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급증이 있었나 봐요. 님들 말씀 들으면서 숨 한번 크게 쉬고 더디가 가리라~~~ 함더 결심 합니다.
역시 여러가지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다시금 천천히 시도해 보고 어려운 점 있으면 도움말씀 부탁드릴께요.
제가 조급증이 있었나 봐요. 님들 말씀 들으면서 숨 한번 크게 쉬고 더디가 가리라~~~ 함더 결심 합니다.
역시 여러가지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다시금 천천히 시도해 보고 어려운 점 있으면 도움말씀 부탁드릴께요.
울집 둘째가 처음에 그랬어요.
그래서 제일 먼저 잠자리에 노부영씨디를 틀어놓았어요.
자연스럽게 멜로디에 익수해지게 한 후에
제가 책을 들고 혼자서 노래를 흥얼흥얼 불렀어요.
천천히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먼저 책을 찾아와 읽어달라고 아니 노래불러달라고 하네요.^^
아이가 관심이 많은 분야의 책부터 접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희 둘째는 남자아이라 바퀴달린 것에 관심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자동차, 기차가 나오는 노부영책들을 보여주니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그리고 책에 나오는 자동차나 기차를 복사해서 가볍게 액티하면서 노래 불러주셔도 좋은 듯 싶어요^^
음.. 이건 좀 다른 방법인데요...
아들래미들에게 효과가 좀 있는 방법입니다.
친구하고 같이 있을 때 이거 우리 아는데.. 하면서 부르게 하면 친구들도 좀 관심을 가지거든요?
그럼 엄마가 친구한테 주목하는게 질투나서 자기가 부르겠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질투심과 경쟁심을 게임처럼 이용해서 이 노래는 어떤 책일까요?! 빨리 가서 찾아오기!! 뭐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한 다음에,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나올까요!! 이런식으로 ... 재미있게 들어가보시는 것도 좋지요,..
남자아이들에게 효과적이었습니다.
조기영어하는 아이들이게 늘 오는 영어 거부 현상인것 같아요.
한글 이해력이 높을수록 빨리 오는데, 지금이 그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맘님 글처럼 이럴때는 거부하지 않기만 해도 그냥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을 한번 더 찾아보세요.
또하나...
혹시 엄마가 안읽어주고 시디틀어놓고 같이 듣자 하시는게 아닌지요?
어린아이들일수록 엄마가 읽어주는 목소리가 좋아서, 그시간이 좋아서
책을 읽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울 첫째도 그당시 시디틀어주고 같이 듣자하면 안 좋아했었습니다.
4세 아고 이뽀라~~~
한창 엄말 이쁘게 하는 재간동이 겠어요^^*
초등저학년 수준의 역사책을 끝까지 읽고 있는 다고 하니 ...
혹시 벌써 읽기 독립이 되어 스스로 읽고 있는건 아니겠죠? ~ 허걱 그럴수도???
암튼 걸로 봐선 책에대해 막연히 실어하는건 아닌것같고
영어에 대한 낯설음이 먼저라고 봐야 겠네요
CD트는 것도 싫어한다하니 흘려듣기로 친하게 하기도 힘이든 상황
뭐든 아이가 싫어하는걸 드리밀어 받자 거부감만 심해 진답니다.
책과 시디는 당분간~
대신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는 어떤가요? 반응이
노부영은 전체가 노래를 불러주도록 되어 있지요
신나는 노래 흥얼거릴 수 있는 노래~~
노부영 그림책의 노래를 아이와 산책할때, 설것이 할때 집안일할때
혼자서 흥얼흥얼 불러 보시는건요?
아이에게 따라해봐 들어봐 하진 마시구요
그저 혼자 똑같은 노래 하나만 일단 집중적으로.. 신나서 흥얼흥얼
아이가 그 노래에 대한 호기심이 충분히 발동하게 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반응이 없더라도 아이는 알아듯진 못해도 분명 멜로디를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엄마가 혼자 신나게 매일 시도때도 없이 불러대는 저노래는 뭘까? 혼자 속으로..
그러다 슬쩍 그 노래가 나왔던 그림책을 드리밀어서
또 노래로 불러줍니다. 그리곤 아이의 반응을 살펴 보세요~
여전히 똑같이 강하게 거부하는지
아니면 뭔가 변화가 있는지
전자라면 과감히 책을 덮고 노래만 불러주시고 후자라면 성공이지요~
암튼 요렇게 시작해 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물론 액티관련해선~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쪽으로 액티를 계획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미흡하지만 참고정도로 하시면 될것같아 몇자 적어 드렸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