하기는 여러 여건이, 또는 끈기가 따라주지 않는 경우도 많지요. 시작이 막연하기도 하구요. 저희 아이가 4세 후반에 ㅌㅌ 영어 시작했습니다.
그저 거기서 시키는 대로 들려주고 또 들려주고, 책 읽어주고 손으로 따라가면서 봐주고 했습니다. 3년 4개월 진행했습니다. 이곳의 엄마표 잘하는 아이들에 배하면 부족하지만, 읽어내는 것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하고, 듣는 것도 곧잘 합니다.
교재비는 엄마표로 하시더라도 만만치는 않으실 겁니다. 그냥 한주 1권 나가시면 한달 15만원 정도 들지요. 커리를 고민하지 않고 나갈수 있다는 장점과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한다면 그 시간을 기다린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이 선생님을 기다리더군요.
방문학습지중에 고르신다면 추천드리구요. 엄마표로 진행하실 용기와 끈기가 있으시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