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24개월인것 뿐 아니라 영어 시작한지 5개월이라면 브레인은 이릅니다.
이제 시작하셨으니 동화책 꾸준히 많이 보여주시구요, 반복되는 구문의 오디오 테이프가 있는 녀석으로
만약 워크북이 있다면 놀이 활동 activity 위주의 워크북으로 어휘의 확장과 구문의 습득을 노리셔야 할 듯 합니다.
저는 당연히 잼보립니다.
브레인은 논픽션 리더이구, 논픽션은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영어동화(오쎈틱이지요)에 좀 익숙해 진 녀석이 감성 뿐 아니라 지식을 요구하는 시기(좌뇌발달 시기에 맞추자면 만 3돌 이상?), 또한 리더라는 것 역시 읽기를 시작하는 것이니 5개월이면 빠르지요... 이것도 만 3돌 이상 알파벳 충분히 노출되고, 또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 엔간큼 통문자로 눈에 익었을 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하자면!! 브레인은 읽기 학습 + 지식 전달을 위한 논픽션 리더이고!! 잼보리는 약간의 리더의 성격을 띄고는 있지만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입니다.
지금 나이에, 지금 시기에 100% 쏙 알차게 파먹기엔 잼보리가 훨씬 활용도가 높으실 것입니다.
유나님께서도 아래에 말씀해 주셨지만 가이드북이 활용도가 높게 나와 있기에 집에서 홈스쿨링하시기에도 좋으실 것이구요. 또 CD 하나가 아주 멀티플레이어 기능을 해주시기에 스토리 텔링에 관한 부담도 줄으실 것 같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머니머니해도 머니지만 말입니다. ^^:
아래는 활용 가이드집 샘플본입니다.

책을 읽기전 해주어야할 Background 활동 및 책 소개를 하는 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지요..

그 후 책을 읽은 다음에 할 수 있는 게임이나 activity book활용방안 등이 나와있습니다.
책 하나 끝날 때마다 아이와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놀이 활동도 하나씩 제공되고 있구요.

제가 브레인뱅크는 잘 몰라서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아이가 24개월이라면 워크북을 하기에는 좀 이른듯 해요.
아직 한참 기다려야...최소 1년은 기다려야 워크북이 가능할텐데 말이지요.
잼보리도 컴퓨터로 씨디롬을 보여주고 게임을 하는것만 나중으로 미루시고
오디오를 들려주거나 가이드에 나와있는 다양한 활용법으로 하시면
잼보리 쪽에 한표 던집니다~