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 에이미

이번주에 혼자 책 읽고 퀴즈 풀었는데.. 내용 이해가 수월한지 점점 정답율이

높아지고 있네요. 다른 친구들은 백점도 많지만,, 저희는 그저 꾸준히만 해다오,,,입니다~^^

좀 더 여유를 갖고 단어정리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18번 초4 마틴

 은행단풍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요 아이들 엉댕이 두들겨 주자는 말씀 꼬~~~옥 실천하도록 할게요^^

 요즘 저두 제 일 챙기느라 아이들은 뒷전이네요..

 오늘두 특강이 있어 갔다가 조금전 10시 30분에 들어왔어요..

 아이들은 아빠랑 저녁먹고 자유를 만끽하다 잠들어 있네요..^^

 마틴은 요즘 영어골든벨 교육청 대회 준비로 학교에서 따로 공부하느라

 하교시간이 늦네요..

 진행은 집든, 퀴즈풀이, 써머리, 묵독으로 스스로 진행했네요..

 아차 분명히 낮에 퀴즈풀이를 봤는데 사진 찍으려고 찾으니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꼬~~~옥 풀었다고 강조하며 글쓰고 있어요,...^^

34번 가온

흑흑흑 우리는 이번주 못했어요.

별 바쁜일도 없는 일주일이였는데 내일 해야지 내일해야지 .. 하면서 미루다가..

주말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 날씨 탓하며 이제야 들어왔어요.

열심히 미션수행하신분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우리는 다음주 같이 올릴게요.

좋은 밤 보내셔요

3번 tina

금요일 방과 후 도서관에서 써머리하는데 부랴부랴나오다가 써머리 노트를 놓고왔어요.

월요일에 가서 찾아봐야할 것 같은데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

갑자기 내일 남편친목도모 운동에 간식이 필요하다해서 허겁지겁 떡을 만들어야해서 12전에 글을 쓰려다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읽기- CD듣기-summary- Quiz대신 listening test했습니다.

월요일에 써머리노트찾아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2번 CATHY

너무 늦게 올린것 같네요~~ 이번에는 언어세상에 있는 문제를 같이 풀어보았습니다.

집듣하고 문제 풀고 써머리 했습니다. 힘들어 해서 간략히 하라고 했더니 마지막 그림이 재미있습니다. 립(R)이 희귀동물을 팔려고 했는데 결국 잡혀서 경찰서에(P)에 가게 되는데요 경찰차에 그 번쩍이는 경광등도 보입니다 ㅎ~~ 한번 더 집듣을 할려고 했는데 잘 되지를 않았습니다. 지금은 저 혼자만 마음속에 담아두고 앞으로 기회를 보면서 집듣 1번 더 소리내어 읽기도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57번 다이아나

이번에는 북리포트를 써 본다고 하더니 드디어 썼습니다.

집듣, 퀴즈 풀기, 북리포트 쓰기 했구요

좀 전에 마쳐서 이제 올립니당

22번 초4 다니엘

엄마가 바빠서 급하게 이제사 올려요 ... 오늘 쓰기활동한걸 전부 모았더니 제법 많이 쌓였더라구요

항상 열심히는 하니지만 가늘고 길게를 모토로 했는데 역시나 꾸준함의 힘은 대단하네요^^

이번주부터 다니엘은 영어과외를 시작했어요 ~~

AZAR 빨강이랑 워드리와이즈와  쓰기활동에 대한 첨삭부분만 해요.. 평소에 쓰기에 대해서는 문법첨삭을 받으려고 학원가기는 조금 아깝다 싶었던터라 어린이책을 쓰는 작업을 하시는 샘이라 ...

어짜피 아이들이 보는 책을 읽어셔야 해서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시면서 ^^

혼자서 해서 조금 심심해 할지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한번이라 시험삼아 해보기로 했어요

뭐 두껑은 열어봐야 하겠지만 첨으로 해보는 사교육이라 어떨지 모르겠어요

10번 유하연

완전 잊고있었네요ㅜㅜ
그래두 지금이라도 생각나서 다행이네요

하연이가 아까부터 올리라했는데 바쁜일 처리하고 올려야지..하구 잊고있었다는 ;;

지난주는 단어장이 있어서 편했는데 이번주는 선생님께서 왜 안올려 주셨냐구 물어보더라구요^^

가끔은 스스로 찾아 보는게 좋아서 매번은 안올려주신다 둘러댔네요~~
담주는 A to Z말구도 몇권더 집중듣기 목표를 세워봐야겠어요!!

4번 초4 샐리

은행단풍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 궁디토닥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지요. 암요 ㅎㅎ*^^*

숙제 올리려고 사진 찍으면서 뭔가 빠졌는데 했더니 퀴즈를 아직 안 풀었네요.^^

곧 풀어서 첨부 하도록 할게요^^

지난주는 막둥이 어린이집 적응 시키느라 어찌 시간이 지나갔는 지 모르겠어요.

2달동안 잘다니다가 연휴지난 후로 갑자기 강력하게 어린이집을 거부해서

별의별 생각과 고민을 하다가 일주일간 원 생활을 함께 하며 지켜보았더랬지요.

역시 울 막둥이 엄마와 아빠 두 언니가 모든것을 해결해주니 생활 습관면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온식구가 막둥이를 위해 전력 투구한 결과 조금씩 나아지면서 금욜은 혼자 떨어지는

쾌거???를 획득했네요.ㅎㅎ

아이셋을 키우다보면 한번씩 엄마의 관심을 3등분하지 말로 오롯이 나만 바라봐 주세요하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작년에는 큰아이 사춘기 입문이라 까칠 그자체라 보필하느라 모든 관심이 첫째에게 집중

올해는 막둥이가 어린이집에 적응을 못해 온 관심을 다 쏟을 것을 요구하네요.

관심을 많이 못 쏟는데 비해 혼자 잘 커주는 샐리가 요즘들어 더 기특하긴한데

또 어느순간 나만 바라봐 주세요 할지 잘 모르겠네요.

이번주도 듣고 읽고 단어정리하고 써머리 하면서 혼자 잘 진행을 했습니다.^^

13번 써니 초5

담주 월욜날 중간고사가 있어 시험을 핑계로 미션을 정말 엉망으로 했네요 ㅠㅠ

시험공부는 하지도 않고 요즘 무슨 딱지바람이 불어 딱지치고 딱지 접고 난리도 아닙니다.

써니가 딱지를 하도 잘 접어 애들이 예약까지 한다는...

참고로 써니는 여자랍니다~

시험공부는 하나도 안하면서 노는 건 어찌나 잘 챙겨하는지 그리고 스승의 날엔 우쿨렐레로

연주한다고 얼마나 열심히 연습하는지...

공부빼곤 다~ 열심히 하는 써니양이었습니다^^

27번 초3 샐리

이번주는 개교기념일에 모임에 읽기밖에 못했네요. 담 책은 더 열공해봐야겠어요.

반성하며 올립니다^^

40번 초 6 Jayson이에요.

이번주에 3권을 했어요.

3,4권 같이 진행하려고 했는데 어제 중간고사를 봐서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저희 이사에  중간고사 이제보고 , 담주 금요일엔 충북에서 하는 골든벨 대회에

또 6월엔 교회에서 하는 어린이 교육대회 영어성경암송이 있어요.

엄청 바쁠것 같지만 정작 준비는 그다지....

중간고사도 국어는 눈높이한다고 수학은 학교 방과후하니까 영어는 뭐 거의 안했고

사,과만 당일 아침에 조금 봐줬어요. 기대만큼 점수가 안나와서 ㅠㅠ

다른 아이들 너무 너무 열심히 하고있는데 , 제이슨이랑 얘기좀 해봐야겠어요.

써머리만 겨우 하는데 너무 성의없이 하는것 같아서요.

사진은 찍긴 했는데 못올리겠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